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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결과 한 구절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이르되 뭐라고 하느냐 하였더니 엘리야라고도 하고 세례요한이라고도 하고, 예연자 중 한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였습니다. 엘리야가 무엇인지 몰라 찾아본 결과 죽음을 보지 않고 병거 타고 하늘로 올라간 능력의 예언자라고 정의 되어 있었고 세례요한은 헤롯왕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 이였습니다. 제 생각엔 엘리야도 세례요한도 아닌 또 다른 자신의 색체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것은, 예전에 들었던 말 중에 “십자가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의미하고 예수는 그 죄를 대신하여 이고 가는 이” 라는 것을 빌어 추론해 본 결과 예수님은 사람들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이고 가시어 인간과 하늘의 관계를 다시 연결하는 가운데의 중간체적인 성격을 띈다는 결론을 내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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