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아리우스
(2) 니케아 공의회
1) 공의회의 배경
2) 공의회의 결정
(3) 니케아 이후의 전개
1) 아리우스주의자들
2) 중도 보수적 오리겐주의자들
3) ‘유사본질(homoiousios)’ 주장자들
4) 아타나시우스
5) 힐러리(The Bishop of Poitiers, c316-367)
참고자료
(2) 니케아 공의회
1) 공의회의 배경
2) 공의회의 결정
(3) 니케아 이후의 전개
1) 아리우스주의자들
2) 중도 보수적 오리겐주의자들
3) ‘유사본질(homoiousios)’ 주장자들
4) 아타나시우스
5) 힐러리(The Bishop of Poitiers, c316-367)
참고자료
본문내용
아리우스주의는 교회에서 사라지지않고 잠복했다가 다음 반세기 동안 계속해서 그 모습을 나타냈다.
1) 아리우스주의자들
아에티우스(Aetius, d. 370)와 유노미우스(Eunomius, d.394)등은 성부로부터 나온(generate) 아들은 나지않으신(ingenerate) 성부와는 전적으로 다르며, 성령은 아들에 의해 존재하였다고 주장했다.
2) 중도 보수적 오리겐주의자들
삼위일체의 삼 위는 하나의 신성을 소유한 “세 객관적 실체들 혹은 세 위격”이다. 그러나 이들은 ‘동일본질’을 거부했으며, 성부 혼자만이 나지않으시고 근원이 없으신 분이다.
3) ‘유사본질(homoiousios)’ 주장자들
‘유사본질’은 안키라의 바실(Basil of Ancyra)이 제안한 용어로 중도적 입장의 신학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이 말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음으로, 교묘한 모호함으로 본질을 가리는 입장이라 할 수 있다.
4) 아타나시우스
니케아 신앙을 변호한 대표적 인물로 328년 알렉산드리아의 감독이 되었다가373년에 사망하였다. 아리우스의 주장을 요약하고 니케아의 입장을 옹호한 “아리우스파에 대한 반론”(Orations Against the Arians)을 썼다.
아타나시우스의 주장
‘하나님은 자기 자신과 창조물 사이를 중재하기 위해 말씀을 창조할 필요가 없으시다.’ (Against the Arians 2:24)
‘한편으로, 창조의 목적을 위해, 아들은 하나님이셔야 한다.’ (2:3)
‘성자는 성부의 신성을 공유한다.’ (1:60-61)
‘성부와 성자는 구별되나, 한 신성을 공유하신다.’ (3:4)
‘나셨다(generation)는 생각 혹은 표현은 신인동형론적으로(anthropomorphically) 이해되서는 않된다.’ (1:14)
‘성자는 하나님의 본질(substance)에서 나오셨으며, 단지 그의 의지(will)의 표현은 아니다.’ (3:63)
‘성부 홀로 나지않으셨으며(unbegotten), 성자 또한 창조되지않으셨다(uncreated).’ (3:63) [begotten, unbegotten, procession은 내재적 삼위 하나님의 관계이다.]
‘성령은 참 하나님이시다. 왜냐하면, 성령이 생명을 주시며, 거룩하게 하시며, 그는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며, 그의 활동은 성부와 성자와 분리될 수 없으며, 삼위일체의 한 분이신 성령은 창조되지않으셨기 때문이다. (1:21, 27)
‘그러므로 한 거룩하시며 완전한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신다(one holy and perfect Trinity). (To Serapion 1:27)
a 아타나시우스는 성경에 근거하여 자신의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증거했다. 그는 성부와 성자 만이 아니라 성령이 하나님이심을 증거 했다. 또한 삼위 하나님의 사역을 삼위의 공통 사역으로 이해했다: ‘거룩하고 복된 삼위 한 조는 분리될 수 없으며 본질적으로 하나다. 성부를 말할 때, 거기에는 말씀이 포함되며, 성자 안에 계신 성령도 포함된다. 성자를 말할 때, 거시에는 성부가 포함되며, 성령 역시 말씀
1) 아리우스주의자들
아에티우스(Aetius, d. 370)와 유노미우스(Eunomius, d.394)등은 성부로부터 나온(generate) 아들은 나지않으신(ingenerate) 성부와는 전적으로 다르며, 성령은 아들에 의해 존재하였다고 주장했다.
2) 중도 보수적 오리겐주의자들
삼위일체의 삼 위는 하나의 신성을 소유한 “세 객관적 실체들 혹은 세 위격”이다. 그러나 이들은 ‘동일본질’을 거부했으며, 성부 혼자만이 나지않으시고 근원이 없으신 분이다.
3) ‘유사본질(homoiousios)’ 주장자들
‘유사본질’은 안키라의 바실(Basil of Ancyra)이 제안한 용어로 중도적 입장의 신학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이 말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음으로, 교묘한 모호함으로 본질을 가리는 입장이라 할 수 있다.
4) 아타나시우스
니케아 신앙을 변호한 대표적 인물로 328년 알렉산드리아의 감독이 되었다가373년에 사망하였다. 아리우스의 주장을 요약하고 니케아의 입장을 옹호한 “아리우스파에 대한 반론”(Orations Against the Arians)을 썼다.
아타나시우스의 주장
‘하나님은 자기 자신과 창조물 사이를 중재하기 위해 말씀을 창조할 필요가 없으시다.’ (Against the Arians 2:24)
‘한편으로, 창조의 목적을 위해, 아들은 하나님이셔야 한다.’ (2:3)
‘성자는 성부의 신성을 공유한다.’ (1:60-61)
‘성부와 성자는 구별되나, 한 신성을 공유하신다.’ (3:4)
‘나셨다(generation)는 생각 혹은 표현은 신인동형론적으로(anthropomorphically) 이해되서는 않된다.’ (1:14)
‘성자는 하나님의 본질(substance)에서 나오셨으며, 단지 그의 의지(will)의 표현은 아니다.’ (3:63)
‘성부 홀로 나지않으셨으며(unbegotten), 성자 또한 창조되지않으셨다(uncreated).’ (3:63) [begotten, unbegotten, procession은 내재적 삼위 하나님의 관계이다.]
‘성령은 참 하나님이시다. 왜냐하면, 성령이 생명을 주시며, 거룩하게 하시며, 그는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며, 그의 활동은 성부와 성자와 분리될 수 없으며, 삼위일체의 한 분이신 성령은 창조되지않으셨기 때문이다. (1:21, 27)
‘그러므로 한 거룩하시며 완전한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신다(one holy and perfect Trinity). (To Serapion 1:27)
a 아타나시우스는 성경에 근거하여 자신의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증거했다. 그는 성부와 성자 만이 아니라 성령이 하나님이심을 증거 했다. 또한 삼위 하나님의 사역을 삼위의 공통 사역으로 이해했다: ‘거룩하고 복된 삼위 한 조는 분리될 수 없으며 본질적으로 하나다. 성부를 말할 때, 거기에는 말씀이 포함되며, 성자 안에 계신 성령도 포함된다. 성자를 말할 때, 거시에는 성부가 포함되며, 성령 역시 말씀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