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문제 제기
2. 이론적 논의
2-1 기존 이론
2-1-1 도시 형성에 관한 이론들
2-1-2 도시성에 대한 사회학적 이론
2-2 기존 이론에 대한 분석
3. 개념 정의
4. 연구 방법
4-1. 통계조사에 따른 강남구주민의 구성특성
4-2 심층 면접
4-2-1 연구대상자 선정
5. 연구 결과
5-1연구 결과 분석
6. 연구의 결론
2. 이론적 논의
2-1 기존 이론
2-1-1 도시 형성에 관한 이론들
2-1-2 도시성에 대한 사회학적 이론
2-2 기존 이론에 대한 분석
3. 개념 정의
4. 연구 방법
4-1. 통계조사에 따른 강남구주민의 구성특성
4-2 심층 면접
4-2-1 연구대상자 선정
5. 연구 결과
5-1연구 결과 분석
6. 연구의 결론
본문내용
시장에서 장사하시고,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 매사에 겸손하고 또래와는 다르게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많은 편이다.
참여자 D (고정*)
강남구 도곡동 출생, 현재 신사동에 거주 29살 결혼, 고등학교 임용고시준비.
참여자 E (이 승기)
강남구 신사동 출생, 현재 신사동 거주, 26살 장래희망 성우, 아버님 보험 설계사, 가정이 형편이 좋지 않음, 두 형제중 장남,
참여자 F (이 성인) 34살
강남구 역삼동 출생, 현재 역삼동 거주, 학원 강사, 결혼하여 두 자녀 있음
참여자 G (이 현민) 27살
강남구 압구정도 출생, 현재 합정동 거주, 결혼하였음, 미국에서 살 계획을 갖고 있음 아버님은 치과 의사, 어머님은 두 번째 엄마, 자라면서 사랑을 많이 받지 못했다고 하였음
참여자 H (신 상훈) 34살
강남구 논현동 출생, 현재 살고 있음, 초등학교 교사 준비중, 아버님 전 현대자동차 공장 공장장, 현재 6층 짜리 빌라 소유.
참여자 I (김 윤회) 31살
강남구 신사동 출생, 현재 살고 있음, 외국계 회사 경리, 장래희망 성악가, 2남 2녀중 장녀,
참여자 J (장 희재) 31살
강남구 논현동 출생, 현재 수지에서 거주, 지체 아동들 교사, 결혼,
자료 수집은 단독 인터뷰의 방식으로 준비한 질문을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 하였다. 상당히 개인적이고 민감한 부분에 대한 질문이 많은 관계로 아무리 이미 안면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지라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한번에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해야 하는 여건에서 제한 적일 수밖에 없었다.
면접 내용.
1. 강남구민의 주민구성에 대하여서는 통계자료를 인용할 수밖에 없었다. 강남구 에 주로 어떤 사회적 계층이나 계급이 살고 있는데 대한 조사는 이 연구에서 중요한 자료로 된다. 하지만 면접자들 중에 이런 사람들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았다. 주요 공직자는 아니더라도 부모님들이 전문직을 갖고 있는 조사자들은 쉽게 만날 수 있었다.
2. 면접자들이 사회적 지위에 대한 선호도를 보았다. 교직, 고위 공무원, 행정고시 이러한 것은 상대적으로 기회비용을 얼마나 오래 동안 감당 할 수 있는 경재자인가에 따라 그 결과가 결정 된다고 말할 수 있다.
3. 다음으로 사회적 현상들에 대한 관심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사회 운동 단체나 촛불 시위 같은 사회운동에 얼마나 참여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5.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개인주의적 사고방식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주변사람들의 변화나 환경 여건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받는 다면 반응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5. 연구 결과
1) 경쟁의 강박감
공부를 할 때나 혹은 대학전형 결과 때문에 주변 친구들한테서 경쟁의식이나 어떤 영향을 받을 때가 없었나요?
참여자 A
\"사실 어머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친구들과도 은근히 경쟁의식이 느껴진다. 전 사실 외국에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영어 특기로 대학 입학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담임선생님의 시선도 수능을 보지 않는다고 그리 시선이 곱지 않았었구, 친구들이나 부모님들 끼리두 지켜보는 눈치다. 그리고 어머니는 더구나 제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그것으로 당신이 하시는 학원이 더 잘 될 수 있다고 하면서 더 바라는 눈치다.“
“사실 수능이나 성적 때문에 서로가 다 내심 예민한 눈치다. 그래서 놀 때는 갖이 놀지만 공부나 그리고 참고 서적 같은 것에 대해서는 별로 빌려주고 빌리려고 하지도 않는다. 왜냐면 서로 부담 되고 왠지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다. 솔찍히 별로 적극적으로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저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지만 그런 집회니 그리구 운동권 같은 건 무모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면에서는 필요는 하겠지만 내 몫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참여자J
\"내가 고등학교 때 한번은 시험 볼 때 컨닝을 해서 선생님한테 진짜 많이 맞았다. 그런데 어Ω수 없었다. 인생이 달린 건데 컨닝을 안할 수가 없었어.... “
2)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혹시 지금 취업 준비를 하고있다면 어떤 직종에 관심이 있는지?
참여자H
\"초등학교 교사 준비하고 있어요.. 이유는 일단은 안정적이고 그리고 내가 피아노나 그리고 그림 같은 것을 조금씩을 할 수 있으니까 그것을 활용하고 싶었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실 회사 같은데 들 가면 남의 눈치 봐야 하고 사람들 속에 부딪치면서 짜증나... 그냥 혼자서 하는 일이 난 좋은 것 같아, 나는 누구한테 간섭 받구 그리고 개입 되는 거 딱 질 색이거든, 근데 사실 내가 초등학교 애들 하구 계속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근데 해야 하는 거니까..“
“ 나는 사실 데모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의견이야. 왜냐면 그 사람들은 너무 그 것만을 위해서 사는 거 같아 물론 그런 운동들로 인해서 사회가 발전 하긴 하는데 꼭 내가 아니 여두 된다 이거지. 나는 또 내가 할 일이 있으니까. 사실 나 어렸을 때 내 주변 애들은 얼마나 잘 살았는지 몰라 그래서 가끔이 우리 집에 초대할 때면 진짜 쪽 팔리구 우리집은 왜 이 모양이야 하면서 원망도 많이 했어.. 솔찍히 친구들한테 두 겉으로만 잘 지냈어 하면서 웃으면서 인사하지 깊이 있게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말 하려고 하지도 않아. 왜냐면 그래 봤자 별로 도움 되는 것도 없고 내 흉만 되니까..
3) 학교에서 친구들하고 성적 때문에 경쟁의식 느낀적 있 나요? 주변에 어려운 친구들 있으면 어떻게 해요?
참여자 B, 참여자 C
“당연히 있죠, 부모님 강요도 있구 그리고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좋은 학교에 들어 가려면 성적이 좋아야 하고 그리고 학원에 가면 애들하고 있어도 그래도 더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어떤 땐 솔찍히 혼자만 알고 있으려고 일부로 안보여 준적도 많아요.. 모르겠어요..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구요.. ”
“솔찍히 애들하고 놀긴 해도 잘 몰라요.. 아는 것 도 싫고 알려주기 싫고, 알아서 뭐해요?
반에 힘든 애들이 있긴 하지만 그냥 돈 모아서 뭐 사주자 하면 돈 내면 되고 그거면 된거 아닌가요.. 가보면 걔두 좀 그럴거구,, 우리두 사실 그정도로 하면
참여자 D (고정*)
강남구 도곡동 출생, 현재 신사동에 거주 29살 결혼, 고등학교 임용고시준비.
참여자 E (이 승기)
강남구 신사동 출생, 현재 신사동 거주, 26살 장래희망 성우, 아버님 보험 설계사, 가정이 형편이 좋지 않음, 두 형제중 장남,
참여자 F (이 성인) 34살
강남구 역삼동 출생, 현재 역삼동 거주, 학원 강사, 결혼하여 두 자녀 있음
참여자 G (이 현민) 27살
강남구 압구정도 출생, 현재 합정동 거주, 결혼하였음, 미국에서 살 계획을 갖고 있음 아버님은 치과 의사, 어머님은 두 번째 엄마, 자라면서 사랑을 많이 받지 못했다고 하였음
참여자 H (신 상훈) 34살
강남구 논현동 출생, 현재 살고 있음, 초등학교 교사 준비중, 아버님 전 현대자동차 공장 공장장, 현재 6층 짜리 빌라 소유.
참여자 I (김 윤회) 31살
강남구 신사동 출생, 현재 살고 있음, 외국계 회사 경리, 장래희망 성악가, 2남 2녀중 장녀,
참여자 J (장 희재) 31살
강남구 논현동 출생, 현재 수지에서 거주, 지체 아동들 교사, 결혼,
자료 수집은 단독 인터뷰의 방식으로 준비한 질문을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 하였다. 상당히 개인적이고 민감한 부분에 대한 질문이 많은 관계로 아무리 이미 안면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지라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한번에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해야 하는 여건에서 제한 적일 수밖에 없었다.
면접 내용.
1. 강남구민의 주민구성에 대하여서는 통계자료를 인용할 수밖에 없었다. 강남구 에 주로 어떤 사회적 계층이나 계급이 살고 있는데 대한 조사는 이 연구에서 중요한 자료로 된다. 하지만 면접자들 중에 이런 사람들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았다. 주요 공직자는 아니더라도 부모님들이 전문직을 갖고 있는 조사자들은 쉽게 만날 수 있었다.
2. 면접자들이 사회적 지위에 대한 선호도를 보았다. 교직, 고위 공무원, 행정고시 이러한 것은 상대적으로 기회비용을 얼마나 오래 동안 감당 할 수 있는 경재자인가에 따라 그 결과가 결정 된다고 말할 수 있다.
3. 다음으로 사회적 현상들에 대한 관심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사회 운동 단체나 촛불 시위 같은 사회운동에 얼마나 참여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5.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개인주의적 사고방식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주변사람들의 변화나 환경 여건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받는 다면 반응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5. 연구 결과
1) 경쟁의 강박감
공부를 할 때나 혹은 대학전형 결과 때문에 주변 친구들한테서 경쟁의식이나 어떤 영향을 받을 때가 없었나요?
참여자 A
\"사실 어머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친구들과도 은근히 경쟁의식이 느껴진다. 전 사실 외국에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영어 특기로 대학 입학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담임선생님의 시선도 수능을 보지 않는다고 그리 시선이 곱지 않았었구, 친구들이나 부모님들 끼리두 지켜보는 눈치다. 그리고 어머니는 더구나 제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그것으로 당신이 하시는 학원이 더 잘 될 수 있다고 하면서 더 바라는 눈치다.“
“사실 수능이나 성적 때문에 서로가 다 내심 예민한 눈치다. 그래서 놀 때는 갖이 놀지만 공부나 그리고 참고 서적 같은 것에 대해서는 별로 빌려주고 빌리려고 하지도 않는다. 왜냐면 서로 부담 되고 왠지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다. 솔찍히 별로 적극적으로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저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지만 그런 집회니 그리구 운동권 같은 건 무모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면에서는 필요는 하겠지만 내 몫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참여자J
\"내가 고등학교 때 한번은 시험 볼 때 컨닝을 해서 선생님한테 진짜 많이 맞았다. 그런데 어Ω수 없었다. 인생이 달린 건데 컨닝을 안할 수가 없었어.... “
2)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혹시 지금 취업 준비를 하고있다면 어떤 직종에 관심이 있는지?
참여자H
\"초등학교 교사 준비하고 있어요.. 이유는 일단은 안정적이고 그리고 내가 피아노나 그리고 그림 같은 것을 조금씩을 할 수 있으니까 그것을 활용하고 싶었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실 회사 같은데 들 가면 남의 눈치 봐야 하고 사람들 속에 부딪치면서 짜증나... 그냥 혼자서 하는 일이 난 좋은 것 같아, 나는 누구한테 간섭 받구 그리고 개입 되는 거 딱 질 색이거든, 근데 사실 내가 초등학교 애들 하구 계속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근데 해야 하는 거니까..“
“ 나는 사실 데모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의견이야. 왜냐면 그 사람들은 너무 그 것만을 위해서 사는 거 같아 물론 그런 운동들로 인해서 사회가 발전 하긴 하는데 꼭 내가 아니 여두 된다 이거지. 나는 또 내가 할 일이 있으니까. 사실 나 어렸을 때 내 주변 애들은 얼마나 잘 살았는지 몰라 그래서 가끔이 우리 집에 초대할 때면 진짜 쪽 팔리구 우리집은 왜 이 모양이야 하면서 원망도 많이 했어.. 솔찍히 친구들한테 두 겉으로만 잘 지냈어 하면서 웃으면서 인사하지 깊이 있게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말 하려고 하지도 않아. 왜냐면 그래 봤자 별로 도움 되는 것도 없고 내 흉만 되니까..
3) 학교에서 친구들하고 성적 때문에 경쟁의식 느낀적 있 나요? 주변에 어려운 친구들 있으면 어떻게 해요?
참여자 B, 참여자 C
“당연히 있죠, 부모님 강요도 있구 그리고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좋은 학교에 들어 가려면 성적이 좋아야 하고 그리고 학원에 가면 애들하고 있어도 그래도 더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어떤 땐 솔찍히 혼자만 알고 있으려고 일부로 안보여 준적도 많아요.. 모르겠어요..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구요.. ”
“솔찍히 애들하고 놀긴 해도 잘 몰라요.. 아는 것 도 싫고 알려주기 싫고, 알아서 뭐해요?
반에 힘든 애들이 있긴 하지만 그냥 돈 모아서 뭐 사주자 하면 돈 내면 되고 그거면 된거 아닌가요.. 가보면 걔두 좀 그럴거구,, 우리두 사실 그정도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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