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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동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험 결과는 1번과 2번이 무려 0.183(%)의 오차가 생겼다. 이러한 차이가 왜 나타났는지에 생각해보았다. 그 이유로 첫 번째는 사용한 습윤토 전체가 균일하게 같은 Void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두 번째 건조토를 Drying oven에서 꺼낸 후 곧바로 무게를 잰 것이 아니라 데시게이터에 식히는 과정에서 소량의 수분이 다시 공급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동일한 습윤토를 가지고 실험을 하였을 경우에 함수비가 차이가 났다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위 실험에서 우리가 실험한 습윤토의 함수비는 평균적으로 1.171(%)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실험의 조건을 아무리 동일하게 하려고 해도 오차가 생길 수 있는 정밀한 실험임을 알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위 실험에서 우리가 실험한 습윤토의 함수비는 평균적으로 1.171(%)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실험의 조건을 아무리 동일하게 하려고 해도 오차가 생길 수 있는 정밀한 실험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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