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현대생활과 패션 9-15

소개글

청주대 현대생활과 패션 9-15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플레인 노트
: 일반적, 대중적, 경쾌하고 산뜻
- 윈저 노트
: 중후하고 대담한 이미지
- 하프 윈저 노트
: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
유의점
- 라펠과 넥타이의 폭이 균형을 맞춰야 한다.
- 노트(knot ; 넥타이를 맨 부분)를 셔츠칼라 크기에 따라 조절한다.
- 넥타이를 맨 끝이 벨트를 넘어가지 않는 길이가 가장 보기 좋다.
다른 옷과 매치 시
- 다른 아이템들과 비슷한 색상 계열로 맞추는 것이 좋다.
ex. 옅은 청색계열 셔츠 + 진한 청색 계열 넥타이가 가장 무난. 슈트까지 비슷한 색상으로 맞추면 더욱 효과적이다.
- 이미지를 파악하고 셔츠, 슈트에 어울리는 넥타이를 찾는 것이 좋은데
만약 자신의 이미지가 어느 정도 파악되었을 경우, 셔츠와 넥타이의 색상을 대비시켜서 세련미를 더해줄 수 있다.
ex. 옅은 셔츠 + 노란색을 베이스로 한 한 체크 무늬의 넥타이
(슈트 색상은 셔츠나 넥타이 중 하나에 맞춰야 무난하다. 자쳇 유치하고 가벼워보일 수 있기 때문.)
- 자신이 없을 때에는 심플한 것, 무지나 스트라이프 같이 심플한 스타일을 고른다.
무늬가 많이 들어간 넥타이는 셔츠나 슈트와 매치하기 어려워서 높은 안목이 필요하다.
◆ 남성 정장용 슈즈
슈즈의 색상은 슈트와 비슷하거나 살짝 슈즈 색상을 짙게 코디하는 것이 세련되어 보인다.
슈트별로 구두를 다 준비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므로, 이 경우 블랙슈즈를 권한다.
여유가 된다면 짙은 브라운 계열로 하나 더 장만하는 것도 좋다. 단, 질 좋은 가죽을 선택하는 데 포인트를 둔다.
1) 플레인토 슈즈
- 끈을 끼워 발등을 조이는 레이스업 슈즈 중 구두코에 아무런 장식이 없는 것.
- 가장 전통적이고 기본적인 형태로 모든 의류에 어울린다. 사회 초년생에게 가장 무난하다.
- 정장, 캐주얼 재킷, 셔츠차림 등
2) 윙팁 슈즈
- 뚫거나 바늘땀으로 장식한 블로깅이 있음
- 장식모양이 새의 날개 같다.
- 세련되고 멋스러워 정장, 스포츠 재킷, 셔츠차림까지 폭넓게 신을 수 있다.
3) 스트레이트 팁 슈즈
- 블로깅이 앞에만 있다.
- 튀지 않고 싫증나지 않는 스타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공식적인 장소나 관혼상제에 맞다.
4) 몽크스트랩 슈즈
- 끈 대신 발등에 버클이 있어 버클슈즈라고도 부른다.
- 어두운 색의 소가죽이나 짙은 갈색의 스웨이드가 주소재.
- 정장부터 스포티한 옷까지 무리없이 어울린다.
5) 더비 슈즈
- 레이스업 슈즈와 비슷하나 구멍 수도 한두 개 정도이며, 신발 위에는 덧댄 가죽에 끈을 끼워넣는 구멍이 있다.
6) 태슬슈즈
- 발등에 술이 달려있다.
- 과거에는 로퍼만큼 인기가 많았지만 요즘은 유럽 중년들이 정장과 맞춰 신는다.
◆ 그 외 패션소품
벨트
장식성과 기능성을 겸비했지만 잘 보이지 않아 최근에는 기능성만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살짝씩 벨트는 눈에 띄기 마련이고 그때 세련되게 매치한 벨트가 보이면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다.
- 폭은 30mm가 가장 무난한데, 남성슈트의 벨트 고리가 40mm 전후임을 고려하면 이보다 더 두꺼운 벨트는 착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 색상은 구두 색과 동일하거나 비슷하게 하는 것이 무난하고, 상의와 같은 계열의 색상을 사용해도 좋다.
- 구두와 마찬가지로 질 좋은 가죽을 사용한 제품이 좋다.
양말
- 구두 안에 신는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
- 등한시되고 있지만 사실 옷의 하나로 간주되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소품 중 하나.
- 팬츠 아래로 맨살이 보이는 것은 결례. 짧은 양말도 좋지 않다.
- 슈트와 매치시킬 시 신발이나 팬츠와 같은 색 계열이 가장 세련되고 무난하다.
: 어두운 색이 좋고 흰색을 피한다. (슈트 + 흰 양말 금물)
- 최근에는 아가일 패턴이나 체크, 스트라이프 무늬의 양말과 매치하기도 한다.
커프링크스
- 19세기 이후에 등장한 액세서리
- 프랜치 커프스라고 불리는 소매를 두 번 접어있는 고급스러운 셔츠에만 사용했지만 요즘은 널리 쓰인다.
- 소매를 단단히 조여 주는 것이 좋다.
소매는 셔츠, 재킷이 모여 한꺼번에 모이는 곳으로, 커프링크스를 모든 소재와 색상을 정리하는 역할로서 사용하도록 한다.
- 심플한 실버가 좋고, 그 외로는 오팔, 진주 등이 사랑받는 재질이다.
- 참고로 스터드까지 하는 경우 커프 링크스는 같은 소재로 통일하는 것이 원칙이다
타이 홀더
- 넥타이를 고정시킬 때 쓰며, 타이핀이라고도 한다.
- 핀 스타일의 스톡 핀(stok pin), 단춧구멍 고정 장치와 체인으로 연결된 타이 택(tie tack) 등이 있다.
- 넥타이 색과 무늬와 얼마나 잘 조화되는지 살펴야 한다.
타이 홀더는 보석류가 붙은 화려한 것들도 있으나, 평상시에 하기에는 되도록 작고 심플한 것으로 하는 것이 점잖아 보이고 무난하다.
서스팬더 (suspender)
- 스커트나 바지의 멜빵 또는 양말대님. 미국에서는 \'바지 멜빵\'을, 영국에서는 \'양말대님\'을 가리키는 말.
(두산백과에서 따로 발췌한 내용입니다)
가방 (bags)
시계 (watch)
안경 (glasses)
Q. 드레스 셔츠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드레스 셔츠는 와이셔츠와 동일한 옷이다.
2) 자신의 목둘레 사이즈보다 2cm 정도 큰 것을 고르면 된다.
3) 소매 길이는 내린 상태에서 커프스가 손목으로부터 1cm 정도 밑으로 오는 것이 자신과 맞는 길이이다.
4) 드레스 셔츠는 우리나라 전통 윗옷이다.
A. 드레스셔츠는 양복 바로 안에 입는 서양식 윗옷이다.
Q. 넥타이 코디법으로 옳은 것은?
1) 셔츠와 가장 코디하기 쉬운 넥타이는 꽃무늬나 과일무늬이다.
2) 넥타이 매듭법은 한 가지이다.
3) 넥타이 선택에 있어 자신이 없을 때는 심플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넥타이는 매서 그 끝이 벨트 위로 오는 것이 보기에 좋다.
A. 넥타이 선택 초보자는 무지나 스트라이프와 같은 심플한 무늬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Q. 남성 슈트를 입을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소품이나 액세서리는?
1) 남성 정장용 슈즈
2) 남성용 목걸이
3) 벨트
4) 커프 링크스
A. 남성용 목걸이는 슈트를 입을 때는 보통 안으로 착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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