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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이 영화를 딱 본 순간 메멘토가 떠올랐다. 그 만큼 메멘토와 소스가 되게 비슷했던 것 같다. 내가 이 영화에서 가장 흥미로 웠던 것은 이름을 가지고 하나의 반전 요소를 만든 것이다. ANDREW LAEDDIS가 자신의 기억을 회피하기 위해 만든 제2의 자아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의 철자를 섞어 EDWARD DANIELS로 만든 것, 그리고 그를 시험하기 위해 정신병원에서 그녀의 딸의 이름에 부인의 이름의 철자를 섞어서 레이첼 솔란도라는 이름을 만든 것 (RACHEL SOLANDO-DOLORES CHANAL)이다. 사실 근데 충격을 받았을 때 제2의 자아를 만들게 될 수 있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이름을 저렇게 섞어서 새로운 자아의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정말 픽션이니까 가능하지 않을 까하는 생각도 하게
이 영화를 딱 본 순간 메멘토가 떠올랐다. 그 만큼 메멘토와 소스가 되게 비슷했던 것 같다. 내가 이 영화에서 가장 흥미로 웠던 것은 이름을 가지고 하나의 반전 요소를 만든 것이다. ANDREW LAEDDIS가 자신의 기억을 회피하기 위해 만든 제2의 자아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의 철자를 섞어 EDWARD DANIELS로 만든 것, 그리고 그를 시험하기 위해 정신병원에서 그녀의 딸의 이름에 부인의 이름의 철자를 섞어서 레이첼 솔란도라는 이름을 만든 것 (RACHEL SOLANDO-DOLORES CHANAL)이다. 사실 근데 충격을 받았을 때 제2의 자아를 만들게 될 수 있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이름을 저렇게 섞어서 새로운 자아의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정말 픽션이니까 가능하지 않을 까하는 생각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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