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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원답사 일정표
[답사 전 탐방]
2. 제주도
3 김녕미로공원
4. 성산일출봉
5. 섭지코지
6. 돈내코유원지.
7. 제주감귤박물관
8. 천지원폭포
9. 열기구 테마파크
10. 아프리카 박물관
~~~~~
[관광지 답사후 탐방내용]
[문제점 및 개선방안]
[개인별 답사 소감문]
[답사 전 탐방]
2. 제주도
3 김녕미로공원
4. 성산일출봉
5. 섭지코지
6. 돈내코유원지.
7. 제주감귤박물관
8. 천지원폭포
9. 열기구 테마파크
10. 아프리카 박물관
~~~~~
[관광지 답사후 탐방내용]
[문제점 및 개선방안]
[개인별 답사 소감문]
본문내용
굉장히 관심 깊게 보았던 곳이다. 특히나 여기는 드라마 ‘궁’의 촬영 장소이기도 했던 곳이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를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사람도 많았고 실내, 실외 여러 가지 테이베어들로 꽉 차 마냥 좋았다.
힘든 여정에 몸을 이끌고 숙소에 돌아와 도시락 통 설거지하고 저녁 먹고 쉬다가 교수님과 술자리를 한 후 방에 내려와서 따뜻한 바닥에서 잤다. 이날은 첫째 날보다 더 피곤해서 눕자마자 바로 잠이 들었던 것 같다.
마지막 날인 셋째 날. 이날의 첫 코스는 김녕미로공원이었다. 김녕미로공원은 만장굴과 김녕사굴 중간에 위치한 관엽식물 미로공원으로, 키 큰 나무 사이로 샛길을 만들어 방향감각을 잃게 하는 미로로 이루어져 있다. 제주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해 온 미국인 프레드릭 H.더스틴(Fredic. H. Dustin)이 1987년부터 미로디자이너 애드린 피셔의 설계를 바탕으로 조성하여 1997년 일반에 개방하였는데 미로의 총 연장선은 932m이고 입구에서 출구까지 가장 짧은 코스는 190m이다. 총길이 60m에 이르는 세 개의 다리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이 참으로 아름답다. 레일란디나무 울타리는 여러 가지 상징물을 나타내는데 제주특별자치도 초기의 애니미즘을 상징하는 뱀과 1276년 원나라에 의해 방목되었던 조랑말 머리를 상징하며, 서쪽 울타리는 17세기 말 최초로 한국과 제주특별자치도를 서양에 소개했던 하멜의 난파선 스페로호크호를 상징한다. 동쪽의 크고 판판한 돌은 고인돌을 상징한다. 들어갈 때 매표소에 있던 직원 분이 편을 나누어서 해도 재밌다고 해서 편을 나누어 나와 혜선이가 한 팀이 되었는데 우리는 들어간 지 얼마 안돼서 나왔다. 아무래도 우리는 천재였나 보다. 하지만 국봉오빠가 길을 못 찾고 헤매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는 했지만 워낙 국봉오빠가 밝은 표정으로 도와달라고 외치는 바람에 동욱이와 한 명은 다시 들어가서 국봉오빠를 찾아서 나오기도 했다. 다음은 성산일출봉. 그 모습이 거대한 성과 같다 하여 성산이라 하며, 해돋이가 유명하여 일출봉이라고 하는 이곳은 높이 182m. 제주도 동쪽에 돌출한 성산반도 끝머리에 있는 화산으로 3면이 깎아지른 듯한 해식애를 이루며, 분화구 위는 99개의 바위 봉우리가 빙 둘러 서 있다. 이곳은 본래는 육지와 떨어진 섬이었으나 너비 500m 정도의 사주가 1.5km에 걸쳐 발달하여 일출봉과 제주도를 이어 놓았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해돋이 광경은 예로부터 영주10경의 하나로 꼽혀왔다. 1976년에 제주도기념물 제36호로 지정·보호되고 있으며, 현재 군에서 유료관광지로 공개하고 있다. 첫째, 둘째 날에는
바람도 별로 안 불고 날씨 괜찮았는데 일출봉에 올라가려니까 갑자기 바람 불고 추웠다. 또 왜 그렇게도 높은지 올라가는 내내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춥다고 투정부리고, 그만 가자고 투정부리고,, 평생 부릴 투정 다 부리고 온 것 같다. 그래도 꾹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서 그동안 답답했던 것들 다 털어버리고 힘들고 쌓였던 것 다 풀고 내려오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었다. 다음은 섭지코지였다. 섭지란 재사(才士)가 많이 배출되는 지세란 뜻이며 코지는 곶을 뜻하는 제주방언으로 뱃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바닷가 쪽의 고자웃 코지와 해수욕장 가까이에 있는 정지코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은 TV드라마 《여명의 눈동자》(1981), 영화 《단적비연수》(2000)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섭지코지에는 첨단테마체험공간인 올인 하우스가 개관하였다. 올인 하우스는 지난 2003년 방영되어 50%가 넘는 높은 시청률 속에 각종 신드롬을 몰고 온 화제의 SBS 드라마 <올인>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최초의 드라마 기념관으로 영원한 사랑 올인, 사랑의 오르골, 수연이야기, 인하이야기, 올인 시네마, 올인의 꿈으로 테마가 구성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기프트샵, 카페테리아, 카지노체험관, 올인 포토샵, 올인 가든, 이벤트공연장이 있다. 섭지코지의 끝에 이르면 드넓은 바다와 바닷가에 우뚝 솟아 있는 제주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성산일출봉의 아름다운 자태와 확 트인 해안절경에 절로 탄성이 나오며 누구나 제주여행의 추억 속에 오래 간직 될 한 폭의 멋진 그림이 될 것이다.
답사를 다 끝내고 공항 근처에서 맛있는 고등어조림으로 저녁을 먹은 후 공항에서 짐도 붙이고, 아직 시간이 남아 공항 면세점도 둘러보고, 교수님하고 얘기도 하고 했다. 청주에 도착하고는 천안 가는 교통편이 없어서 거의 1시간가량을 청주공항역에서 벌벌 떨어야했다. 그래도 무사히 집에 돌아와 오자마자 씻고 바로 잤다.
이번 제주도 답사를 다녀오면서 즐거운 일도 있고 마냥 좋은 일도 있었지만 힘든 일도 있었고 여러 가지가 있었다. 그 중 난 꼭 어디를 가면 아파서 큰일이다. 이러면 답사도 잘 못 다니고 다녀와서 레포트도 제대로 못쓰는데,, 가기 전에는 잘 다녀오리다! 다짐하지만 가면 항상 아파서 돌아오면 후회를 하곤 한다. 하지만 이번 답사는 감기에 한번 콜록 거렸을 뿐 건강한 몸으로 여기저기 구경도 잘 다니고 이것저것도 먹어보고 마냥 신기하고 재밌었다. 다음번에는 개인이 직접 계획해서 비행기 표도 직접 ticketing도 해보고 수하물도 직접 붙여보고 우리가 배웠던 것을 직접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아무튼 1학기 때보다 더 재밌고 즐거운 답사였던 것 같다.
<<답사 소감문>> - 206771042
\"제주도 자원답사\"라는 말에 얼마나 가슴이 뛰었던지,,
제주도는 부모님께서도 신혼여행으로 다녀오신 곳이며 또한 지금도 많은 부부들이 신혼여행지로 삼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06년은 제주도 방문의 해로 우리 과도 제주도를 자원답사지로 정하였다. 여행이라 함은 즐겁고 신나는 일로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이것저것 자잘하게 준비하려니 힘든 건 둘째 치고 이리저리 치이는 일에 피곤하기만 할 뿐이었다. 얼른 끝나면 좋겠다고만 생각했던 자원답사였는데 막상 준비를 끝내고 떠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두근거리고 즐거운 뿐이었다. 과사람들이 다 함께 가서 어울리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아이들이 협조해주지 않은 점은 지금에 와서도 매우 속상한건 사실이다.
5일 아침,
새
힘든 여정에 몸을 이끌고 숙소에 돌아와 도시락 통 설거지하고 저녁 먹고 쉬다가 교수님과 술자리를 한 후 방에 내려와서 따뜻한 바닥에서 잤다. 이날은 첫째 날보다 더 피곤해서 눕자마자 바로 잠이 들었던 것 같다.
마지막 날인 셋째 날. 이날의 첫 코스는 김녕미로공원이었다. 김녕미로공원은 만장굴과 김녕사굴 중간에 위치한 관엽식물 미로공원으로, 키 큰 나무 사이로 샛길을 만들어 방향감각을 잃게 하는 미로로 이루어져 있다. 제주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해 온 미국인 프레드릭 H.더스틴(Fredic. H. Dustin)이 1987년부터 미로디자이너 애드린 피셔의 설계를 바탕으로 조성하여 1997년 일반에 개방하였는데 미로의 총 연장선은 932m이고 입구에서 출구까지 가장 짧은 코스는 190m이다. 총길이 60m에 이르는 세 개의 다리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이 참으로 아름답다. 레일란디나무 울타리는 여러 가지 상징물을 나타내는데 제주특별자치도 초기의 애니미즘을 상징하는 뱀과 1276년 원나라에 의해 방목되었던 조랑말 머리를 상징하며, 서쪽 울타리는 17세기 말 최초로 한국과 제주특별자치도를 서양에 소개했던 하멜의 난파선 스페로호크호를 상징한다. 동쪽의 크고 판판한 돌은 고인돌을 상징한다. 들어갈 때 매표소에 있던 직원 분이 편을 나누어서 해도 재밌다고 해서 편을 나누어 나와 혜선이가 한 팀이 되었는데 우리는 들어간 지 얼마 안돼서 나왔다. 아무래도 우리는 천재였나 보다. 하지만 국봉오빠가 길을 못 찾고 헤매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는 했지만 워낙 국봉오빠가 밝은 표정으로 도와달라고 외치는 바람에 동욱이와 한 명은 다시 들어가서 국봉오빠를 찾아서 나오기도 했다. 다음은 성산일출봉. 그 모습이 거대한 성과 같다 하여 성산이라 하며, 해돋이가 유명하여 일출봉이라고 하는 이곳은 높이 182m. 제주도 동쪽에 돌출한 성산반도 끝머리에 있는 화산으로 3면이 깎아지른 듯한 해식애를 이루며, 분화구 위는 99개의 바위 봉우리가 빙 둘러 서 있다. 이곳은 본래는 육지와 떨어진 섬이었으나 너비 500m 정도의 사주가 1.5km에 걸쳐 발달하여 일출봉과 제주도를 이어 놓았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해돋이 광경은 예로부터 영주10경의 하나로 꼽혀왔다. 1976년에 제주도기념물 제36호로 지정·보호되고 있으며, 현재 군에서 유료관광지로 공개하고 있다. 첫째, 둘째 날에는
바람도 별로 안 불고 날씨 괜찮았는데 일출봉에 올라가려니까 갑자기 바람 불고 추웠다. 또 왜 그렇게도 높은지 올라가는 내내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춥다고 투정부리고, 그만 가자고 투정부리고,, 평생 부릴 투정 다 부리고 온 것 같다. 그래도 꾹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서 그동안 답답했던 것들 다 털어버리고 힘들고 쌓였던 것 다 풀고 내려오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었다. 다음은 섭지코지였다. 섭지란 재사(才士)가 많이 배출되는 지세란 뜻이며 코지는 곶을 뜻하는 제주방언으로 뱃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바닷가 쪽의 고자웃 코지와 해수욕장 가까이에 있는 정지코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은 TV드라마 《여명의 눈동자》(1981), 영화 《단적비연수》(2000)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섭지코지에는 첨단테마체험공간인 올인 하우스가 개관하였다. 올인 하우스는 지난 2003년 방영되어 50%가 넘는 높은 시청률 속에 각종 신드롬을 몰고 온 화제의 SBS 드라마 <올인>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최초의 드라마 기념관으로 영원한 사랑 올인, 사랑의 오르골, 수연이야기, 인하이야기, 올인 시네마, 올인의 꿈으로 테마가 구성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기프트샵, 카페테리아, 카지노체험관, 올인 포토샵, 올인 가든, 이벤트공연장이 있다. 섭지코지의 끝에 이르면 드넓은 바다와 바닷가에 우뚝 솟아 있는 제주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성산일출봉의 아름다운 자태와 확 트인 해안절경에 절로 탄성이 나오며 누구나 제주여행의 추억 속에 오래 간직 될 한 폭의 멋진 그림이 될 것이다.
답사를 다 끝내고 공항 근처에서 맛있는 고등어조림으로 저녁을 먹은 후 공항에서 짐도 붙이고, 아직 시간이 남아 공항 면세점도 둘러보고, 교수님하고 얘기도 하고 했다. 청주에 도착하고는 천안 가는 교통편이 없어서 거의 1시간가량을 청주공항역에서 벌벌 떨어야했다. 그래도 무사히 집에 돌아와 오자마자 씻고 바로 잤다.
이번 제주도 답사를 다녀오면서 즐거운 일도 있고 마냥 좋은 일도 있었지만 힘든 일도 있었고 여러 가지가 있었다. 그 중 난 꼭 어디를 가면 아파서 큰일이다. 이러면 답사도 잘 못 다니고 다녀와서 레포트도 제대로 못쓰는데,, 가기 전에는 잘 다녀오리다! 다짐하지만 가면 항상 아파서 돌아오면 후회를 하곤 한다. 하지만 이번 답사는 감기에 한번 콜록 거렸을 뿐 건강한 몸으로 여기저기 구경도 잘 다니고 이것저것도 먹어보고 마냥 신기하고 재밌었다. 다음번에는 개인이 직접 계획해서 비행기 표도 직접 ticketing도 해보고 수하물도 직접 붙여보고 우리가 배웠던 것을 직접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아무튼 1학기 때보다 더 재밌고 즐거운 답사였던 것 같다.
<<답사 소감문>> - 206771042
\"제주도 자원답사\"라는 말에 얼마나 가슴이 뛰었던지,,
제주도는 부모님께서도 신혼여행으로 다녀오신 곳이며 또한 지금도 많은 부부들이 신혼여행지로 삼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06년은 제주도 방문의 해로 우리 과도 제주도를 자원답사지로 정하였다. 여행이라 함은 즐겁고 신나는 일로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이것저것 자잘하게 준비하려니 힘든 건 둘째 치고 이리저리 치이는 일에 피곤하기만 할 뿐이었다. 얼른 끝나면 좋겠다고만 생각했던 자원답사였는데 막상 준비를 끝내고 떠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두근거리고 즐거운 뿐이었다. 과사람들이 다 함께 가서 어울리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아이들이 협조해주지 않은 점은 지금에 와서도 매우 속상한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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