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 CJ프레시웨이 & CJ오쇼핑 - 기존 유통과 신 유통의 분류

소개글

[생산관리] CJ프레시웨이 & CJ오쇼핑 - 기존 유통과 신 유통의 분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선정동기

Ⅱ. CJ그룹소개
　⒈ CJ프레시웨이
　⒉ CJ오쇼핑

Ⅲ. CJ프레시웨이 & CJ오쇼핑 운영관리
　▖CJ프레시웨이의 운영관리
　　1. 위생품질 관리 시스템
　　2. 유통·물류 시스템
　　3. 정보 시스템
　▖CJ오쇼핑의 운영관리
　　1. TV Shopping
　　2. CJmall
　　3. CJ mall ( 유통 운영 관리 )

Ⅳ. 공통점 & 차이점

Ⅴ. 결론

본문내용

상품을 전달해줄 수 있다. CJ GLS는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배송해주는데 있어 몇 가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먼저 HTH와 M&A 실시로 인한 합병을 통해 물류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다양한 유통망 경로를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빠른 시일 내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배송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CJ GLS가 대한통운을 합병하게 되면서 다양한 유통 네트워크망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디지털 운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들은 상품을 구매하고 받을 시기까지, 상품이 어디에 있고 언제쯤 도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CJ GLS는 디지털 운송 시스템을 구축하여 웹 사이트를 통해 화물 위치 추적과 납품 결과 확인을 할 수 있다. RFID를 통한 물류 개선과 이미지 시스템 등 다양한 IT 역량이 개발할 수 있도록 택배 형 창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RFID는 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을 말하는데, 유사한 형식은 바코드 시스템을 말할 수 있다. 과거 물류의 수량을 파악하는데 있어 사람들이 직접 하였지만, RFID 기술을 통해 정확하고 빠르게 수량을 확인할 수 있다. CJ GLS는 안전하고 빠르게 상품을 배송해주고 CJmall은 소비자들이 상품을 구매, 문의사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을 알 수가 있었으며 배송 부분에서의 CJmall은 직접적인 배송에는 관여하지 않고 좀 더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먼저 배송 지연 보상금 제도로서 배송지연일수만큼 상품결제 금액의 1%를 적립을 실시하며 품절로 인한 주문 취소일 경우에는 결제금액의 5%까지 적립혜택을 실시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배송을 해주는 예약 및 지정 배송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 접수번호나 방문예정일을 핸드폰 메시지 전송을 하는 SMS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상으로 CJ오쇼핑의 운영관리에 대해 알아봤다. 현재 CJ오쇼핑은 CJmall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나가고 있으며, 다양한 운영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CJmall은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배송을 해 줄 시 직접적인 배송을 실시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이는 좀 더 안전하고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배송하기에 같은 계열사인 CJ GLS에게 맡기고 있다. 그렇다고 배송(유통)이라는 부분에 손을 놓은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해고 있다. 이상으로 CJ프레시웨이와 CJ오쇼핑의 운영관리에 대해 알아봤다.
Ⅳ. 공통점 & 차이점
CJ프레시웨이와 CJ오쇼핑은 CJ그룹에 속해 있어 그들의 운영관리는 매우 유사한 특성을 가질 수 있다. 또한 그들이 소비자들에게 제공해주는 서비스 및 상품이 유사하더라도 그들의 운영관리는 유사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CJ프레시웨이와 CJ오쇼핑이 공통적인 요인을 가지고 운영관리를 하고 있는 점을 알아 볼 것이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운영관리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앞서 말했듯이, CJ프레시웨이와 CJ오쇼핑은 많은 점들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CJ계열사이기 때문에 그들의 운영 및 관리 등 많은 부분들이 공통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여기서 나는 두 가지 공통적인 부분을 말해주고 싶다. 먼저 CJ프레시웨이 그리고 CJ오쇼핑 은 고객들이 주문한 상품을 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해야 한다는 점과 저렴한 비용으로 상품을 유통시킬 수 있느냐는 점이 그들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들이 공감하고 충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상에서의 상품을 구입하기 때문에 배송은 더욱 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므로 기업들은 조금 더 신경을 써주어야 할 부분이다. 또한 복잡한 유통망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기적인 유통 네트워크망을 구축해야 함이다. 또한 그들 사업에 있어서 소비자들이 조금 더 편의를 가지고 쉽게 자신들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들은 보다 더 소비자들의 정보를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데이터를 통합한다거나, 고객들의 등급을 나눠 차별적인 혜택을 주고, 쉽게 유통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그들이 쓰고 있는 대표적인 시스템으로써 ERP, CRM, SCM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보다 소비자들을 파악하는데 있어 쉬우며, 어떤 상황일 때 무엇을 계획하고 실행하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그들은 이런 시스템들을 사용한다.
그리고 CJ프레시웨이와 CJ오쇼핑은 서로 공통적인 부분들도 있지만 서로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야 한다. 가장 기본적으로 사업부가 다르다. 먼저 CJ프레시웨이는 농산물·축산물·수산물·가공 상품·주방 용품, 소모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CJ오쇼핑은 농산물·축산물·수산물·가공 상품·주방 용품, 소모품 뿐만 아니라 전자제품, 패션 등 복합적인 상품들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그래서 좀 더 CJ프레시웨이 사업영역이 더 적고 전문성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싶다. 전문성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은 동일한 가격으로 여러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싶으며 사업영역이 작아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에 CJ오쇼핑은 복합적인 쇼핑몰로 여러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들은 타 업체의 상품을 납품받아 판매하는 형식이므로 상품의 양이 많다고 하더라도 상품의 정보나 질적인 면에서는 다소 떨어진다고 말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다른 점은 CJ프레시웨이는 직접 자기들만의 유통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여 그들만의 유통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CJ오쇼핑은 유통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지 않고 자신의 계열사인 CJ GLS에게 맡겨 유통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로소 CJ오쇼핑은 유통 체계를 전문적인 계열사(CJ GLS)에게 맡기고 자신들은 서비스만 제공을 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 쉽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시켜주기

키워드

생산관리,   CJ프레시웨이,   CJ오쇼핑,   CJ,   CJ몰,   유통,   물류,   CJ그룹,   CJ프레시웨이와 CJ오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