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술, 합기도> 레포트의 결정판

소개글

<호신술, 합기도> 레포트의 결정판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호신술
　호신술이란?
　호신술의 필요성
　여성의 호신술

기술의 영역

기본 낙법
　전방낙법
　후방낙법

손목술
　팔꿈치로 명치 치기
　무릎으로 가슴 치기
　내회전하여 꺾기
　겨드랑이에 팔 감아 꺾기
　상부에 칼 넣기
　어깨 걸어 팔 꺾기
　손목 X자로 내려 꺾기
　45도로 손목 꺾기

안았을 때
　턱 밀어 전지기

좌술
　발목 감아 돌려 꺾기

방권술
　겨드랑이 늑골 치기
　목 손끝으로 찌르기
　뒤돌아 팔꿈치로 명치 치기
　무릎으로 가슴 치기
　팔꿈치 당겨 손목 돌려 꺾기
　내회전하여 꺾기
　뒤에서 던지기

방족술
　오금 걸어 꺾기
　오금 밀어 꺾기
　발 걸어 던지기
　뒤돌아 목 돌려 치기

목을 죄일 때
　오금 당기며 손끝으로 목 찌르기
　오금 밀고 어깨 당겨 던지기

경호무술
　1. 경호란?
　2. 경호의 목적
　3. 경호의 특성

체포술

호신술에 대해서 조사 하면서 느낌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이다. 주먹으로 나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상대의 공격 자세는 위에서 기술한 상황과 같다. 이때 내가 취해야 할 방어기술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나의 두 손으로 공격해 들어노는 상대의 주먹을 x자 형태로 막아야 한다.
둘째, 두 손으로 상대의 손목을 붙잡고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회전시킨다.
셋째, 왼발을 상대의 앞쪽으로 신속히 옮기며 오른 손으로 상대의 손목을 나의 목 뒤로 회전시켜 내 앞으로 당긴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회전이 쉽도록 나의 자세를 낮추는 것이다. 뻣뻣하게 서서 상대의 손목을 회전시키려 할 때 힘은 더 들고 회전은 어려워 진다. 또 나의 몸을 상대의 앞쪽으로 이동했을 때 자세도 중요하다. 회전을 쉽게 하기 위해 나의 몸을 상대의 몸에 바짝 붙이는 것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나의 엉덩이를 상대의 복부에 밀착시켜 뒤로 내밀어야 한다. 이 기술의 성공여부는 회전력과 신속한 행동에 의해 좌우된다. 기술이 상대적으로 복잡하기 때문에 복잡한 기술을 쉽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빠른 동작이 필수적이다. 특히 몸의 회전속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빠른 회전동작은 상대에게 역공의 틈을 주지 않게 된다.
뒤에서 던지기
상대가 오른손 주먹을 이용해 나에게 위해를 가하려고 했을 때 상황은 위에서 설명한 경우와 같다. 상대편의 뒤로 돌아 들어가는 것도 같다. 우선 상대가 오른손 주먹을 나를 향해 내지르면 나의 왼발이 상대편 오른쪽으로 들어선다. 다음 순서를는 나의 왼팔 하박부 바깥날로 상대 팔의 하박부를 막아 상대의 공격을 1차로 저지한다. 여기서부터 나의 공격은 시작된다. 나의 오른발이 상대의 뒤편으로 들어가는 것이 공격의 시발이다. 상대의 뒤로 돌아 들어간 뒤 나의 오른손을 상대의 겨드랑이 밑으로 집어넣으며 가슴을 감아 안는다. 돌아 들어갈 때 나의 힘은 엉덩이에 힘을 실어 엉덩이를 상대의 엉덩이에 대고 뒤로 밀 듯 자세를 낮춘다. 엉덩이를 상대에게 붙인 채 가슴을 감은 손을 내쪽으로 당긴다. 자세를 낮춘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밀며 상대의 가슴을 감은 손으로 상대를 뒤로 젖히면 상대는 뒤로 자빠질 듯 넘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기술의 포인트는 상대의 뒤편으로 숨어 들어가듯 움직이는 빠른 동작이다. 스피디한 행동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이 기술은 성공하기 어렵다. 신송한 행동이 성공의 포인트인 셈이다. 또 다른 기술 포인트는 상대의 가슴 부위에 나의 팔을 정확하게 감는 것이다. 만약 상대의 복부에 팔을 감았다면 상대를 뒤로 젖히는 힘은 그 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깨 걸어 던지기
상대가 주먹으로 나의 얼굴을 향해 공격하는 상황은 앞의 경우와 같다. 상대의 팔을 나의 어깨 위로 돌리는 행위도 앞의 기술과 비슷하다. 그러나 앞의 기술과의 차이점은 나의 몸이 상대의 뒤로 돌아서며 넘어뜨린다는 점이다. 우선 상대가 공격해 들어올 때 나는 왼손으로 상대의 오른 주먹을 올려 막아야 한다. 그런 다음 상대의 손목을 바깥쪽으로 돌려 내려야 한다. 그런 다음 나의 왼손과 오른손을 교대해야 한다. 이와 거의 동시에 나의 몸을 상대의 앞으로 돌아 회전해야 한다. 말하자면 돌아 들어가는 것이다. 나의 등 뒤에 상대가 놓이게 되는 상황이다. 어때 오른손으로 잡고 있던 상대의 팔을 나의 어깨 위로 걸치듯 얹어야 한다.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어깨에 걸쳐진 상대의 팔을 아래로 끌어 내리면 상대는 항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때 어깨에 걸쳐진 상대의 팔은 관절의 반대 방향으로 꺾여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상대의 팔을 어깨에 걸 때 상대의 팔을 관절의 반대 방향으로 꺾여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상대의 팔을 어깨에 걸 때 상대의 팔을 펴고 손바닥이 위로 보이게 하는 것이 결정적인 승부의 관건이다. 손바닥이 위로 보이게 하고 팔이 펼쳐진다면 관절의 역방향이 되기 때문이다. 관절의 순기능을 반대로 이용하는 기술, 이것이 어깨 걸어 던지기의 기술 포인트이다.
방족술
오금 걸어 꺾기
방족술은 주먹 대신 발을 이용해 공격할 때 막는 기술이다. 따라서 주먹을 사용하는 것보다 상대의 힘은 강력하다. 주먹보다 힘이 강한 다리로 공격해 올 때 방어하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순간 동작의 정확성이다. 특히 초기 방어단계에서 정확성이 결여된다면 상대의 공격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꼼짝없이 당한다는 애기이다. 상대가 오른발로 옆차기로 들어온다고 가정하자. 상대의 공격목표는 나의 상반신 중간의 가슴과 허리 중간 부분이다. 내가 우선 취해야 할 행동은 발목을 막는 것이다. 상대의 발차기 공격을 1차로 막아내는 방법은 나의 두 손을 x자 모양으로 세워 상대의 발목을 잡는 것이다. 일단 발목 잡기에 성공한다면 나의 의도대로 상대를 퇴치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발목 잡기에 성공한 다음 내가 취할 행동은 상대의 발을 오른쪽으로 제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손이 젖혀진 상대의 몸은 약간 뒤로 돌아서게 된다 이때 나는 두 발로 점프하면서 오른발로 상대의 뒤편 오금을 지른다. 이 기술의 성공 포인트는 강력한 상대의 발차기를 x자로 막는 신속성과 순간적인 오금걸기의 숙달 정도이다. 따라서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한다. 오금은 신체의 급소 가운데 한 곳으로 이곳을 강타 당하면 순간적으로 다리가 꺾이고 힘이 빠진다.
오금 밀어 꺾기
상대가 앞차기로 들어오는 것은 앞장에서 설명한 것과 같다. 상대의 공격을 나의 두 손으로 x자 모양으로 막는 것도 앞의 기술 적용 순서와 같다. 일단 상대의 공격을 둔화시키는데 성공하면 나의 오른손으로 상대의 발을 오른쪽 바깥쪽으로 밀어 젖힌다. 오른발 옆차기로 들어오는 상대의 몸은 공격할 때 이미 왼쪽으로 틀어진 상태이므으로 힌 발목을 오른쪽으로 밀면 상대의 몸은 나를 등지고 서는 형태가 된다. 상대는 뒤에 눈이 없는 한 뒤쪽에 서 있는 나의 공격을 눈치 채기 어렵다. 상대의 등 뒤에형태뀀가 공격하기는 아주 쉬운 상황이 된 것이다. 상대를 격퇴하는 마지막 순서는 점프와 오금 지르기이다. 상대의 뒤에형태점프한 다음 오른발로 상대의 왼발 오금을 힘껏 질러대의 몸은 오금은 급소 간운데 하나 어렵다.곳을 강타당하면 다리에 급속히 힘이 빠지며 풀썩 주저

키워드

낙법,   손목술,   꺽기,   던지기,   차기,   경호,   무술,   체포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