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 일정성분비의 법칙 (law of definite composition)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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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목적(원리)
2. 준비물
3. 실험방법
　실험 A;
　실험 B ;
4. 결과 및 결론
　실험 A;
　실험 B ;
5. 보충학습
　Na2CO3;
　NaHCO3；
6. 참고문헌

본문내용

.
Na2CO3＋2HCl → 2NaCl＋H2O＋CO2↑
공업적인 제조법으로는 암모니아-소다법(솔베이법) ·르블랑소다법(르블랑법) ·전해소다법(전해법)의 세 방법이 있는데, 현재는 암모니아-소다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암모니아소다법은 식염의 포화용액에 암모니아가스를 포화시키고, 여기에 이산화탄소를 통과시켜 탄산수소나트륨을 만들고, 이것을 가열하면 생긴다. 르블랑법은 현재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식염과 황산을 반응시켜 얻는 황산나트륨을 탄소로 환원시켜서 이것과 탄산칼슘으로부터 얻는다. 또, 전해소다법은 식염수를 전기분해하여 수산화나트륨을 만들고, 이것에 탄산가스를 가해서 얻는다. 유리 ·비누 ·수산화나트륨 ·탄산수소나트륨 등의 제조원료로 사용되며, 알칼리로서 종이 ·펄프의 제조, 염료의 유기합성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된다.
NaHCO3；
탄산의 일수소나트륨염. 중조 ·산성탄산나트륨 ·중탄산나트륨 ·중탄산소다라고도 한다. 화학식 NaHCO3. 무색의 결정성 분말로, 비중 2.20이다. 가열하면 이산화탄소 CO2와 물 H2O를 발생하고, 탄산나트륨 무수물 Na2CO3로 변한다. 2NaHCO3 → Na2CO3＋H2O＋CO2
수용액은 가수분해에 의해서 약한 알칼리성을 보이는데, 이것은 메틸오렌지에 대해서는 변색하지만, 페놀프탈레인에 대해서는 중성을 보일 정도이다. 또, 수용액을 가열하면 65℃ 이상에서 탄산가스를 방출하며 탄산나트륨 용액으로 변한다. 염산 ·황산 등의 산과 작용시켜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순수한 것은 탄산나트륨 용액에 이산화탄소를 통하면 생기는 침전을 여과하여, 이산화탄소의 기류 속에서 건조시킨다. 공업적으로는 탄산나트륨을 제조할 때 사용되는 암모니아-소다법의 중간물질로서 생성되며, 탄산나트륨 수화물에 이산화탄소를 통해도 생긴다. 불순물로 염화암모늄 ·염화나트륨 등이 함유되어 나오므로, 필요에 따라 65℃ 이하의 수용액으로부터 재결정시킨다. 제산제 ·알칼리제 ·술파제 복용시의 부작용 억제제 등 의약품으로 사용되고, 나트륨염의 제조원료 ·베이킹파우더 ·가루비누의 배합제 ·양털 등의 세척제 ·거품소화제 ·청량음료의 탄산가스 발생제 등 용도가 매우 다양하다.
6. 참고문헌
-CHEMISTRY (PRINCIPLES and REACTIONS) fourth edition Masterton, Hurley
-표준 일반화학실험 (제5판) 대한화학회
-화학실험 핸드아웃
-두산 동아 화학2 고등학교 교과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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