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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정의, 통제적 기능,세계화 저항운동,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 예산감시운동,ASEM포럼,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 이스탄불회의,다보스회의,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 한계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정의

Ⅲ.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보완적 기능

Ⅳ.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대변적 기능
1. 정부간국제기구
1) 정부대표단의 일원으로 참가
2) 옵서버로서의 참가
3) 옵서버 자격의 외국 비정부기구의 대표에게 부탁
4) 정부간국제기구의 장(長)에게의 로비
2. 한국 정부
3. 외국 정부

Ⅴ.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통제적 기능

Ⅵ.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선행연구

Ⅶ.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세계화 저항운동

Ⅷ.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예산감시운동
1.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예산분석과 모니터
2. 예산편성과 집행에 대한 시민참여와 감시
3. 납세자인 시민에 의한 예산분석 지표 만들기
4. 예산감시운동의 법제화
5. 예산회계제도의 개혁

Ⅸ.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ASEM(아셈)포럼

Ⅹ.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밀레니엄포럼(유엔총회 밀레니엄포럼)

Ⅺ.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이스탄불회의(세계주거회의)

Ⅻ.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운크타드회의(국제연합무역개발회의)
1. 세부 프로그램
2. 논의 내용
1) 무역과 농업에 관한 시애틀 이후 회의 : 농업을 WTO에서 빼내오자
2) 노동
3. NGO 회의의 결과 : 전 세계 민중에게 보내는 방콕 호소문

ⅩⅢ.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다보스회의(세계정치경제회의)

ⅩⅣ. 향후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제고 방안

ⅩⅤ.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한계점
1. 정부간 기구에의 의존성
2. 서구 중심의 불균형

Ⅹ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세자인 시민에 의한 예산분석 지표 만들기
시민단체의 예산감시운동은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성인지적 예산’ ‘지속 가능한 환경예산 지표만들기’ 등 납세자이자 정부 예산 지출의 수혜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의 투입과 산출, 그 성과를 분석하는 ‘시민의 지표’를 만들고 예산의 전 과정을 감시하는 운동으로 나아가고 있다.
4. 예산감시운동의 법제화
또한 이러한 노력은 운동을 법제화(조례제정)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납세자 소송법 제정운동이나 최저가 낙찰제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는 운동, 예산참여서울시민위원회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 의회의원 공무 국내외 출장에 관한 조례, 시금고 운영에 관한 조례, 행정정보공개조례 등이 이 것이다.
5. 예산회계제도의 개혁
한편 정부도 성과주의 예산제도의 도입 - 기획예산처, 서울시 - 과 기업회계의 도입 등 시민사회의 노력에 부응하는 일부 개혁적인 조치를 취하는 등 예산감시운동의 발전과정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성과주의 예산제도나 기업회계는 정부를 투명하게 하고 예산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Ⅸ.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ASEM(아셈)포럼
ASEM(Asia-Europe Meeting), 즉 유럽 EU회원국의 정상들과 아시아의 ASEAN 회원국, 한중일 정상들이 매 2년마다 모여 당면한 문제들과 미래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상호 균형적 발전을 논의하는 회담으로 서울에서 3번째 모임을 가졌다. 이런 공식적인 국가 정상들간의 회의와 병행해 회원국 NGO들은 자발적으로 People\'s Forum(민간포럼)을 조직하여 NGO 사이의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고, ASEM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되는 이슈들에 대한 평가와 NGOs의 관점에서 정상모임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또한 서울 회의는 1999년 이래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에 반대해 오던 ATTAC와 Jubilee 등의 주도적 NGO들의 참여로 세계화에 대한 반대와 비판적 입장을 다시 한번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 민간포럼에는 25개의 회원국 외에도 호주와 캐나다, 인도 등과 같이 비회원 8개국이 더 참여했고 참가 NGO 수도 100여 개에 달했다. 참가 인원도 외국인 300여명과 약 800여명의 한국참가자를 포함해 1천여 명 이상이 되었다. 그리고 이 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NGO 활동가들뿐만 아니라 외무상을 역임한 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한 다수의 국회의원과 학자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했다.
결론적으로 이 대회를 통해 한국의 NGOs는 국제 대회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얻은 자신감은 매우 귀중한 NGOs의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이 대회를 통해 형성된 국제 network를 어떻게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국제적 사안에 대응할 수 있느냐가 어렵게 획득한 한국 NGO의 위상을 유지하고 강화시키는 관건이 될 것이다.
Ⅹ.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밀레니엄포럼(유엔총회 밀레니엄포럼)
유엔총회 회의장에서 밀레니움포럼이 개최되었다. 그런데 이 밀레니움 포럼에서는 유엔 역사상 처음으로 각 나라의 대표들이 앉는 유엔 총회 회의장에 NGO 대표들이 앉아 NGO회의를 개최한 것이다. 이 사건은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높아진 NGO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이었다고 할 수 있다. 밀레니움포럼은 금년 가을에 있을 밀레니움 정상회의를 앞두고 NGO의 의견을 종합하여 이를 UN에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된 회의였다. 이제 각 나라의 NGO들은 자기나라 정부를 상대로 압력을 가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국제적인 차원에서 서로 결속하여 각 정부간 회의체인 UN을 상대로 압력을 가하는 압력단체로 기능하게 된 것이다.
. 시민단체(NGO, 비정부기구)의 이스탄불회의(세계주거회의)
세계주거회의의 가장 큰 특징은 민간단체들(NGOs)의 공식적인 참여가 보장되고, 모든 의제들에 대한 민간단체와의 협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본 회의가 있기 전까지 민간단체의 참여에 대한 찬반 논쟁이 거세었으나, ‘새로운 연대의 시대’는 마침내 그 막을 열었다. 이에 따라 세계주거회의의 여러 쟁점들에 대해서 민간단체의 압력이 행사되었고, 의제의 많은 부분에 민간단체의 의견이 채택되었다. 이러한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는 이미 여러 차례의 국제회의를 거치면서 이루어진 민간부문의 성장에 힘입은 것이고, 또 세계주거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민간단체들이 적극적인 자기주장의 결과이기도 하다.
이스탄불에서 회의가 있기 몇 달 전인 올 1월, 세계주거회의에 참석하기로 한 우리 민간단체의 일원은 필리핀을 다녀왔다. ‘세계주거회의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포럼’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었다. 세계의 도시를 건강하고 안전하고 균형적이고 지속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세계주거회의의 목표에 접근해 가기 위해서 아시아와 태평양의 사람들, 특히 가난한 사람들은 도시를 어떻게 보아야 하고, 또 어떤 전망을 가질 수 있는가를 그 자리에서 논의했다. 이 모임의 가장 소중한 의의는 ‘주민들 특히 가난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직접 이스탄불로 가져가야 한다(Bring People\'s Voice to Istanbul)’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하지만, 아시아와 태평양 어디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잘 들리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동원할 수 있는 자원도 충분한 것이 아니라 도시에 대한 주민들 자신의 전망을 제시하는 것이나 그것을 실현하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만, 아시아와 태평양인들의 목소리는 점차 하나로 모아지기 시작했다. 서로를 동료로 느끼면서 신뢰를 쌓아 가고,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한 공통의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했다. 그렇게 그들의 목소리는 서서히 이스탄불로 향해 가고 있었다.
세계주거회의에 대한 국내 민간단체의 준비도 2년 전부터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도시 빈민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해 오다가, 1년 전부터 도시와 정주정책을 고민하는 많은 민간단체들의 참여로 준비작업은 본격화되기 시작하였다. 작년 9월에는 ‘세계주거회의를 위한 한국민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민간단체의 사업은 활기를 띠어 갔고, ‘인간적 도시발전을 위한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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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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