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학] 지형도 작성 - 실험 장소 :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측량학의 모든 실험에 관련한 최종 레포트 입니다. 내용도 상세하며 지형도 작성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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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학] 지형도 작성 - 실험 장소 :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측량학의 모든 실험에 관련한 최종 레포트 입니다. 내용도 상세하며 지형도 작성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실습 개요⋯1
Ⅱ.측량 장비⋯2
Ⅲ.측량 방법⋯3
Ⅳ.기준점 트래버스 측량⋯5
Ⅴ.기준점 수준측량⋯12
Ⅵ.기준점 측량 결과⋯14
Ⅶ.세부 측량⋯16
Ⅷ.지형도 작성⋯17
Ⅸ.오차 분석⋯17
Ⅹ.결론 및 고찰⋯18
Ⅺ.참고문헌⋯18

본문내용

4.942
10-3
22˚24′48″
36.288
3-5
68˚10′06″
41.858
11-1
254˚07′26″
31.167
3-6
77˚43′40″
30.670
11-2
241˚08′47″
31.621
3-7
62˚00′52″
37.919
11-3
251˚27′50″
47.424
3-8
89˚59′19″
28.971
11-4
90˚27′08″
24.456
3-9
91˚32′45″
36.537
11-5
87˚16′00″
14.709
4-1
2˚41′56″
59.668
12-1
32˚02′53″
22.513
4-2
12˚38′26″
55.372
12-2
102˚01′18″
8.837
5-1
349˚07′01″
46.692
12-3
157˚08′26″
31.633
5-2
219˚24′49″
40.601
5-3
227˚25′11″
36.777
5-4
222˚56′32″
25.115
5-5
350˚16′19″
57.942
6-1
124˚14′21″
28.869
6-2
107˚51′45″
28.158
6-3
118˚05′59″
52.867
6-4
112˚28′07″
53.303
6-5
116˚43′36″
66.877
6-6
112˚43′25″
65.856
Ⅷ. 오차 분석
오차 논의: 측량 실습하면서 발생 했던 오차들의 원인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기준점 표시에 의한 오차
실습하면서 미리 기준점들을 다 표시했지만, 간혹 가다가 표시한 부분들을 못 찾거나 지워진 경우가 많이 발생했다. 실습을 한번만 하는 경우 이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넓은 장소를 며칠에 걸쳐서 측량하는 경우에는 기준점이 지워진 경우 기존의 그 기준점을 기준으로 측정한 모든 자료들이 다 쓸모가 없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비슷한 지점에 새로운 기준점을 잡고 다시 측량해야 한다. 이걸 보완하기 위해서는 측량을 최대한 단기간에 끝내고 기준점 표시를 확실히 해야 한다.
2. 방해 물에 의한 오차
트래버스 측량과 수준 측량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평 거리 값이다. 하지만, 정확한 수평 거리를 측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우선 두 가지 경우 모두 삼각대로 수평을 만들어야 하는 데, 매번 지형에 따라 삼각대의 높이가 달라질 것이다. 또한, 우리 학교 주변 같은 경우 차와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이 많다. 이런 방해물들이 기계의 시야를 가려 버리기 때문에 최대한 반사경이나 표척의 높이를 높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들고 있는 반사경이나 표척의 높이를 매번 같게 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정확한 수평거리를 측정하기가 힘들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차와 같은 방해물이 거의 없는 날에 측량을 해야 한다. 하지만, 아예 측량을 위해서 출입을 통제한다면 모를 까 이런 이유로 오차가 조금씩은 발생할 것이다.
3. 각도의 표기에 의한 오차
우리가 사용했던 트래버스는 각도를 초 단위까지 세밀하게 나타냈다. 하지만, 지도를 그릴 때 사람의 육안으로 분 초 단위를 구분할 수 없다. 각도를 그릴 때 최대한 가까운 값으로 그려도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런 이유로 지도를 그릴 때 수평 거리의 축척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그렸음에도 불구하고 폐합 트래버스의 끝이 조금 남아 오차가 발생했다.
4. 높이 차이에 의한 오차
수준 측량은 높이의 차이를 측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수준 측량에서 사용하는 레벨은 시야가 좁고 볼 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이다. 그래서 언덕이나 계단과 같은 장소를 측량할 때 높이가 갑자기 크게 변하므로 측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측정하는 범위를 짧게 끊어야 하는 데, 이를 할 경우 시간이 지나치게 많이 걸릴 수 있다.
5. 기계의 차이에 의한 오차
우리 조가 며칠에 걸쳐서 측량을 실시했으므로 매번 사용하는 기계가 달랐다. 기계가 달라지는 경우 측정하는 방법도 많이 달라졌다. 가령, 초록색의 레이저를 쏠수 있는 기계의 경우, 트래버스를 기준점에 맞추기도 쉬웠고, 반사경에 정확하게 안 맞춰도 값이 잘 나왔다. 반면 다른 트래버스들은 반사경에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값이 잘 나오지 않았다. 이렇듯, 기계에 따라서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니 이로 인해 오차가 발생할 것이다.
고찰- 우리 조가 측정한 각도를 보면 폐합의 경우 전체적으로 81도 정도의 꽤 큰 오차가 나왔다. 각도 한 개당 약 9도 정도의 오차가 나왔다는 뜻인데, 보통 전문가들이 측정했을 때 많아야 분단위로 나오는 것을 고려해 보면 오차가 꽤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오차가 크게 나온 이유 중 제일 큰 이유는 측량을 오랜 시간에 걸쳐서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측량을 오랜 시간에 걸쳐서 하면 위해서 언급했듯이, 기준점들이 지워질 수 있고, 기계 성능도 차이가 나는 등의 차이가 발생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측량을 할 때 최대한 단기간에 걸쳐서 측량해야 한다.
Ⅸ. 결론 및 고찰
이번 실습은 이전에 실험하였던 다각측량 과 수준 측량을 병행하여 한 달의 기간 동안에 캠퍼스내의 지형도를 작성하는 실험이었다. 지금까지 측량학에 대해 배워왔던 모든 지식들과 실험을 통해 알게 된 방법들을 총 동원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실험 에서는 총 12개의 기준점을 이용하여 각각의 세부측량과 다각측량 및 수준측량을 동원하여 각 점의 수평적 위치관계와 표고 값을 산출 할 수 있었다.
토탈 스테이션과 자동레벨 반사경, 수준 척을 이용하여 실험을 진행하였고 마지막에는 이전에 실습한 내용에 대해 기술적인 측면에서 재확인 할 수 있었으며, 각 관측 값들을 분석하고 오차를 보정하는 과정을 통해 최대한의 정확한 값을 산출할 수 있었다.
또한 단순히 강의실에서의 강의만이 아닌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실험을 통해 측량관측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으며 다른 이전의 측량학 실험보다도 훨씬 어렵고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고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는 실험이었다.
Ⅹ.참고 문헌
이재기 등 3명 저, 「측량학1」, 형설출판사, 2005
조규전 저, 「측량정보공학 개정판」, 양서각, 2007
좌표변환서비스, 성균관대학교 측지정보학 연구실 (http://geo.skku.ac.kr/geotrans/geotran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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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2.06
  • 저작시기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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