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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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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영어독해의 필요성

Ⅲ. 영어독해의 요령
1. 기본 수식도
2. 문장의 5형식
3. 관계사
1) 예시 1
2) 예시 2

Ⅳ. 영어독해의 이해

Ⅴ. 영어독해의 수준별교육
1. 읽기 능력
2. 수준별 읽기 지도
1) 심화반
2) 보충반

Ⅵ. 영어독해의 문제점

Ⅶ. 영어독해의 사례
1. 사례 1
2. 사례 2
3. 사례 3
4. 사례 4
5. 사례 5

Ⅷ. 영어독해의 전략
1. 부연-진술(Statement-Support) 형
1) 상술(Detail) 방식
2) 예증(Illustration) 방식
3) 일화(Anecdote) 방식
4) 사실과 통계(Facrs and Statistic) 방식
2. 의견(Opinion) 제시형
1) 1인칭 I, my, me
2) 의무, 필요 표현
3) 기타
3. 통념 비판(Criticism) 형
1) 제 1 단계
2) 제 2 단계
3) 제 3 단계
4. 단어 연구
1) impress
2) intellectual
3) prefer to
4) clear
5) figuring out
6) existence
7) crisis
8) relieve
9) argue
10) criticize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말하면 능동적 어휘는 학습자가 이해하고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 어휘이면서, 보기를 제시하고 질문을 하는데 시간 소모할 가치가 있어서 그 결과 그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학습자가 알 수 있는 경우의 어휘를 말한다. 반면에 수동적 어휘는 학습자가 이해는 해야겠지만, 별로 사용하지 않는 단어로, 학습자가 맥락에서 의미 추측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간단하게 처리 통과해야 할 어휘를 말한다.
그리고 한 언어 내에서 어휘의 종류를 내용어와 기능어로 구분하기도 한다. 내용어는 단어의 의미 내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명사, 형용사, 동사, 부사 등이 포함되며, 기능어는 대부분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주로 조동사, 전치사, 관사, 접속사 등이 포함된다.
아동들에게 어휘를 소개할 때 몇 몇 단어들, 예를 들어 명사동사부사형용사 등은 제시하기가 쉽다고 하였다.(David Cross 1995:5)
어떤 단어들은 추상개념을 대표하기 때문에 보다 어렵고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였다. 그들은 위의 단어들처럼 같은 방식으로 제시되어 질 수 없는데 이들은 문법 단어들이다. 예를 들어 관사, 접속사, 조동사, 전치사 등등 그들은 자연히 어휘로서 소개되기보다는 문법의 부분으로 제시 되어진다 라고 어휘의 종류에 대해 소개하였다.
또한 조석종(1997:54)은 어휘를 주요 어휘류(Major classes)와 부차 어휘류(Minor classes)로 나누었다. 주요 어휘류(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에 속하는 단어는 그 수가 아주 많은 반면, 부차 어휘류(관사, 접속사, 전치사)등에 속하는 단어는 그 수가 적다. 예를 들어 영어의 관사는 a, an, the의 세 개뿐이고, 접속사는 20개가 채 안되고 전치사도 70개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또한 주요 어휘류에 속하는 단어는 대부분 실제의 사물, 행위, 사건이나 특성을 가리킬 수 있는 지시적 의미(referential meaning)를 갖는데 반해 부차 어휘류에 속하는 단어는 지시적 의미를 갖지 않기 때문에 정의를 내리기가 용이하지 않다고 하였다.
Ⅱ. 영어독해의 필요성
오늘날처럼 외국어가 이렇게 절실하게 필요했던 시대는 없었다. 특히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면 사회진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시점에 와있다. 따라서 영어교육의 비중은 점점 더 증가되고 영어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요즈음 우리나라의 각 가정에서 영어에 관한 책이나 테이프가 하나도 없는 경우는 극히 드문 현상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에 이르기까지 나름대로 수년씩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해왔다. 그러나 외국인을 만나서 몇 마디 말도 못하고 뒤로 숨어 버려야 할 처지가 되면 그 당혹감을 감추기가 어려운 지경이다. 영어 성적이 좋은 사람도 영어 몇 마디 제대로 못하는 종래의 우리 영어교육 현실은 이제 반드시 바꿔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 학습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택해야 할 것이다.
영어 학습의 문제점은 첫째, 시험점수만을 올리기 위한 영어 공부를 하다보니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영어를 하지 못했다는 점이고, 둘째로 효과적이지 못한 영어공부 방법 때문에 오랜 시간을 공부해도 실력이 늘지 못한다는 점이다.
특히, 현재 고등학교의 영어학습의 현실적인 목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외국어영역의 독해능력의 향상이 대단히 중요한 과제로 대두 되어지고 있다.
이 두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실용적인 영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사고구조변환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빠른 시간에 영어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
Ⅲ. 영어독해의 요령
일반적인 정치문장은 실력이 많지 않더라도 손쉽게 해석이 되지만 도치된 문장을 초보자들이 해석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특히 문장이 한 개인 경우에는 그나마 해볼만하지만 한 페이지 분량의 문단에서는 도치문장인지, 잘못 프린트된 문장인지 조차 알기 힘들다.
따라서 독해공부를 심도 있게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문법적 이해와 많은 예문을 공부해야한다.
독해공부를 하는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본인은 문장의 구조에서부터 설명을 해보겠다.
먼저 8품사를 이해하자. 주위 사람에게 반드시 물어 머리 속에 정리를 한 것으로 간주하고 설명을 한다.
1. 기본 수식도
부사 + 부사 + 형용사 + 명사
부사 + 부사 + 동사
위 수식도는 영어의 기본의 기본 수식관계표이다. 명사를 기준으로 보면 명사를 꾸며 줄 수있는 품사는 형용사이고 그 형용사를 꾸며줄 수 있는 품사는 부사이며 그 부사는 다른 부사가 꾸며줄 수 있다는 뜻이다. 동사는 부사가 꾸미며 형용사는 꾸며줄 수 없다. 이것을 이해 못하는 아이가 있어 한 가지 예를 들겠다. [먹다] 라는 동사에 [예쁜] 이라는 형용사가 붙으면 [예쁜 먹다] 라는 이상한 말이 되지만, 부사 [예쁘게]를 붙이면 [예쁘게 먹다] 라는 자연스러운 문장이 된다.
2. 문장의 5형식
문법책들을 잘 보면 5형식에 대하여 설명 하지 않은 책이 없다. 그것은 그만큼 기본이면서도 중요하다라는 뜻이 된다. 이 부분만 잘 공부해도 독해는 90% 성공한 것 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문장형식을 결정짓는 요소는 4가지 -->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간단히 살펴보면 위 4가지로 지지고 볶고 튀겨봤자 얼마나 어렵겠는가!
그런데 실제로 영어문장을 보면 더럽게 복잡해 보인다. 위 4가지로만 된 것 같지도 않다.
영어문장을 쓰는데는 많은 요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큰 뼈대는 위 4가지로 결정되기 때문에 5형식 공부를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그럼 주어가 될 수 있는 8품사는 무엇이고 목적어가 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고 보어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이렇게 함으로써 8품사와 문장 구조를 같이 공부하게 되는 것이다.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명사, 대명사, 명사 상당어구(= to부정사,동명사,분사)
동사
주어와 같음
주어 + 형용사 + 형용사 해당어구(= to부정사,동명사,분사)
3. 관계사
문장이 점차 복잡하게 보이는 원인의 99%는 접속사,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관계형용사, 복합관계대명사, 복합관계부사 등 여러 가지 관계사들이 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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