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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국, 캐나다에도 있다.
우크라이나어는 14-15세기 키에프 루시(Kievskaja Rus\')의 문학어의 전통을 이어 받아 계속해서 발달시켰다. 우크라이나어도 키릴문자를 사용한다.
위대한 시인이며 혁명가인 타라스 쉐브첸코(Taras Shevchenko, 1814-1861)가 현대 우크라이나 문학어를 완성시켰다.
3) 벨라루스어
14-16c에 벨라루스 민족 규합이 일어나 자신의 독자적 언어를 가지고 발전하게 되었다. 18세기말까지 벨라루스어가 학교와 교회의식에서 사용되었고 연대기, 역사, 성자전, 소설이 쓰여졌다.
그러나 1697년 바르샤바 의회(이시기에 폴란드-리투아니아왕국의 지배 하에 있었다)는 폴란드 소지주 계급과 카톨릭성직자의 강청에 따라 공식적-문서와 서적출판에서 벨라루스어의 사용을 금지시켰다.
러시아와의 통합(1795년)후 소련시기까지 독립적인 지위를 얻지 못하고 있었다.
2. 이란어 그룹. 이란제어와 방언들의 대부분이 소련 내에 퍼져있었다. 표준어로서 타지크어, 오세트어, 쿠르드어, 타트어가 문자를 가지고 있다
탈르이슈어, 벨루지어, 야그노프어(야그노비어), 이슈카쉼(Ишкашимский), 야즈굴?, 슈그난-루샨 언어그룹은 문자가 없다.
이들 제언어사이의 친족관계는 여러 단계에서 유지되어왔다. 이들 대부분의 파미르민족 언어들은 서로 매우 유사해서 한 언어의 방언들로 간주된다.
현재 타지크어, 쿠르드어, 타트어, 탈르이슈어들은 예전의 공통성이 적다. 오세트어의 경우 다른 이란제어와의 유사성을 추측하기는 어렵다. 해당 지역의 카프카즈제어들이 오세트어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들이 하나의 선조인 이란어 조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고 이를 서로 유사한 음성적, 어휘적 일치가 증명하고 있다.
1)타지크어
타지크어는 타지키스탄 외에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크르그즈스탄에도 분포한다. 200만 명 이상의 타지크인들이 몇몇 동방국가(아프간, 이란, 중국)에 분포한다.
유명한 작가 겸 학자인 사드레딘 아즈니(1878-1954)가 현대타지크문학어의 창시자이다. 타지크 문학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인인 레다키i, 휘르도우시, 오마르 하잠에 의해 창조된 9-15세기의 타지크-페르시아 고전 시학의 보고를 흡수했다. 또 한편으로 소련기간 중 민중구어에 바탕을 둔 표준어가 되었다.
타지크의 문자는 오래 전부터 아랍문자 변형체로 존재했지만 대중화는 되지 않았다. 1930년 라틴 문자가 도입되었고 1940년에는 키릴 문자로 바뀌었다.
2)오세트어
기원상 이란어인 오세트어는 카프카즈 제민족언어들의 영향 하에서 중요한 변화를 겪었다. 이 때문에 이 언어를 <이중적 특성>의 언어로 부른다. 현재 카프카즈 산맥의 양편에 위치한 북오세티아자치공화국(러시아연방)과 남오세티아자치구(그루지아 공화국)의 많은 주민이 오세트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 일부 오세트인들이 카르탈리니야, 카헤티야, 트루소프계곡과 그루지야의 여타 지역, 그리고 카바르디노-발카르자치공화국와 스타로뽈지방에 살고 있다.
3)쿠르드어
소련에서의 쿠르드인들은 주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렇게 분산된 쿠르드인들은 민족적 독립성을 상실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과 동화되고 있다. 아르메니아에서 살고있는 쿠르드 주민들이 가장 독립적이다. 여기 쿠르드 마을에서는 모국어로 공부하는 학교가 있고 쿠르드 작가들의 작품과 번역문학이 발행되고 있으며 쿠르드어 신문(리아타자)이 발행되고 있다.
대부분의 쿠르드인들(700-1000만)이 소련 밖에서 살고 있다: 터키에 400만 명, 이란에 350만 명, 이라크에 2백 만 명, 시리아에는 250만 명.
쿠르드 표준어는 학대받고 과거에 많은 고난을 겪은 쿠르드 민족의 생활에서 커다란 역할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 자기민족의 문화 혁명을 주창한 뛰어난 쿠르드 인텔리들이 모국어를 익혀왔다.
4)타트어
타트인들은 종교적 이유에 따라 두개의 그룹으로 나뉘었다: 타트-유대교(주로 다게스탄과 북카프카즈인들로 산악유대인들로 부른다)과 타트-무슬림(주로 아제르바이잔인들). 이에 따라 두개의 방언이 형성되었고 현재 이들 사용자간에 상호이해는 매우 어렵다.
20년대 말 다게스탄의 타트인들은 라틴문자를 사용하게 되었다. 타트인 마을에서는 모국어로의 교육이 이루어졌고 1938년부터 타트어 문자는 키릴문자로 바뀌었다.
5)슈간-루샨어
이 그룹은 여섯 개의 파미르 소수민족어를 포함하고 있다: 슈간, 루샨, 후프, 바르탕, 오로쇼르, 사르이콜어. 이들은 주로 고르노-바다흐샨 자치주에서 거주하고 서로 유사한 언어들로 말하기 때문에 한 언어의 방언적 변종들로 부르기도 한다. 슈간, 루샨인들은 또한 아프간의 바다흐샨, 샘자 강의 좌안에, 사르이콜인들은 동부투르케스탄과 중국 신강성에살고 있다.
이들 파미르인들의 수는 대략 다음과 같다: 슈간인 3만5천-4만명(소련내 약 2만명), 루샨인 1만5천명(소련내 약 7-8천명), 후프인 1천-1천5백명, 바르탕인 3-4천명, 오로쇼르인 1천5백-2천명, 사르이콜인 약 5천명.
모든 6개의 언어들(방언들)은 문자화되지 않았고 이들의 사용자들은 이중언어를 사용하고 타지크인들과 한 민족으로 동화되고 있다.
3. 발트제어들
리투아니아어와 라트비아어는 친족관계에 있는 언어들이다. 발트제어는 슬라브어와 가장 유사하다.
발틱어의 특징은 고어성이다. 이들은 인구어 공통어기반(즉 인구어조어)과 유사한 많은 요소들을 유지했다. 두 언어에서의 어휘의 큰 유사성이 중복되어 설명된다. 첫째, 이들은 공통적인 언어기반으로부터의 단일한 유산이 있다. 둘째, 과거와 특히 현재에도 우호적인 민족으로 존재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유사 조건이 된다.
슬라브제어와 핀-우그르제어, 게르만제어가 리투아니아어와 라트비아어의 발달에 큰 영향을 주었다. 두 언어는 고대로부터 이어온 문자와 풍부한 문학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
1) 리투아니아인들은 주로 리투아니아공화국, 우크라이나, 라트비아, 벨라루스에 거주하고 있다. 구 소련 외에 미국과, 캐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영국, 호주, 독일에 50만 명 정도가 거주한다.
리투아니아어로 발행된 최초의 서적이 1547년에
우크라이나어는 14-15세기 키에프 루시(Kievskaja Rus\')의 문학어의 전통을 이어 받아 계속해서 발달시켰다. 우크라이나어도 키릴문자를 사용한다.
위대한 시인이며 혁명가인 타라스 쉐브첸코(Taras Shevchenko, 1814-1861)가 현대 우크라이나 문학어를 완성시켰다.
3) 벨라루스어
14-16c에 벨라루스 민족 규합이 일어나 자신의 독자적 언어를 가지고 발전하게 되었다. 18세기말까지 벨라루스어가 학교와 교회의식에서 사용되었고 연대기, 역사, 성자전, 소설이 쓰여졌다.
그러나 1697년 바르샤바 의회(이시기에 폴란드-리투아니아왕국의 지배 하에 있었다)는 폴란드 소지주 계급과 카톨릭성직자의 강청에 따라 공식적-문서와 서적출판에서 벨라루스어의 사용을 금지시켰다.
러시아와의 통합(1795년)후 소련시기까지 독립적인 지위를 얻지 못하고 있었다.
2. 이란어 그룹. 이란제어와 방언들의 대부분이 소련 내에 퍼져있었다. 표준어로서 타지크어, 오세트어, 쿠르드어, 타트어가 문자를 가지고 있다
탈르이슈어, 벨루지어, 야그노프어(야그노비어), 이슈카쉼(Ишкашимский), 야즈굴?, 슈그난-루샨 언어그룹은 문자가 없다.
이들 제언어사이의 친족관계는 여러 단계에서 유지되어왔다. 이들 대부분의 파미르민족 언어들은 서로 매우 유사해서 한 언어의 방언들로 간주된다.
현재 타지크어, 쿠르드어, 타트어, 탈르이슈어들은 예전의 공통성이 적다. 오세트어의 경우 다른 이란제어와의 유사성을 추측하기는 어렵다. 해당 지역의 카프카즈제어들이 오세트어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들이 하나의 선조인 이란어 조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고 이를 서로 유사한 음성적, 어휘적 일치가 증명하고 있다.
1)타지크어
타지크어는 타지키스탄 외에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크르그즈스탄에도 분포한다. 200만 명 이상의 타지크인들이 몇몇 동방국가(아프간, 이란, 중국)에 분포한다.
유명한 작가 겸 학자인 사드레딘 아즈니(1878-1954)가 현대타지크문학어의 창시자이다. 타지크 문학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인인 레다키i, 휘르도우시, 오마르 하잠에 의해 창조된 9-15세기의 타지크-페르시아 고전 시학의 보고를 흡수했다. 또 한편으로 소련기간 중 민중구어에 바탕을 둔 표준어가 되었다.
타지크의 문자는 오래 전부터 아랍문자 변형체로 존재했지만 대중화는 되지 않았다. 1930년 라틴 문자가 도입되었고 1940년에는 키릴 문자로 바뀌었다.
2)오세트어
기원상 이란어인 오세트어는 카프카즈 제민족언어들의 영향 하에서 중요한 변화를 겪었다. 이 때문에 이 언어를 <이중적 특성>의 언어로 부른다. 현재 카프카즈 산맥의 양편에 위치한 북오세티아자치공화국(러시아연방)과 남오세티아자치구(그루지아 공화국)의 많은 주민이 오세트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 일부 오세트인들이 카르탈리니야, 카헤티야, 트루소프계곡과 그루지야의 여타 지역, 그리고 카바르디노-발카르자치공화국와 스타로뽈지방에 살고 있다.
3)쿠르드어
소련에서의 쿠르드인들은 주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렇게 분산된 쿠르드인들은 민족적 독립성을 상실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과 동화되고 있다. 아르메니아에서 살고있는 쿠르드 주민들이 가장 독립적이다. 여기 쿠르드 마을에서는 모국어로 공부하는 학교가 있고 쿠르드 작가들의 작품과 번역문학이 발행되고 있으며 쿠르드어 신문(리아타자)이 발행되고 있다.
대부분의 쿠르드인들(700-1000만)이 소련 밖에서 살고 있다: 터키에 400만 명, 이란에 350만 명, 이라크에 2백 만 명, 시리아에는 250만 명.
쿠르드 표준어는 학대받고 과거에 많은 고난을 겪은 쿠르드 민족의 생활에서 커다란 역할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 자기민족의 문화 혁명을 주창한 뛰어난 쿠르드 인텔리들이 모국어를 익혀왔다.
4)타트어
타트인들은 종교적 이유에 따라 두개의 그룹으로 나뉘었다: 타트-유대교(주로 다게스탄과 북카프카즈인들로 산악유대인들로 부른다)과 타트-무슬림(주로 아제르바이잔인들). 이에 따라 두개의 방언이 형성되었고 현재 이들 사용자간에 상호이해는 매우 어렵다.
20년대 말 다게스탄의 타트인들은 라틴문자를 사용하게 되었다. 타트인 마을에서는 모국어로의 교육이 이루어졌고 1938년부터 타트어 문자는 키릴문자로 바뀌었다.
5)슈간-루샨어
이 그룹은 여섯 개의 파미르 소수민족어를 포함하고 있다: 슈간, 루샨, 후프, 바르탕, 오로쇼르, 사르이콜어. 이들은 주로 고르노-바다흐샨 자치주에서 거주하고 서로 유사한 언어들로 말하기 때문에 한 언어의 방언적 변종들로 부르기도 한다. 슈간, 루샨인들은 또한 아프간의 바다흐샨, 샘자 강의 좌안에, 사르이콜인들은 동부투르케스탄과 중국 신강성에살고 있다.
이들 파미르인들의 수는 대략 다음과 같다: 슈간인 3만5천-4만명(소련내 약 2만명), 루샨인 1만5천명(소련내 약 7-8천명), 후프인 1천-1천5백명, 바르탕인 3-4천명, 오로쇼르인 1천5백-2천명, 사르이콜인 약 5천명.
모든 6개의 언어들(방언들)은 문자화되지 않았고 이들의 사용자들은 이중언어를 사용하고 타지크인들과 한 민족으로 동화되고 있다.
3. 발트제어들
리투아니아어와 라트비아어는 친족관계에 있는 언어들이다. 발트제어는 슬라브어와 가장 유사하다.
발틱어의 특징은 고어성이다. 이들은 인구어 공통어기반(즉 인구어조어)과 유사한 많은 요소들을 유지했다. 두 언어에서의 어휘의 큰 유사성이 중복되어 설명된다. 첫째, 이들은 공통적인 언어기반으로부터의 단일한 유산이 있다. 둘째, 과거와 특히 현재에도 우호적인 민족으로 존재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유사 조건이 된다.
슬라브제어와 핀-우그르제어, 게르만제어가 리투아니아어와 라트비아어의 발달에 큰 영향을 주었다. 두 언어는 고대로부터 이어온 문자와 풍부한 문학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
1) 리투아니아인들은 주로 리투아니아공화국, 우크라이나, 라트비아, 벨라루스에 거주하고 있다. 구 소련 외에 미국과, 캐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영국, 호주, 독일에 50만 명 정도가 거주한다.
리투아니아어로 발행된 최초의 서적이 1547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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