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실험] 고체의 녹는점

소개글

[화학실험] 고체의 녹는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고체의 녹는점

[실험 목적]

[실험 이론]

[실험 과정]

[실험결과]

[고찰]

본문내용

를 각각 집어넣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모세관이 너무 얇아 순수시료가 잘 들어가지 않아서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그래서 우리 조는 조금 굵은 모세관을 선택해서 그 안에 시료를 집어넣고 실험을 시작했다. 내가 시료를 넣는 동안 조원들은 녹는점, 끓는점을 측정하고 있었다. 원래 알고있던 0도, 100도가 아닌 0도와 1도 사이에서 더 이상 온도가 내려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끓는점 또한 마찬가지로 100도에서 정확히 끓지 않았다. 우리가 처음에 준비한 조금 굵은 모세관을 가지고 실험을 했을 때 난관이 있었다. 원래 60도가 넘어가는 온도에서 녹아야하는 시료가 물에 넣자마자 녹아 없어져 버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 조는 다시 제일 얇은 모세관에 시료를 넣어야 했고, 이에 따라 시간이 소비되었다. 힘들게 얇은 관에 순수시료와 혼합시료를 넣어서 온도계에 묶고 다시 실험했을 때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시료를 넣을 때 시료가 3mm보다 약간 더 넣어서 정확한 값이 나오지 않았고, 실험을 많이 반복적으로 하지 않았으므로 이론값과 비슷한 평균값을 낼 수 없었다. 이번 실험의 오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모세관에 정확한 양의 시료를 넣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하고 또한 육안으로 관찰하므로 모세관 내의 시료가 활동을 할 EO를 잘 관찰하며 정확한 온도를 측정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온도를 올릴 때 알코올램프의 정확한 사용법과 불과 시험관이 떨어져야하는 정도를 정확히 맞추지 못해 분당 올라가는 온도를 확실히 측정하지 못했던 것도 큰 오차의 원인이 된 것 같다. 다음 시험때는 더 신중을 가해야 겠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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