[중소기업][기업][근로시간단축지원금]중소기업의 범위, 중소기업의 사회환경, 중소기업의 규모, 중소기업의 근로시간단축지원금, 중소기업의 매출액, 중소기업의 고유업종제도, 중소기업의 직업훈련컨소시엄 분석

소개글

[중소기업][기업][근로시간단축지원금]중소기업의 범위, 중소기업의 사회환경, 중소기업의 규모, 중소기업의 근로시간단축지원금, 중소기업의 매출액, 중소기업의 고유업종제도, 중소기업의 직업훈련컨소시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중소기업의 범위

Ⅲ. 중소기업의 사회환경
1. 과학기술의 발전과 기술혁신의 가속화
2. 경제활동의 글로벌화와 경쟁의 세계화
3. 지식기반경제로의 가속화와 사회․경제․문화환경 등의 변모

Ⅳ. 중소기업의 규모

Ⅴ. 중소기업의 근로시간단축지원금
1. 지원대상사업주 : 우선지원대상기업
2. 지원요건
1) 법정시행일 6개월 이전에 개정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은 사업주
2) 근로시간을 단축한 이후 정규직 근로자를 추가로 고용하여 근로자수가 단축전보다 증가
3) 다음에 해당하는 사업주가 아닐 것
3. 지원내용
1) 지원금액
2) 지원기간
4. 신청서류

Ⅵ. 중소기업의 매출액
1. 관련규정
1) 시행령 제7조제1항 : 매출액의 기준
2) 시행령 제7조 제2항 : 매출액 산정 방법
2. 상시근로자수기준을 초과할 때 매출액기준을 적용하면 편리
3. 매출액산정 방법

Ⅶ. 중소기업의 고유업종제도

Ⅷ. 중소기업의 직업훈련컨소시엄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활성화’의 주요 과제로 선정하였고, 동년 6월 중소기업 훈련컨소시엄 계획을 수립하여, 같은 해 7월 대한상공회의소의 부산인력개발원 등 6개 시범 훈련기관을 선정하여 시범사업에 들어감으로써 훈련 컨소시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에 이르렀다.
2001년 7월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은 현장 지향적이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훈련 시스템을 구축하여 능력개발사업에서 중소기업의 참여를 저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능력개발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하였다.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은 기능인력 부족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당수 중소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공급하고, 재직근로자의 능력개발을 통한 자기 발전의 전망과 비전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명제로부터 출발한다.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의 목적은 신규인력의 공급, 재직근로자의 능력개발 차원에서 살펴볼 수 있다. 먼저, 훈련컨소시엄은 맞춤형 양성훈련을 통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규인력의 원활한 공급을 일차적인 목적으로 한다. 다음으로, 훈련 컨소시엄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시를 핵심으로 하는 주문식 향상훈련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향상훈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정보화 기초훈련을 제공하여 이들의 정보기술능력을 제고함으로써 지식정보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정보 격차(Digital Divide)의 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Ⅸ. 결론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그동안 심화되는 선진국의 보호무역주의, 후발개도국의 경쟁력 강화, 국내임금상승 및 기술개발의 미흡에 따른 수출경쟁력약화로 인해 세계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수출증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을 뿐 아니라 국내시장개방압력 및 과소비로 인한 급속한 수입증가와 국내경기의 침체현상으로 국내시장에서의 경영환경도 악화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국내외 경제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중소기업은 생산성향상과 원가절감을 통한 수출경쟁력제고 및 제품의 고부가가치와 판매활동강화를 통한 새로운 시장개척 등으로 지속적인 수출증대를 도모함과 동시에 해외직접투자를 이용한 노동비용의 감소, 원자재확보, 시장확보 및 수입규제회피등의 효과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시점에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교역 및 해외투자의 대상국은 주로 미국, 일본 및 동남아에 치중되어 왔으며 그 업종도 경공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과 무역업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는데 이제 지속적인 생산 및 판매활동의 증대를 위해 대동북아지역 경제교류의 확대에 적극 참여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중소기업도 생산 및 판매활동의 범위를 국내에 국한시키지 않고 비교우위에 입각한 대동북아지역 수출과 해외투자의 증대를 적극 추진해 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이 지역 국가들의 부존자원 및 경제구조가 일본을 제외하고는 우리와 보완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노동비용감소, 원자재확보 및 원가절감, 시장확보 및 수입규제회피등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급속한 임금상승과 노동력부족으로 인해 한계기업이 나타나고 있는 섬유 및 신발같은 노동집약적 산업의 경우 생산시설을 임금이 싼 동북아지역(특히, 중국과 북한)으로 이전함으로써 수출의 가격경쟁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원료와 에너지같은 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이지역의 풍부한 천연자원개발을 위한 투자에도 국내외 대기업과 연계하거나 중소기업간의 연합을 결성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시도해 볼 만하다.
내용을 좀더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동북아지역의 교역구조를 보면 역내교역의 가장 중요한 품목으로는 재료별 제조제품류, 기계 및 운수장비류, 그리고 기타 제조제품류 등으로 제조제품 위주가 될 것이며 이러한 품목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야 하겠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우리나라의 대동북아 산업경쟁력구조가 일본의 그것과 흡사하여 앞으로 대동북아 경제교류증대에 있어서 일본과의 경쟁의 극복과 대일의존도의 축소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다.
둘째, 대중국 경제교류증대에 있어서 교역의 증대는 수직적 교역의 성격이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점차 수평적분업의 비중이 늘어 날 것으로 예측된다. 중국은 경제여건상 노동력이 풍부하고 자원도 여유가 있으며 시장의 잠재력도 큰데 반해 자본과 기술이 부족한 상태에 있는 만큼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현재 수출경쟁력이 한계에 도달한 노동집약적 산업, 예를 들어 섬유 및 신발, 전기 및 전자기기품목의 대중국 직접투자를 증대시킬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셋째,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대러시아 경제교류증대는 독자적인 교류보다는 국내외 대기업과 연계하거나 중소기업간 연합을 결성하여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스러운데 그 이유는 주요교역품목의 비중이 점차 중화학부문으로 이전해 가는 추세이며 러시아 극동지방에 필요한 직접투자의 성격도 막대한 자본과 기술을 요하는 자원개발형 투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넷째, 대북한 경제교류증대에 있어서 중소기업의 역할이 기대되는 이유는 중소기업이 남북한 경제협력의 시범적 성격을 갖는 소규모 경제교류에 적합하고, 북한이 한국의 중소기업이 갖고 있는 중급기술과 자본을 선호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간에는 상호협력이 원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경제진출무대로서 북한은 중요한 교역 및 투자상대국이 될 수 있으며, 또한 남북한 경제교류는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정치적 측면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대북한경제협력은 확대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참고문헌
* 김용성(2011), 중소기업컨설팅 지원사업의 성공요인에 관한 연구, 한성대학교
* 김동기, 김용철 외 2명(2008), 중소기업 경영혁신을 위한 원가절감 프로세스, 우용출판사
* 김선화(2009), 문화경영을 통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 중소기업연구원
* 서종상(2009), 벤처 중소기업 창업실무, 세학사
* 오상영 외 2명(2009),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기업성과의 상관성 분석, 한국산학기술학회
* 최환석, 서기원 외 1명(2009), 중소기업경영실무, 천지회계법인

키워드

중소기업,   기업,   사회환경,   근로시간단축지원금,   고유업종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