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매너 - 사전준비, 시차극복방법, 출입국절차, 숙박시설이용법, 분실사고예방, 관광요령, 쇼핑요령, 봉사료, 팁, 주요국가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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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여행매너 - 사전준비, 시차극복방법, 출입국절차, 숙박시설이용법, 분실사고예방, 관광요령, 쇼핑요령, 봉사료, 팁, 주요국가여행정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사전 준비
- 계획세우기
- 서류
- 준비
-비자
-ID카드
- 국제면허증
- 신용카드와 환전
- 짐꾸리기
- 시차 극복 방법

2. 출입국 절차
- 항공사 체크인
- 보안 검사
-CIQ
- 입국 절차
- 항공기 이용법

3. 숙박 시설 이용법
- 호텔
- 모텔
- 펜지오네
- Bed & Breakfast
- YMCA & YWCA
- 유스 호스텔(Youth hostel)
- 게스트 하우스(Guest house)

4. 선박 여행

5. 철도 여행
- 유럽에서의 기차 여행
- 미국에서의 철도 여행
- 아시아의 철도 여행

6. 자동차 여행

7. 분실 사고 예방과 대책
- 항공 화물 분실
- 여권 분실
- 항공권, 패스 분실
- 현금 분실
- 신용카드, 여행자 수표 분실

8. 범죄 예방법
- 공항 & 호텔로비
- 대중 교통
- 식당 & 술집
- 엘리베이터 & 주차장

9. 관광과 쇼핑
- 관광의 요령
- 쇼핑 요령
- 봉사료 (팁)

10. 주요국가 여행 정보
1) 일본
2) 중화 인민 공화국 (중국)
3) 홍콩
4) 대만
5) 싱가포르
6) 태국
7) 말레이시아
8) 인도네시아
9) 필리핀
10) 인도
11) 이스라엘
12) 중동의 아랍국가들
13)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14) 미국
15) 캐나다
16) 멕시코
17) 하와이
18) 중남미 국가
19) 영국
20) 프랑스
21) 독일
22) 이탈리아
23) 스위스
24) 스페인
25) 그리스
26) 네덜란드와 덴마크
27) 스웨덴
28) 노르웨이
29) 러시아
30) 아프리카


Ⅲ. 결 론

본문내용

을 거쳐 자이살메르를 시속 24마일로 연결해주는 열차이다. ‘궁전 호텔’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호화롭게 치장되어 있으며 각 차량마다 목욕 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대형 침대가 준비되어 있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는 세계에서 가장 긴 노선으로 총연장이 약 1만 Km에 이르는데, 시발점에서 종착역까지 약 일주일이 소요된다.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톡을 연결하는 이 횡단 열차에는 중간 기착지 이루쿠츠크에서 멈추어 유명한 바이칼 호수를 관광하려는 관광객들로 항상 만원을 이룬다.
세계적인 철도 강국인 일본은 약 21,000Km의 훌륭한 철도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칸센이라는 초특급 자기부상 열차로도 유명하다. 1987년 4월 민영화로 JR Group이 탄생하였다. 일본의 JR Pass도 유레일 패스와 유사한 것으로 제한된 범위에서 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6. 자동차 여행
자동차를 이용한 해외 여행의 장점은 우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마음대로 장소 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유럽이나 미국에서의 일상 생활은 그 자체가 자가용 운전자들을 위한 것이라 하여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대개 밤 늦은 시간까지 시내버스를 탈 수 있으나 유럽의 어떤 도시에서는 저녁 8시면 시내버스가 끊기고 만다. 또한 관광지나 볼거리는 물론 유스 호스텔도 기차역으로부터 걸어가기에는 더소 벅찬 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배낭족이 택시를 타고 관광을 즐길 수는 없을 것이다.
이처럼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편리한 자동차이지만 장기 체류의 경험이 없는 일과성 관광객들이 차를 빌려 운전하기에는 조심할 일들이 많다. 언젠가 영국에서 공부하던 유학생 일가족이 프랑스의 고속도로에 역방향으로 진입하여다 모두 사망한 사고가 크게 보도된 일이 있다. 영국이나 호주, 홍콩, 일본과 같은 나라에서는 자동차가 우리 나라와는 반대, 즉 좌측 차선으로 진행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유럽에서 운전할 때는 우측 진입 차량이 절대 우선이라는 원칙을 꼭 지켜야 되며, 신호등이 없이 원형교차로로 되어 있는 곳에서는 진입차량보다 회전차량에 우선권이 있다. 미국의 교차로에서는 먼저 도착한 차량이 먼저 간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신호를 철저히 지켜야 함은 물론 보행자 우선 원칙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곧은 도로를 장시간 달리는 경우에는 졸음 운전을 조심하여야 한다.
유럽에서 자동차 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국도를 이용하여도 무방하다. 유럽의 국도는 차량 통행도 많지 않을뿐더러 고속도로 못지 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 연합 내에서도 나라마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받는 나라와 받지 않는 나라가 있으므로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과 같은 나라에서는 구간마다 비싼 통행료를 지불하여야 하는 반면 독일이나 벨기에, 영국에서는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 스위스나 오스트리아와 같은 나라는 1년이나 1개월짜리 정기 사용권을 구입하는 게 유리한 경우도 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의 제한 속도도 약간씩 다르다. 대부분의 국가가 시속 130Km 안팎인 반면 독일에서는 속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여행이나 업무차 해외에서 짧은 기간 체류할 때에는 렌트카를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다. 물론 현지에 도착한 후 렌트카 회사에 직접 가 문의할 수도 있겠지만 한국 지사나 여행사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편이 경비면에서 유리하다.
렌트카를 예약할 때는 가급적 소규모 회사를 피하고 신용도가 높은 허츠(Hertz)나 아비스(Avis)와 같은 세계적인 회사를 택하는 것이 좋다. 소규모 회사라면 혹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 혜택 등에서 공연한 시비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유럽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은 프랑스의 양대 자동차 메이커인 르노(Renault)와 쁘죠(Peogeot)가 제안하는 신차(전 차종)를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매우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이 회사에서는 프랑스가 아닌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17일 이상 6개월 미만 동안 신차를 빌려주는데 세금이 면제될 뿐더러 완벽한 종합보험(multirisque)은 물론 전유럽 어디서나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만일 허츠나 아비스에서 차량을 빌리는 경우에는 운전자 자신의 실수로 인한 신체적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은 별도로 가입하여야 한다. 이들 회사의 자동차를 렌트하면 유럽의 어느 공항에서나 차를 인도 받을 수 있고 다른 나라의 공항에서 반납해도 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프리 마일리지’가 적용되므로 기간 내에 주행 거리의 제한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대부분의 렌트카들이 마일리지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것은 100마일까지는 주행거리에 제한을 주지 않으나 100마일이 넘으면 마일당 가산금을 지불하는 제도이다.
현지에서 차량을 빌릴 때는 주말 할인제도(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빌리면 할인해 준다)나 장기 할인제도(주간, 월간)를 활용할 수도 있다. 렌터카는 돌려줄 때는 연료 탱크를 가득 채워서 반납하는 것이 원칙이다.
7. 분실 사고 예방과 대책
여행중 분실 사고를 당한다면 즐겁던 여행이 순식간에 고행길이 될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하여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분실 사고는 발생하게 마련이므로 불행하게도 분실 사고를 당했을 경우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가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다.
1) 항공 화물 분실
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찾으려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보이지 않는다면 누구나 당황할 것이다. 설마 그런 사고가 나에게 발생할까 생각하겠지만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미국의 항공사들도 연간 수백만 개의 화물을 다른 곳으로 보내거나 분실한다고 한다. 물론 변상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이 또한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며 계획했던 여행의 즐거움은 깨져버릴 수밖에 없다. 완벽한 예방책은 없겠지만 다음과 같은 몇가지 방법을 알아두면 분실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름, 현주소, 전화번호 등을 영어로 정확히 기입한 꼬리표를 화물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확실하게 부착한다.
- 그래도 꼬리표가 없어질 수 있으므로 가방의 내부에도 꼬리표를 하나쯤 더 만들어 붙인다.
- 항공사 체크 인을 가능한 한 미리미리 한다. 이륙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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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2.08
  • 저작시기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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