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발표보고서-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기관소개, 실습내용, 느낀점)

소개글

실습발표보고서-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기관소개, 실습내용, 느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기관소개
■ 인사말
■ 설립목적
■ 복지관 비전
■ 로고설명
■ 시설현황
■ 조직도
■ 위치

Ⅱ. 실습내용
■ 기관
■ 배치계획
■ 일정표
■ 각 팀별 로테이션 상황

Ⅲ. 느낀점

본문내용

스트레스해소, 재활정보제공
연중
2. 실습내용
* 지적장애(성인) 여가활동·사회적응훈련·대인관계훈련 프로그램
“점프교실” 참여 및 진행
① 프로그램 참관 및 보조 활동 ( 기초학습, 및 미술활동)
② 일산 고양시 꽃 박람회 관람 및 야외활동
③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사랑의 편지)
< “사랑의 편지” 프로그램 계획서 >
프로그램명
“사랑의 편지”
담 당 자
박혜진
목 적
일상생활적응훈련을 목적으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편지를 쓰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인지시키고 직접 편지를 쓰고 부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일 시
2008. 5. 3 (화) 13:00 ~14:30
장 소
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
대 상
점프교실 참가자
준 비 물
빨간색 색상지 4장, 흰색 도화지 4장, 우표 6개, 풀 6개
예 산
빨간색 색상지 : 2000원
흰색 색상지 : 2000원
우표 : 1920원
합 계
5920원
진 행
방 법
- 어깨안마를 서로 해주면서 점심시간에서 풀려있던 마음과 몸을 풀어 준다.
- 편지봉투모양으로 미리 준비해둔 빨간색 색상지에 체크해 놓은 풀칠 한 부분에 풀을 붙이고 편지봉투모양의 편지지를 완성한다.
- 완성된 편지지에 부모님에게 편지를 쓴다.
- 편지를 쓰고 주소를 쓴 다음 우표를 붙인다.
- 정류장에 위치한 (약 300m정도)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돌아온다.
- 프로그램실에 다시 돌아와 서로 박수를 치고 마무리 지었음을 축하하 고 격려하며 마무리 한다.
시 간
진행내용
담당자
13:00-13:10
(10분)
몸과 마음을 푸는 안마율동
(도입) - ‘여러분 우리 점심도 먹어서 졸리고 몸 이 나른하죠? 서로 친구들끼리 안마 하면서 시작 할께요.’
‘싱글벙글 ’노래에 맞춰서
- 밝은 분위기의 노래와 안마 율동을 함께 하면 서 이용인들의 마음과 분위기를 밝고 활동적 으로 이끈다.
박혜진
13:10-13:25
(15분)
편지봉투 모양 갖추기
-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들에게 사랑의 마 음 을 담을 편지를 쓸 것임을 이야기 해주고 우리가 직접 편지를 부칠 것이라고 의도를 알 려준다.
박혜진
진 행
방 법
13:10-13:25
(15분)
- 편지봉투 모양대로 미리 오려놓은 종이에 풀 칠할 부분을 미리 체크해 둔다.
- 풀칠할 부분에 풀칠을 하여 편지봉투 모양을 갖춘다.
13:25-13:45
(20분)
사랑의 편지 쓰기
- 부모님들에 사랑의 편지를 쓴다.
- 대상자들 되도록 한 명씩 맡아서 편지 쓰는 것을 도와준다.
박혜진
13:45-2:15
(30분)
편지 부치기
- 마을버스 정류장에 위치한(복지관에서 300m
거리)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온다.
박혜진
2:15-2:30
(15분)
마무리
- 박수로 오늘 활동을 격려하고 성취를 이루었음을 축하하며 마무리 짓는다.
박혜진
기대효과
-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대상자 스스로의 힘으로 편지를 쓰고 정성을 다해 편지를 부치면서 대상자 자신에게는 성취감과 부모님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정리할 수 있다.
*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중고생) 동아리활동을 통한 공연관람 및 놀이시설 이용 프로그램
“주말학교” 참여
- 살아있는 미술관 관람 및 외부 식당 이용
◎ 재가복지팀
1. 업무보고
2. 실습내용
① ‘여성 재가장애인 가족지원나들이 사업’
- 여의도 한강공원 유람선 선착 및 패밀리레스토랑 이용
◎ 직업재활팀
1. 업무보고
◎ 총무기획팀
1. 업무보고
2. 실습내용
① ‘구로사회복지박람회’ 부스 설치 및 운행
- 신도림역 광장에서의 구로구 사회복지관련 기관들의 홍보 및 서비스 행사 부스 운영
- <사랑의 뺏지> 만들어 주기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 로고가 찍힌 뺏지에 이용자들이 원하는 문구를 넣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기관의 홍보적 역할을 담당 함.)
2008.5.9(금)~5.10(토) 구로지역 주민에게 복지의식을 높이고 구로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하여 정보교류와 복지관 홍보를 위해 2008 구로사회복지박람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여성장애인공동작업장의 비즈공예품 전시와 뺏지 제작, 장애체험, 개관
기념품 배포를 통해 복지관을 알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장애체험을 통해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했던 장애로 인한 불편함을 생각해 보게 되고 우리 지역의 편의시설확충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② ‘한마음 사랑축제’ 참여 및 페이스페인팅 부스 운영
2008.4.19(토) 장애인의 달 4월을 맞아 우리 복지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나는 열린마당, 어울 마당, 화합마당으로 함께 뛰고 어울리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벤트홍보 부스에서는 장애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전문 자원봉사자의 손길로 지역사회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Ⅲ. 느낀점
기독교사회복지 중에서도 장애인복지에 관심이 있던 터라 전 실습기관에서 추천해 주신 에덴장애인복지관을 두 번째 실습지로 정하게 되었다. 막상 실습을 하면서 이 기관의 실무를 경험해 보고 실질적인 방침이나 방향성들을 살펴보았을 때 드러나 있던 기독교적 마인드를 지닌 기관은 아니었다. 그래서 본 실습의 목적이었던 기독교장애인복지의 경험은 접고 장애인복지의 실무를 경험해 보는 것으로 실습의 목표를 정했다.
어떤 기관이든 기관이 위치한 지역적 특징이나 정도 등이 기관의 실무에서 드러나는 법임을 많이 느꼈다. 이 기관은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주택가 쪽에 위치한 작은 건물로 이루어져있었다. 중산층아래의 가구들로 밀집한 지역이어서 그런지 생활의 기초적인 것을 보장 보호 지원해주는 것을 기본으로 모든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실습 중간에 전 실습 기관에 취직이 되는 바람에 짜여진 실습 커리큘럼에 따라 실습을 하지 못하고 토요일이나 주말에 있는 여가생활, 문화체험 프로그램 계획이나 참여 등으로 실습을 대체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사회복지사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함을 느꼈다. 이제는 준사회복지사로써 준전문가로써 하나씩 준비하고 갖춰 나가야겠다 라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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