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는 미로 속에 있다.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Who moved my cheese?)>를 읽고 _ 스펜서 존슨 (Spencer Johnson)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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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치즈는 미로 속에 있다.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Who moved my cheese?)>를 읽고 _ 스펜서 존슨 (Spencer Johnson) 지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01. 들어가며

 - 작성목적 및 방향

02. 본론

 - 이야기에 대하여
 - 생쥐: 이미 성공한 사람들.
 - 꼬마인간: 평범한 우리들.
 - 미로가 의미하는 것.
 - 치즈, 우리의 목적.

03. 결론

 - 미로 속에서 탈출하자.
 - 미로 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본문내용

한 것들.
우선 새로운 것을 시작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대부분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미로속에서도 우리는 그저 익숙한 길, 아는 길만 다니는 것이다. 용기를 발휘해서 한번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가 보자. 혹시 아는가? 거기에 치즈창고가 있을지? 혹시 그곳이 치즈창고가 아니라 막다른 골목이라고 해도 실망할 것은 없다. 일단 그곳이 막다른 곳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더 이상 그곳으로 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필요한 것은 ‘시행착오를 통한 성장’이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패기는 정말 멋지다. 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그것은 멋진 것이 아니라 바보 같은 것이 될 뿐 아니라 이로 인한 타격도 만만치 않다. 맨땅에 같은 방법으로 계속 헤딩을 하면 다치는 것은 내 머리다. 내 머리로 깰 수 있는 것이 아니면 곡괭이질도 해보고 그것도 안 되면 다른 방법을 써야한다. 과거의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지 못하면 영원히 미로 속을 해맬 뿐이다.
우리는 변화를 싫어한다.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겪어보아야 한다. 왜 겪어야 하나? 그래야 변화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변화가 두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잘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알면 별거 아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도 결국 우리가 알기위해 노력해온 결과이다. 여기에 너무 안주만 해서는 안 되고 미로 속을 계속 탐색해야 그 속에 있는 치즈들을 찾을 수 있다. 치즈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치즈는 미로 속에 있다.
작성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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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4.07.23
  • 저작시기2014.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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