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상형토기(像型土器)
1)기마인물형토기(騎馬人物型土器)
2) 말모양토기(馬形土器)
3)오리모양 토기
4) 집모양토기(家形土器)
5)배모양토기(舟形土器)
6)수레모양토기(車形土器)
7)신발모양토기(履形土器)
1)기마인물형토기(騎馬人物型土器)
2) 말모양토기(馬形土器)
3)오리모양 토기
4) 집모양토기(家形土器)
5)배모양토기(舟形土器)
6)수레모양토기(車形土器)
7)신발모양토기(履形土器)
본문내용
형태로서 잔 속을 비워 용기로 사용하기에 적당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짚신의 실물은 대구 시지동의 삼국시대의 유적에서 나왔고, 광주 신창동에서는 짚신을 바로 잡는 신골이 출토되어 생생한 모습을 전하고 있다.
가죽신발을 모방하여 만든 것은 신발의 코가 두툼하고 투박하게 솟아 있으며, 둘레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어 끈으로 조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뒤꿈치는 가죽을 덧댄 형태로 약간 솟아 있어 손을 잡고 신을 신을 수 있게 하였다. 이는 최근에 사용한 꽃신과 같은 형태로 고구려 벽화고분에서도 버선코가 달린 가죽신을 볼 수 있다.
한편 삼국시대의 금속유물 중에서는 바닥에 침이 달린 신발바닥이 나와 삼국시대 신발의 구체적인 모습을 알려 주고 있다.
참고도서: 한국 고대의 토기 1997. 국립중앙박물관.
가죽신발을 모방하여 만든 것은 신발의 코가 두툼하고 투박하게 솟아 있으며, 둘레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어 끈으로 조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뒤꿈치는 가죽을 덧댄 형태로 약간 솟아 있어 손을 잡고 신을 신을 수 있게 하였다. 이는 최근에 사용한 꽃신과 같은 형태로 고구려 벽화고분에서도 버선코가 달린 가죽신을 볼 수 있다.
한편 삼국시대의 금속유물 중에서는 바닥에 침이 달린 신발바닥이 나와 삼국시대 신발의 구체적인 모습을 알려 주고 있다.
참고도서: 한국 고대의 토기 1997.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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