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경력개발과 사회진출 8주차 report

소개글

여대생 경력개발과 사회진출 8주차 report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동안의 아르바이트를 했다.
눈치도 보이고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이었지만 눈치와 요령이 늘어난 탓인가 처음 듣는 단어가 이해되고 그 후로 영어 실력도 일취월장으로 늘었다고 한다.
닥치지 않으면 아무도 자신의 능력을 모른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결코 없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뻔뻔스럽고 겁 없고도 무모한 자세 덕분에 다양한 경험과 인생의 방향마저 바뀌게 된 것이다.
* 유수연님의 명언
노력하는 자는 반드시 성공한다. 다만 그때가 조금 늦고 빠르고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때가 늦어질수록 조바심을 내고, 재능에 대한 콤플렉스가 자기의 발목을 잡아 속도를 더욱 늦추는데, 포기하지 않고 노력의 강도를 유지하면 언제가 되었든 그 누구든 자신의 무대를 밟아 볼 수 있다.
20대의 가장 큰 자산은 시간이다. 아직은 모든 것이 불확실한 나이지만 20대는 30~40대에게는 부족한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시간이 충분하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성실히 시간을 채우다 보면 능력, 명예 돈 등 많은 것이 저절로 따라 오게 되어있다.
지금 게으른 나의 20대가 미래의 주홍글씨가 된다.
단지 영어에만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빌려 보게 되었다.
그런데 영어 노하우 뿐 만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하고 있는 20대에게
따끔한 충고와 현실적인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다.
나는 나름대로 계획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확실하거나 목표가 구체적이지 않다.
4학년 졸업반일 때 불확실한 미래를 제쳐두고 무작정 유학을 떠날 수 있는 유수연님의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배우고 싶고, 유학생활에서나 유명해진 지금 생활이나 별반 다를 것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다.
지금까지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에 비해 다른 사람들 보다 배로 노력한다고 생각 햇었는데 유수연님의 노력에 비하면 나는 게으름과 엄살만 피우며 시간을
계획없이 보내며 살고 있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너무 독하다. 사회가 너무 치열하다. 라고 생각 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게 현실이고 내가 살아가야 할 미래 인 것 같다.
나의 인생에 대해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활발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파이팅 해야 겠다.
22살의 시간을 사치하지 않고 부지런하여 3~40대에 화려한 내 모습을 상상하며 남은 시간들을 낭비하지 않고 알차게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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