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성육신(incarnation)-비하의 시작
1) 성육신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들
2) 성육신의 의미
3) 성육신의 주체
2. 고난의 생애: 비하의 두 번째 단계로 의의 성취
1) 수난
2)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심
3) 인간의 모든 죄악아래 사심
3) 시험을 받으심
4) 율법에 복종
3. 십자가상의 죽음: 비하의 최종
1) 예수 그리스도는 법정적인 선고를 받아서 형벌로 죽임을 당하셨다.
2) 십자가의 형벌
3) 십자가의 처형
4.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의미
1) 화해제사
2) 속죄제사
3) 대리적 속죄
4) 구속에 대한 잘못된 이해
5. 그리스도의 장사와 지옥강하
6. 결론
참고 자료
1) 성육신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들
2) 성육신의 의미
3) 성육신의 주체
2. 고난의 생애: 비하의 두 번째 단계로 의의 성취
1) 수난
2)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심
3) 인간의 모든 죄악아래 사심
3) 시험을 받으심
4) 율법에 복종
3. 십자가상의 죽음: 비하의 최종
1) 예수 그리스도는 법정적인 선고를 받아서 형벌로 죽임을 당하셨다.
2) 십자가의 형벌
3) 십자가의 처형
4.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의미
1) 화해제사
2) 속죄제사
3) 대리적 속죄
4) 구속에 대한 잘못된 이해
5. 그리스도의 장사와 지옥강하
6. 결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가지고 있다.
4.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의미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화해제사와 속죄제사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은 대리적인 속죄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1) 화해제사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께서 세상과 화해하심이다(롬 3:25; 5:8-10; 고후 5:18-19; 골 1;20-21; 요일 2:2; 4:10).예수를 화목제물로 삼으시사, 하나님은 그 죽음으로 우리와 화해하셨다(롬 5:1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사, 우리를 대신하여서 죽게 하심으로써,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다(롬 5:8-11). 이로써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우리들을 화목케하사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며,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고자 하셨다(골 1:20-22).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하나님의 진노를 진정케 하였다(요일 2:2; 4:19; 롬 3:25; 고후 5:18; 엡 2:16).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삼아 범죄의 자리에 의를 세우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세상과 화해하셨다(롬 3:25; 5:9; 고후 5:19-21).
2) 속죄제사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하나님께서 속죄 제사로 작정하셨다(사 53:7-12). 삼위 하나님의 구원협약에 의해서 구원의 방식은 아들을 대속물로 바침으로 정해졌는데, 이를 아브라함에게 그의 “씨”인 이삭을 바치게 하심으로 계시하였다. 이로써 아브라함의 자손, 씨인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 구속주로서 속죄 제물이 될 것임을 미리 알리셨다(갈 3:6; 행 3:25-26; 롬 9:7; 히 11:18). 속죄제사로서의 구약은 유월절 제사와, 성막과 성전에서 드리는 속죄제사가 있었다. 레위기에 나타난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는 전체적으로 그리스도의 대속, 희생, 헌신, 사랑에 나타난 중보를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죄를 담당한 하나님의 어린 앵으로서 십자가에서 희생재물로 죽었다. 유월절 제사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제사의 예표이하나님 찰에서 나라와 제사장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번에”(히 7:27; 9:12, 14, 26, 28; 10:10), “영원한”(히 10;12) 제사를 드려서 죄를 완전히 제거하셔서 더 이상의 속죄제사가 필요없게 하셨다(히 10:18). 예수의 피가 속령하는 속전이 되었다. 구약의 제사는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그것에 나아오는 자들을 온전케 할 수 없으며 다만 죄를 깨닫게 해서 생각나게 할뿐이다. 오직 온전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로 예비한 것이 그리스도의 피제사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린 양으로 죽어 피흘림으로서 그 피로 사람들의 죄를 사하는 속전이 되었다. 죄는 생명으로 속해지는데 피에 생명이 있다. 그러므로 피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다. 그리스도의 피는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피다. 이 피가 속전이 되어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시고,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시고, 땅에서 왕노릇하게 하신다. 예수는 대제사장으로서 죄를 속하셨다. 에수 그리스도는 그 몸으로 제물이 됨과 동시에 그의 인격으로 대제사장이 되었다.
단번에 온전한 속죄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린 것이다.
3) 대리적 속죄
한 의인 그리스도가 죄인을 대신하여 죄 때문에 죽었으므로 모두의 죄를 대신하여 대리적으로 죽은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한 사람의 의인을 죄로 정하여 만인의 속전으로 죽게하셨다. 죄의 삯은 사망인데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이로 죄를 사함을 받을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는 모든 택자들의 죄를 속하기 위해서 대신 죽었다. 웨슬리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죽음은 만민의 죄를 제거한다고 이해한다. 이 가르침을 로마교회와 알미니안 신학이 수납하고 있다. 그러나 히 2:9에 보면 예수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는 말씀은 전체 인류를 구원의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 이하의 구절에서 보듯이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 그의 백성, 그의 자녀들을 위해서 예수께서 죽음을 죽우셨다는 것을 의미한다(히 2:9-18).
4) 구속에 대한 잘못된 이해
가. 슐라이마허- 예수가 가진 무한한 신의식을 성도들이 수납하는 것이 구속이라고 이해한다. 그리고 구속주가 자기행복에 신자들을 수납하는 것을 화해라고 본다. 구속은 죄사함이 아니라 사람인 예수의 가히 신적이라고 할만한 신의식에 신비적으로 동참하는 것이라고 이해한다.
나. 릿츨-구원은 죄의식을 제거하고 사랑이신 하나님과 교제하게 되는 것으로 본다. 여기서 객관적인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이 죄인의 주관적인 변화로 왜곡된다.
다. 바르트-구원은 하나님의 존재에 동참하는 것으로 본다.
라. 라아너-구원은 하나님의 존재를 통보받아 신화하는 것으로 본다.
5. 그리스도의 장사와 지옥강하
칼빈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은 우리로 하여금 죽음으로부터 자유를 주는 은혜와 우리 육신의 죽음에 대한 은혜가 있다고 이해한다. 죽음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됨을 의미한다. 완전한 육체의 사망이다. 이는 영적인 죽음이거나 육체가 잠시 의식을 잃은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해 죽으셨고, 이는 이미 예언된 죽음이었다. 비록 그리스도가 육제적인 죽음을 맞이햇다하여 그의 인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양성의 위격적 연합은 지속되었다고 이해한다. 예수는 죽음의 상태에서 삼일간 머무르므로 죽은자들의 세계에 속하였다. 그리스도의 신격은 하늘에 있었고(눅 23:43), 그의 몸은 무덤에 있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죽음을 죽으시므로 우리의 죽음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됨으로써, 우리가 죽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신다(롬 6:5).
지옥강하는 사실을 많은 논란이 있는 견해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죽고 장사되시고 지옥에 내려가셨다는 표현은 몇몇 예외를 (니케아 신경은 장사에 관해서만 말하고, 아다나시우스 신경은 지옥에 내려가심에서만 말하며, 어거스틴은 이를 다루지 않음) 제외하고는 교부들에 의해 유용하고 신비한 요소로 이해되고 있다. 칼빈은 지옥강하가 구원을 위해서 유용하다고 말한다. 칼빈은
4.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의미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화해제사와 속죄제사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은 대리적인 속죄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1) 화해제사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께서 세상과 화해하심이다(롬 3:25; 5:8-10; 고후 5:18-19; 골 1;20-21; 요일 2:2; 4:10).예수를 화목제물로 삼으시사, 하나님은 그 죽음으로 우리와 화해하셨다(롬 5:10).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사, 우리를 대신하여서 죽게 하심으로써,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다(롬 5:8-11). 이로써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우리들을 화목케하사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며,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고자 하셨다(골 1:20-22).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하나님의 진노를 진정케 하였다(요일 2:2; 4:19; 롬 3:25; 고후 5:18; 엡 2:16).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삼아 범죄의 자리에 의를 세우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세상과 화해하셨다(롬 3:25; 5:9; 고후 5:19-21).
2) 속죄제사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하나님께서 속죄 제사로 작정하셨다(사 53:7-12). 삼위 하나님의 구원협약에 의해서 구원의 방식은 아들을 대속물로 바침으로 정해졌는데, 이를 아브라함에게 그의 “씨”인 이삭을 바치게 하심으로 계시하였다. 이로써 아브라함의 자손, 씨인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 구속주로서 속죄 제물이 될 것임을 미리 알리셨다(갈 3:6; 행 3:25-26; 롬 9:7; 히 11:18). 속죄제사로서의 구약은 유월절 제사와, 성막과 성전에서 드리는 속죄제사가 있었다. 레위기에 나타난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는 전체적으로 그리스도의 대속, 희생, 헌신, 사랑에 나타난 중보를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죄를 담당한 하나님의 어린 앵으로서 십자가에서 희생재물로 죽었다. 유월절 제사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제사의 예표이하나님 찰에서 나라와 제사장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번에”(히 7:27; 9:12, 14, 26, 28; 10:10), “영원한”(히 10;12) 제사를 드려서 죄를 완전히 제거하셔서 더 이상의 속죄제사가 필요없게 하셨다(히 10:18). 예수의 피가 속령하는 속전이 되었다. 구약의 제사는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그것에 나아오는 자들을 온전케 할 수 없으며 다만 죄를 깨닫게 해서 생각나게 할뿐이다. 오직 온전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로 예비한 것이 그리스도의 피제사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린 양으로 죽어 피흘림으로서 그 피로 사람들의 죄를 사하는 속전이 되었다. 죄는 생명으로 속해지는데 피에 생명이 있다. 그러므로 피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다. 그리스도의 피는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피다. 이 피가 속전이 되어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시고,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시고, 땅에서 왕노릇하게 하신다. 예수는 대제사장으로서 죄를 속하셨다. 에수 그리스도는 그 몸으로 제물이 됨과 동시에 그의 인격으로 대제사장이 되었다.
단번에 온전한 속죄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린 것이다.
3) 대리적 속죄
한 의인 그리스도가 죄인을 대신하여 죄 때문에 죽었으므로 모두의 죄를 대신하여 대리적으로 죽은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한 사람의 의인을 죄로 정하여 만인의 속전으로 죽게하셨다. 죄의 삯은 사망인데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이로 죄를 사함을 받을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는 모든 택자들의 죄를 속하기 위해서 대신 죽었다. 웨슬리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죽음은 만민의 죄를 제거한다고 이해한다. 이 가르침을 로마교회와 알미니안 신학이 수납하고 있다. 그러나 히 2:9에 보면 예수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는 말씀은 전체 인류를 구원의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 이하의 구절에서 보듯이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 그의 백성, 그의 자녀들을 위해서 예수께서 죽음을 죽우셨다는 것을 의미한다(히 2:9-18).
4) 구속에 대한 잘못된 이해
가. 슐라이마허- 예수가 가진 무한한 신의식을 성도들이 수납하는 것이 구속이라고 이해한다. 그리고 구속주가 자기행복에 신자들을 수납하는 것을 화해라고 본다. 구속은 죄사함이 아니라 사람인 예수의 가히 신적이라고 할만한 신의식에 신비적으로 동참하는 것이라고 이해한다.
나. 릿츨-구원은 죄의식을 제거하고 사랑이신 하나님과 교제하게 되는 것으로 본다. 여기서 객관적인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이 죄인의 주관적인 변화로 왜곡된다.
다. 바르트-구원은 하나님의 존재에 동참하는 것으로 본다.
라. 라아너-구원은 하나님의 존재를 통보받아 신화하는 것으로 본다.
5. 그리스도의 장사와 지옥강하
칼빈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은 우리로 하여금 죽음으로부터 자유를 주는 은혜와 우리 육신의 죽음에 대한 은혜가 있다고 이해한다. 죽음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됨을 의미한다. 완전한 육체의 사망이다. 이는 영적인 죽음이거나 육체가 잠시 의식을 잃은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해 죽으셨고, 이는 이미 예언된 죽음이었다. 비록 그리스도가 육제적인 죽음을 맞이햇다하여 그의 인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양성의 위격적 연합은 지속되었다고 이해한다. 예수는 죽음의 상태에서 삼일간 머무르므로 죽은자들의 세계에 속하였다. 그리스도의 신격은 하늘에 있었고(눅 23:43), 그의 몸은 무덤에 있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죽음을 죽으시므로 우리의 죽음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됨으로써, 우리가 죽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신다(롬 6:5).
지옥강하는 사실을 많은 논란이 있는 견해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죽고 장사되시고 지옥에 내려가셨다는 표현은 몇몇 예외를 (니케아 신경은 장사에 관해서만 말하고, 아다나시우스 신경은 지옥에 내려가심에서만 말하며, 어거스틴은 이를 다루지 않음) 제외하고는 교부들에 의해 유용하고 신비한 요소로 이해되고 있다. 칼빈은 지옥강하가 구원을 위해서 유용하다고 말한다. 칼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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