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 담낭염 cholecystitis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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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 담낭염 cholecystitis case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문헌고찰

본론

결론

본문내용

700kcal 드심
(* 160cm/ 53.5kg의 기초대사량: 1284kcal, 하루 필요에너지: 1854kcal)
- 피부탄력성 : 손등피부 3cm 늘어남
- 치아상태 : 충치(+) , 의치 (-)
- 식욕부진(+) , 허약감(+), 오심(-) , 구토(-) 연하곤란(-)
- 식사거부의 행동을 보인다.
날짜
Input / Oral
Output
5/3
2600 / 950
2050
5/4
2490 / 850
1500
5/5
1880 / 650
2200
5/6
1950 / 600
1620
(4) I/O check (입원시~ 사정시)


· 장기목표 - 대상자는 퇴원시까지 균형잡힌 식이를 통해 정상체중을 유지할
것이다.
· 단기목표 - 대상자는 3일내로 예전보다 입맛이 있어졌다고 말할 것이다.
대상자의 5일내로 임상수치가 정상범위 내에 있을 것이다.
대상자는 입원기간동안 제공된 음식을 다 드실 것이다.
1. I/O를 매일 측정한다.
→ 영양상태를 알 수 있는 지표이다.
2. 식사전 · 중에 식사를 하도록 격려하여 소량씩 자주 먹기를 권장한다.
→ 하루 적정 식사량을 6회에 나누어서 소량씩 식사하게 한다.
적당한 식사는 회복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병원식이를 먹는 것 자체가 치료의 한 가지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질병과
관련된 음식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시킨다.
3. 고 칼로리 식품을 섭취하기를 권장한다.
→ 식욕이 왕성하지 않기 때문에 적은 양이라도 고 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여 기초대사량에 맞는 kcal를 섭취한다.
4. 환자가 즐기는 기호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고 식사 전 구강간호를 한다.
→ 환자가 평소에 즐기는 음식은 입맛을 자극 시킨다. 저작에 문제가 있으므로
씹기 쉬운 형태로 변경하여 제공한다.
→ 식전의 구강간호는 식사하기가 용이하도록 해준다.
5. 식사시 소량씩 천천히 삼키도록 교육한다.
→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기 위함이다.
→ 입 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채워 넣으면 이 중 상당량은 제대로 씹지도 못한
채 식도로 내려 가기에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6. 식사 전후에 불쾌감을 주는 치료나 처치를 피하고 병실환경을 깨끗하고
편안하게 유지한다
→ 불쾌한 환경은 식욕을 감퇴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7. 식사하기 전에 충분한 휴식 취하도록 한다.
→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로 저작이 힘든 대상자에게 식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다른 곳에 소비함으로 식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
8. 필요시 영양사와 상담을 한다.
→ 섭취량이 불충분할 때에 매력적이고 영양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9. 필요시 정맥으로 수액 및 영양제를 투여한다.
→ 적당한 음식섭취에 대한 거부가 심할 시에 정맥 투여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날짜
Input / Oral
Output
5/7
3250 / 1050
2700
5/8
2630 / 2220
1030
5/9
4PM OP로 인해 NPO 중
5/10
71W 전동
1. I/O 측정하였다.
2. 하루 적정 식사량을 6회에 나누어서 소량씩 식사하게 하였다.
3. 식욕이 돋는 새콤한 음식인 오렌지와 같은 것을 먹도록 간식으로 먹도록
하였다.
4. 환자가 입원전에 즐겨 드시던 전복죽을 집에서 가져와서 먹을 수 있도록
보호자에게 전복죽을 맛있게 잘 드시더라고 말씀해 드렸고 입원 동안 선호
하는 음식을 가져와서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5. 식사 전 구강간호를 실시하였다.
6. 식사시 소량씩 천천히 삼키도록 말씀 드렸다.
7. 식사 전·후에 혈압을 주는 행위도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식후 삼십분 뒤에
와서 재거나 식사가 오기 전 제일 먼저 활력징후를 재드렸다.


1. 5/8 I/O Check 시 oral 섭취량이 늘어났다.
1. 5/8 집에서 가져온 전복죽을 다 비우셨고 병실 라운딩시 마다
간병사로 인하여 음식을 드시는 모습을 보임으로 일부 목표달성했다.
2. 대상자가 5/10일 전동으로 인하여 임상수치결과, 정상체중이 되는 것을 사정
하지 못하였다.
Ⅳ. 결론
1. 관찰 사례에 대해서 느낀 소감
2학년 처음으로 케이스를 했을 때 수술실에 병동에 배치받아서 담낭이라는 신체의 작은 주머니가 콜레스테롤이나 여러 부유물로 인해 질환을 일으키는 키며 수술 집도의에 의해 잘려진 담낭안의 담석덩어리들을 환자에게 보여주는 것을 보고 너무 인상 깊게 와 닿았던 것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이번에는 담석증을 가진 사람이 아닌 담낭에 염증을 가진 대상자 분으로써 복통으로 유발된 질환인데 원인이 세균으로 인한 것이긴 하나 확실하게 단정 짓지 못한다고 한다. 수술실에서 보았던 대상자분의 간호를 병동에서 수술 전과정을 보는 과정을 보았는데 수술 전과 후가 명확히 달랐기 때문에 총체적인 간호에 대해 한번 훑어보는 기분이었다. 바로 응급으로 수술대에 오르지 않고 환자분을 조절하면서 이뤄졌기 때문에 이 또한 내가 직접 관찰하기에 너무 좋았던 간호사례가 아닌가 싶다. 3년 내도록 실습했지만 아직 미흡한 점도 많아서 대상자에게 교육하는 법도 서툴렀고 더욱 많은 임상적 지식과 간호지식이 풍부하지 않아서 대상자에게 혹여나 더욱 통증을 유발시키지나 않았을 까 노심초사하기도 하였고 조사해온 간호요법이 맞지 않아서 불쾌감으로 소리나 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에 비해 환자분들이 잘 따라와 주었고, 고맙다는 암시를 가진 눈빛으로 바라봐 주시면서 환자분께서 전실가신 것이 지금 케이스 사례를 하면서도 떠오른다. 미흡했지만 잘 따라와 주신 환자분도 고맙지만 나의 작은 간호로 인해 조금이나마 나아졌다는 생각에 한층 더 보람되고 뿌듯하며 자신감이 붙었던 실습이었던 것 같다. 초심에 느꼈던 환자에 대한 열정이 실습하는 중간 내내 떠오르게 해주었고 이 열정이 더욱 지속되어서 취업 후 열정을 위해 달려가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v. 참고문헌
① 김영숙외 8인(1986). 「성인간호학 하권」. 수문사:서울.
② 김진복(1995). 「개고신판 최신외과학」. 일조각:서울.
③ 신태선외 1인(1983). 「인류해부학」. 신광출판사:서울.
④ 이향련외 7인(2011).「성인간호학 Ⅰ」. 수문사:서울
⑤ 킴스온라인, http://www.kimson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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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4.04.20
  • 저작시기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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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1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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