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학 - 마찰계수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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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학 - 마찰계수 측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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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n15°= 0.2679
나무
100.5
25°
tan25°= 0.4663
미끄러져 내리는 경우의 마찰계수는 이다.
(θs 는 빗면에서 물체가 미끄러지기 시작하는 순간의 경사각(마찰각) 이다.)
3) 끌어올리는 경우의 정지마찰계수
경사각() :
마찰면
물체의 무게()
추걸이를 포함한 추의 무게 ()
마찰계수()
쇠
184.6g
330.2g
플라스틱
73.8g
59.9g
나무
100.5g
100.3g
끌어올리는 경우의 마찰계수는 이다.
(Ws 는 추걸이를 포함한 추의 무게, W는 물체의 무게, θ는 경사면의 각이다.)
8. 토의
이번 실험에서는 마찰력의 종류를 알고 마찰력의 크기를 다르게 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마찰계수를 구하는 실험이었다. 마찰력의 종류에는 정지마찰력과 운동 마찰력이 존재한다. 마찰력의 크기를 다르게 하는 원인으로는 물체의 마찰계수와 무게가 있다. 실험결과들을 비교해보자면, 같은 물체라면 마찰계수는 그대로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찰계수가 모두 다르게 측정되었다.
그 이유 중 첫 번째는 물체를 올려놓은 수평면과 경사면의 면이 닳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면들이 고르지 못했고 그러면 당연히 마찰계수가 어느 곳에 올리는가에 따라 달라지게 나올 것이다. 만약 수평면과 경사면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른 면이었다면 나무도막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의 추와 추 걸이의 무게가 동일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추의 무게이다. 추가 적어도 10g단위로 되어있어 정확한 마찰계수를 구하는데 너무나도 큰 오차가 생겨나게 되었다. 아무래도 작은 단위로 쓰다보면 확실히 오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는 애매한 측정결과이다. 아무래도 경사면에서 내려오는 것이 어느 정도의 속도로 내려와야 하는지 감이 안 잡혔다. 매우 느린 속력으로 끝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있었고 그거보다 빠른 속력으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었다. 근데 매우 느린 속력으로 내려가는 경우 중에서도 끝까지 다 내려가는 경우랑 중간에서 멈추는 경우도 있어서 매우 느린 속력도 쳐야하는 가에 대하여 고민을 하다 너무 느리다 싶은 것은 1도씩 조정하여 다시 측정하였다.
위 실험을 하면서 조금 더 매끄러운 수평면과 경사면, 조금 더 정밀한 추의 무게를 사용한다면 아무래도 조금 더 정밀한 실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9. 출처
일반물리학실험/건국대학교 물리학과·나노기술전공/북스힐/2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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