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연구의 목적
Ⅱ본론
1.비알코올성과 음료의 종류
1)청량음료 -① 비탄산음료
-② 탄산음료
2)영양음료 -① 과실음료
-② 유제품
3)기호음료 -①커피 ㈀커피란 무엇인가?
㈁커피의 재배조건과 현황
㈂커피의 3대 원종
-②차 ㈀차란 무엇인가?
㈁차의 분류
㈂차의 성분
㈃차의 효능
4)기타음료 - ①전통음료
②기능성음료
2.서양식 메뉴 종류
1)아페리티프와 에피타이저
2)수프
3)생선요리
4)메인요리
5)샐러드와 드레싱
6)디저트
7)커피 또는 차
8)디제프티프
3.메뉴
1)메뉴의 종류
2)메뉴의 형태
Ⅲ.결론
-연구의 목적
Ⅱ본론
1.비알코올성과 음료의 종류
1)청량음료 -① 비탄산음료
-② 탄산음료
2)영양음료 -① 과실음료
-② 유제품
3)기호음료 -①커피 ㈀커피란 무엇인가?
㈁커피의 재배조건과 현황
㈂커피의 3대 원종
-②차 ㈀차란 무엇인가?
㈁차의 분류
㈂차의 성분
㈃차의 효능
4)기타음료 - ①전통음료
②기능성음료
2.서양식 메뉴 종류
1)아페리티프와 에피타이저
2)수프
3)생선요리
4)메인요리
5)샐러드와 드레싱
6)디저트
7)커피 또는 차
8)디제프티프
3.메뉴
1)메뉴의 종류
2)메뉴의 형태
Ⅲ.결론
본문내용
제조법이나 모양, 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분류된다.
발효차, 비발효차. 후발효차는 발효에 따른 차의 분류이며 덩이차, 잎차, 섞은차, 가루차, 등은 모양에 따른 분류방법이다. 또한 차는 차잎의 여리고 굳은 정도에 따라 그 품질이 세차, 중차, 조차로 구분된다.
이에 비해 차나무의 잎이 아닌 것을 재료로 해서 음료로 만들었을 경우에는 대용차라 부르는데, 그 종류로는 감잎차(독성이 없는 이뇨제), 두둥차, 덩굴 차, 솔차, 모과차, 생강차, 유자차 등이 있다.
이러한 대용차는 차가 쇠퇴하기 시작한 조선중엽 이후에 쓰이게 되었는데, 대용차와 구분하기 위하여 차를 적설차, 참차, 고유차, 전통차 등으로 대신 부르기도 한다.
둘째, 마른차가 물과 어울려서 만들어진 마실 거리인 찻물을 뜻한다.
찻물로는 잎차나 떡차를 우리거나 끓인 맑은 차탕과, 가루차에 뜨거운 물을 부어 휘저어 마시는 탁한 차유가 있다.
차(茶)는 명(茗) 또는 천이라고 썼다. 우리는 茶를 ‘차’ 혹은 ‘다’로, 중국은 차(cha, 지방에 따라서는 te라고도 함)로, 일본은 쨔(ちゃ)로 발음한다.
2.차의 분류
1) 발효에 따른 분류
세계적으로 차를 생산하는 나라가 많고 차나무의 품종이나 차를 만드는 계절과 방법 그리 고 형상과 풍미가 달라 다양한 종류의 차가 생산되고 있다. 그로나 발효 정도에 따라 차를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발효정도에 따라 차를 분류해 보면, 발효를 전혀 시키지 않은 차를 ‘불발효차’, 발효정도 가 20~70% 사이의 것을 ‘반발효차’ 라고 하고, 발효가 80%이상 진행된 것을 ‘발효차(홍 차)’ 라고 한다. 반발효차는 발효 정도에 따라 다시 20~25% 발효시킨 자스민차(Jasmine), 30~40% 발효시킨 포종차(包種茶), 60~70% 발효시킨 우롱차의 세 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후(後) 발효차인 보이차나 발효 식음료는 미생물에 의해 발효된 것 으로, 홍차와 구분하여 ‘미생물 발효차’ 라고도 불리어진다.
2) 찻잎 따는 시기에 따른 분류
찻잎을 따는 시기가 빠를수록 차의 맛이 부드럽고 향이 좋으며 가격이 비싸다. 수확 시기 에 따라 제조방법을 달리하여 만들며, 찻잎 따는 시기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우전(雨前): 곡우절(4월 20일) 전에 따는 최고급 녹차
세작(細雀): 4월 중·하순에 따는 녹차
중작(中雀): 5월 초순에 따는 녹차
대작(大雀): 5월 중순에 따는 녹차로 하작(下雀)이라고도 한다.
3) 형태에 따른 분류
잎차
찻잎을 그대로 덖거나 찌거나 발효시켜 그대로 보존시킨 차로 부조차, 증제차, 부부 발효 차로 나눌 수 있다.
덩이차
찻잎을 시루에 넣고 수증기로 익혀서 절구에 넣어 떡처럼 찧어서 틀에 박아낸 고형차이 다. 유단차(乳團茶), 떡차(떡茶), 전차(錢茶), 뇌원차, 유차, 청태전이 있었다.
가루차
말차라고도 하며 시루에서 쪄낸 찻잎을 그늘에서 말린 다음 맷돌로 미세하게 갈아 만든 차 로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3.차의 성분
차의 맛에는 쓴맛, 떫은맛, 신맛, 짠맛, 단맛의 다섯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혀 끝에 와 닿는 쓴맛은 고미성분이, 혀에 와 닿은 떫은맛을 타닌산이, 신맛은 비타민 C 성분이, 짠맛을 염화나트륨 성분이, 단맛은 포도당 또는 전분 같은 탄수화물에서 나는 것이다. 이 맛들은 찻잎 제조에 따른 맛 성분의 변화와 추출되어 나오는 가용성분의 양에 따라 다양하다. 또한 차를 따는 시기, 숙성도, 품종 등에 다라 성분함량이 변하므로 맛도 현저히 달라진다.
차가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 받는 기호음료로 애용되는 이유는 건가에 이롭고 특유의 향과 맛이 나기 때문이다.
1) 성분
차나무가 자라는 토양과 햇빛, 습도 등이 자연 조건과 찻잎 따는 시기와 제다법, 보관상 태 등에 따라 차의 성분은 달라진다. 채엽 시기가 빠를수록 질소, 카페인, 비타민C, 유리아 미노산의 함량이 많으며 이와 반대로 타닌은 늦게 딴 잎일수록 함량이 많다. 차의 영양소 는 생잎일 때가 가장 많고 제다 과정에서 비타민 C등 일부가 유실되지만 마른 차에는 아 직 영양소가 많고 우려낸 찻물에는 상당량의 영양소가 우러나온다. 최근에는 생잎이나 마 른차를 이용한 요리법이 개발되고 있어 우려내는 과정의 영양 손실을 막는 연구가 진행되 고 있다.
차의 함유된 성분은 수백 종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여러 연구자에 의하여 계속 밝혀지고 있다. 주성분으로는 카페인, 타닌, 단백질, 질소화물, 탄수화물, 식물성 색소, 방향유, 유기 산 성분, 비타민, 효소, 무기성분 등이 있다. 쉽게 배설도기 때문에 해를 주지 않은 성분으 로 알려져 있다. 또한 차의 타닌은 다른 식물의 것과는 달리 입점막에 붙지 않고 타 성분 과 결합하여 독특한 쓴맛을 남긴다.
4.차의효능
1)돌연변이 예방
돌연변아란 ‘유전자나 염색체의 형질 또는 배열에 이상이 생기는 변화’를 말하는데, 주로 방사선이나 자외선과 같은 물리적인 요소와 발암 물질과 같은 화학물질에 의해 일어난다. 이 돌연변이는 암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녹차 중의 EGCg 는 보통 차를 마시는 농도의 정도의 적은 양으로도 강한 돌연변이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고 보고된다. 차를 마시는 농도에서는 최저 60%, 최고 99%에 이르는 높은 억제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차의 종류에 있어서는 녹차가 우롱차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녹차 중에서도 두물차와 세물차의 억제 효과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담배 중의 발암물질에 의해 일어나는 염색체의 돌연 변이가 녹차를 마심으로써 억제된다.
2)콜레스테롤 저하 작용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질 등 혈중 지질량이 정상보다 너무 높을 경우 동맥경화나 대동맥류, 심근경색, 뇌경색,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질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한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운동부족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보다 간편한 방법은 녹차를 마시는 일이다.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녹차는 혈관벽에서 콜레스테롤을 취하여 간에 회수함으로써 인체에 좋은 작용을 하는 HDL-콜레스테롤은 상
발효차, 비발효차. 후발효차는 발효에 따른 차의 분류이며 덩이차, 잎차, 섞은차, 가루차, 등은 모양에 따른 분류방법이다. 또한 차는 차잎의 여리고 굳은 정도에 따라 그 품질이 세차, 중차, 조차로 구분된다.
이에 비해 차나무의 잎이 아닌 것을 재료로 해서 음료로 만들었을 경우에는 대용차라 부르는데, 그 종류로는 감잎차(독성이 없는 이뇨제), 두둥차, 덩굴 차, 솔차, 모과차, 생강차, 유자차 등이 있다.
이러한 대용차는 차가 쇠퇴하기 시작한 조선중엽 이후에 쓰이게 되었는데, 대용차와 구분하기 위하여 차를 적설차, 참차, 고유차, 전통차 등으로 대신 부르기도 한다.
둘째, 마른차가 물과 어울려서 만들어진 마실 거리인 찻물을 뜻한다.
찻물로는 잎차나 떡차를 우리거나 끓인 맑은 차탕과, 가루차에 뜨거운 물을 부어 휘저어 마시는 탁한 차유가 있다.
차(茶)는 명(茗) 또는 천이라고 썼다. 우리는 茶를 ‘차’ 혹은 ‘다’로, 중국은 차(cha, 지방에 따라서는 te라고도 함)로, 일본은 쨔(ちゃ)로 발음한다.
2.차의 분류
1) 발효에 따른 분류
세계적으로 차를 생산하는 나라가 많고 차나무의 품종이나 차를 만드는 계절과 방법 그리 고 형상과 풍미가 달라 다양한 종류의 차가 생산되고 있다. 그로나 발효 정도에 따라 차를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발효정도에 따라 차를 분류해 보면, 발효를 전혀 시키지 않은 차를 ‘불발효차’, 발효정도 가 20~70% 사이의 것을 ‘반발효차’ 라고 하고, 발효가 80%이상 진행된 것을 ‘발효차(홍 차)’ 라고 한다. 반발효차는 발효 정도에 따라 다시 20~25% 발효시킨 자스민차(Jasmine), 30~40% 발효시킨 포종차(包種茶), 60~70% 발효시킨 우롱차의 세 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후(後) 발효차인 보이차나 발효 식음료는 미생물에 의해 발효된 것 으로, 홍차와 구분하여 ‘미생물 발효차’ 라고도 불리어진다.
2) 찻잎 따는 시기에 따른 분류
찻잎을 따는 시기가 빠를수록 차의 맛이 부드럽고 향이 좋으며 가격이 비싸다. 수확 시기 에 따라 제조방법을 달리하여 만들며, 찻잎 따는 시기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우전(雨前): 곡우절(4월 20일) 전에 따는 최고급 녹차
세작(細雀): 4월 중·하순에 따는 녹차
중작(中雀): 5월 초순에 따는 녹차
대작(大雀): 5월 중순에 따는 녹차로 하작(下雀)이라고도 한다.
3) 형태에 따른 분류
잎차
찻잎을 그대로 덖거나 찌거나 발효시켜 그대로 보존시킨 차로 부조차, 증제차, 부부 발효 차로 나눌 수 있다.
덩이차
찻잎을 시루에 넣고 수증기로 익혀서 절구에 넣어 떡처럼 찧어서 틀에 박아낸 고형차이 다. 유단차(乳團茶), 떡차(떡茶), 전차(錢茶), 뇌원차, 유차, 청태전이 있었다.
가루차
말차라고도 하며 시루에서 쪄낸 찻잎을 그늘에서 말린 다음 맷돌로 미세하게 갈아 만든 차 로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3.차의 성분
차의 맛에는 쓴맛, 떫은맛, 신맛, 짠맛, 단맛의 다섯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혀 끝에 와 닿는 쓴맛은 고미성분이, 혀에 와 닿은 떫은맛을 타닌산이, 신맛은 비타민 C 성분이, 짠맛을 염화나트륨 성분이, 단맛은 포도당 또는 전분 같은 탄수화물에서 나는 것이다. 이 맛들은 찻잎 제조에 따른 맛 성분의 변화와 추출되어 나오는 가용성분의 양에 따라 다양하다. 또한 차를 따는 시기, 숙성도, 품종 등에 다라 성분함량이 변하므로 맛도 현저히 달라진다.
차가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 받는 기호음료로 애용되는 이유는 건가에 이롭고 특유의 향과 맛이 나기 때문이다.
1) 성분
차나무가 자라는 토양과 햇빛, 습도 등이 자연 조건과 찻잎 따는 시기와 제다법, 보관상 태 등에 따라 차의 성분은 달라진다. 채엽 시기가 빠를수록 질소, 카페인, 비타민C, 유리아 미노산의 함량이 많으며 이와 반대로 타닌은 늦게 딴 잎일수록 함량이 많다. 차의 영양소 는 생잎일 때가 가장 많고 제다 과정에서 비타민 C등 일부가 유실되지만 마른 차에는 아 직 영양소가 많고 우려낸 찻물에는 상당량의 영양소가 우러나온다. 최근에는 생잎이나 마 른차를 이용한 요리법이 개발되고 있어 우려내는 과정의 영양 손실을 막는 연구가 진행되 고 있다.
차의 함유된 성분은 수백 종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여러 연구자에 의하여 계속 밝혀지고 있다. 주성분으로는 카페인, 타닌, 단백질, 질소화물, 탄수화물, 식물성 색소, 방향유, 유기 산 성분, 비타민, 효소, 무기성분 등이 있다. 쉽게 배설도기 때문에 해를 주지 않은 성분으 로 알려져 있다. 또한 차의 타닌은 다른 식물의 것과는 달리 입점막에 붙지 않고 타 성분 과 결합하여 독특한 쓴맛을 남긴다.
4.차의효능
1)돌연변이 예방
돌연변아란 ‘유전자나 염색체의 형질 또는 배열에 이상이 생기는 변화’를 말하는데, 주로 방사선이나 자외선과 같은 물리적인 요소와 발암 물질과 같은 화학물질에 의해 일어난다. 이 돌연변이는 암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녹차 중의 EGCg 는 보통 차를 마시는 농도의 정도의 적은 양으로도 강한 돌연변이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고 보고된다. 차를 마시는 농도에서는 최저 60%, 최고 99%에 이르는 높은 억제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차의 종류에 있어서는 녹차가 우롱차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녹차 중에서도 두물차와 세물차의 억제 효과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담배 중의 발암물질에 의해 일어나는 염색체의 돌연 변이가 녹차를 마심으로써 억제된다.
2)콜레스테롤 저하 작용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질 등 혈중 지질량이 정상보다 너무 높을 경우 동맥경화나 대동맥류, 심근경색, 뇌경색,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질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한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운동부족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보다 간편한 방법은 녹차를 마시는 일이다.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녹차는 혈관벽에서 콜레스테롤을 취하여 간에 회수함으로써 인체에 좋은 작용을 하는 HDL-콜레스테롤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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