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의 개념
1. 사물인터넷의 정의 및 개념
2. 사물인터넷의 대두 배경과 흐름
Ⅲ. 사물인터넷 사례
1. 웨어러블 - 웨어러블 워치(wearable watch), 구글글래스(google glass)
2. 나이키의 퓨얼 밴드(헬스케어)
3. 스마트카(Smart Car)
4. 지능형 주차 서비스
5. 스마트홈(Smart home)
6. 산업 부문
7. 공공 부문
Ⅳ. 사물인터넷 국내 동향
1. 사물인터넷의 국내 환경
2. 경쟁과 협력
Ⅴ. 사물인터넷의 향후 전망
1. 전망
2. 사물인터넷 활성화의 핵심요소인 ‘서비스 플랫폼’
3. 새로운 문화로서의 사물인터넷
Ⅵ. 결 론
[참고 자료]
Ⅱ.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의 개념
1. 사물인터넷의 정의 및 개념
2. 사물인터넷의 대두 배경과 흐름
Ⅲ. 사물인터넷 사례
1. 웨어러블 - 웨어러블 워치(wearable watch), 구글글래스(google glass)
2. 나이키의 퓨얼 밴드(헬스케어)
3. 스마트카(Smart Car)
4. 지능형 주차 서비스
5. 스마트홈(Smart home)
6. 산업 부문
7. 공공 부문
Ⅳ. 사물인터넷 국내 동향
1. 사물인터넷의 국내 환경
2. 경쟁과 협력
Ⅴ. 사물인터넷의 향후 전망
1. 전망
2. 사물인터넷 활성화의 핵심요소인 ‘서비스 플랫폼’
3. 새로운 문화로서의 사물인터넷
Ⅵ.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세대 인터넷이다.
그리고 2세대 인터넷은 WWW라는 web의 소개로 물리적 연결 위에서 행해지는 정보의 연결을 말하는 것이며, 소위 정보화 시대를 여는 시기를 말한다고 볼 수가 있다.
또한 3세대 인터넷은 스마트 단말기의 등장에 의한 사이월드,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등의 소셜 네트워크 및 다양한 App(앱) 서비스 시대를 말한다.
바로 그 다음으로 예측이 되는 시대는 4세대는 소위, ‘5G’라는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위에 제공되는 ‘빅데이터(Bigdata)서비스’, ‘클라우드(Cloud)서비스’, ‘IoT(Internet of Things)서비스’ 등으로 우리가 영화에서 많이 접했던 지능형 인터넷, 가상 세계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5G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는 물리적으로 떨어져있는 사건이 마치 내 옆에서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으며, 아무리 많은 데이터 용량이라도 눈 깜짝할 순간에 전달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전송속도가 지금보다 무려 1천 배나 더 빠르고, 데이터 지연이 지금보다 1천분의 1정도로 작은 기술이다.
그리고 ‘빅데이터 서비스’는 가공이 되지 않은 엄청난 양의 정보를 모아서 분석하여 의미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서버나, 네트워크, 저장 공간, 새로 만들어진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가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5G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와 결합된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인간만이 사용하지 않고 사물이 사용을 하게 된다면, 즉,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시대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마도 4세대 인터넷 시대는 사물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사물의 서비스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5G 모바일 서비스’와 묶여져서 지능형 가상세계를 가능케 하는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되리라고 볼 수 있다.
더 살펴보면, 우리가 보통 인터넷을 활용해서 웹상에 올려져있는 정보들을 찾거나, 타인과 소통을 하는데, 사물인터넷의 개념은 인간이 인터넷을 활용하여 정보를 얻고 소통하듯 유무선통신에 연결되어진 기기가 인간의 개입 없이 상호 간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의미한다. 사물이 인터넷을 하니, 사물인터넷인 것이다.
기존에도 사물이 인간의 개입이 없이 통신하는 기술은 존재했다. 우리에겐 “유비쿼터스”란 개념으로 익숙한데, 사실 ‘유비쿼터스’와 ‘사물인터넷’을 서로 다른 것이라 구분하기는 힘들다. 기술의 발달로 사물 간의 통신 제약이 감소함에 따라서 ‘유비쿼터스’의 개념도 사회 전반으로 확장이 되었고, 이에 맞춰 유비쿼터스가 좀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진화한 것이 사물인터넷이다.
이러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기술은 무궁무진하다. 집안의 온도, 습도 등을 측정해서 내부 환경(채광, 냉난방 등)을 조절해주는 센서나 기계들이 가장 우리에게 일반적인 형태이며, 최근 일반 가정의 범위를 벗어나 헬스케어, 자동차, 엔터테인먼트에도 사물인터넷이 적용되기 시작 했다.
Ⅲ. 사물인터넷 사례
사물인터넷은 가전제품,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스마트홈, 스마트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할 수가 있다.
1. 웨어러블 - 웨어러블 워치(wearable watch), 구글글래스(google glass)
‘웨어러블 워치’는 시계에 여러 가지 센서(만보기 기능, 운동 감지 기능, 심장 박동 기능, 수면 상태 감지 기능을 위한 다양한 센서)를 장착해서 사람이 착용 시에 이 기능들이 동작되고 감지된 결과들을 인터넷을 통하여 서버와 연결하고 분석하여 스마트폰 앱에서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볼 수 있게 하는 사례다.
여기서 사물은 시계로 센싱한 결과를 인터넷을 통하여 서버, 사용자와 대화(통신)를 한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구글 글래스’도 안경이라는 사물이 카메라를 이용하여 눈앞의 이미지를 읽고, 음성인식 기술과 접목이 되어, 모바일 폰의 앱과 인터넷으로 연결되서 길 찾기, 녹화, 이미지 보내기 등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사람에게 제공한다.
<구글 글래스>
2. 나이키의 퓨얼 밴드(헬스케어)
심장박동 모니터링 기계는 사물인터넷의 대표적인 예로서 부정맥을 앓고 있는 환자가 기계를 부착하고 작동시키게 되면 심전도 검사 결과가 자동으로 기록되어 중앙관제센터로 보내진다.
중앙관제센터는 검사 결과를 전문가에게 전송하여 임상보고서를 작성하고 이 보고서를 통해 환자와 적합한 의료진과 연결이 된다.
3. 스마트카(Smart Car)
지난 해 구글은 핸들이나 가속페달과 브레이크가 전혀 없이 출발, 정지 버튼만 장착된 무인자동차를 공개했다. 아직 상용화 되지는 않았지만, 탑승 후에 목적지만 말하면 알아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스마트카’다.
이미 도요타 등 선도자동차 업체들이 개발 및 적용하고 있는 능동형 스마트카(Smart Car), 충돌방지 시스템 등도 있다.
이는 자동차 내외부의 센서와 핸들 및 브레이크 간에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자동차간 스스로 충돌을 방지 할 수 있는 차량 간 소통시스템으로서 미국교통부는 모든 차량에 장착을 의무화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한다.
향후, 능동형 충돌 방지 시스템 장착은 교통사고를 현저하게 절감시킴으로써 도로 교통 시스템의 변화는 물론 병원 응급실 운영체계에까지도 그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 지능형 주차 서비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교통체증 이유 중의 20~30%는 길가에 주차하는 주차장을 찾는 차 때문이라 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내가 가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목적지에 가까이 있는 주차장 중 가격과 잔여 공간을 고려해서 안내해 주고, 주차 후 정산까지도 자동 결제가 되는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이는 사물인터넷의 한 사례로서 샌프란시스코의 교통체증을 줄여주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길거리 주차장이라는 사물이 인터넷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자신을 찾는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고, 주차 사용료 서비스까지 활용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물 대 사물 IoT 서비스 사례이다.
5. 스마트홈(Smart home)
아침출근 시간에
그리고 2세대 인터넷은 WWW라는 web의 소개로 물리적 연결 위에서 행해지는 정보의 연결을 말하는 것이며, 소위 정보화 시대를 여는 시기를 말한다고 볼 수가 있다.
또한 3세대 인터넷은 스마트 단말기의 등장에 의한 사이월드,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등의 소셜 네트워크 및 다양한 App(앱) 서비스 시대를 말한다.
바로 그 다음으로 예측이 되는 시대는 4세대는 소위, ‘5G’라는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위에 제공되는 ‘빅데이터(Bigdata)서비스’, ‘클라우드(Cloud)서비스’, ‘IoT(Internet of Things)서비스’ 등으로 우리가 영화에서 많이 접했던 지능형 인터넷, 가상 세계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5G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는 물리적으로 떨어져있는 사건이 마치 내 옆에서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으며, 아무리 많은 데이터 용량이라도 눈 깜짝할 순간에 전달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전송속도가 지금보다 무려 1천 배나 더 빠르고, 데이터 지연이 지금보다 1천분의 1정도로 작은 기술이다.
그리고 ‘빅데이터 서비스’는 가공이 되지 않은 엄청난 양의 정보를 모아서 분석하여 의미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서버나, 네트워크, 저장 공간, 새로 만들어진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가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5G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와 결합된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인간만이 사용하지 않고 사물이 사용을 하게 된다면, 즉,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시대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마도 4세대 인터넷 시대는 사물이 인터넷을 사용하여 사물의 서비스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5G 모바일 서비스’와 묶여져서 지능형 가상세계를 가능케 하는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되리라고 볼 수 있다.
더 살펴보면, 우리가 보통 인터넷을 활용해서 웹상에 올려져있는 정보들을 찾거나, 타인과 소통을 하는데, 사물인터넷의 개념은 인간이 인터넷을 활용하여 정보를 얻고 소통하듯 유무선통신에 연결되어진 기기가 인간의 개입 없이 상호 간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의미한다. 사물이 인터넷을 하니, 사물인터넷인 것이다.
기존에도 사물이 인간의 개입이 없이 통신하는 기술은 존재했다. 우리에겐 “유비쿼터스”란 개념으로 익숙한데, 사실 ‘유비쿼터스’와 ‘사물인터넷’을 서로 다른 것이라 구분하기는 힘들다. 기술의 발달로 사물 간의 통신 제약이 감소함에 따라서 ‘유비쿼터스’의 개념도 사회 전반으로 확장이 되었고, 이에 맞춰 유비쿼터스가 좀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진화한 것이 사물인터넷이다.
이러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기술은 무궁무진하다. 집안의 온도, 습도 등을 측정해서 내부 환경(채광, 냉난방 등)을 조절해주는 센서나 기계들이 가장 우리에게 일반적인 형태이며, 최근 일반 가정의 범위를 벗어나 헬스케어, 자동차, 엔터테인먼트에도 사물인터넷이 적용되기 시작 했다.
Ⅲ. 사물인터넷 사례
사물인터넷은 가전제품,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스마트홈, 스마트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할 수가 있다.
1. 웨어러블 - 웨어러블 워치(wearable watch), 구글글래스(google glass)
‘웨어러블 워치’는 시계에 여러 가지 센서(만보기 기능, 운동 감지 기능, 심장 박동 기능, 수면 상태 감지 기능을 위한 다양한 센서)를 장착해서 사람이 착용 시에 이 기능들이 동작되고 감지된 결과들을 인터넷을 통하여 서버와 연결하고 분석하여 스마트폰 앱에서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볼 수 있게 하는 사례다.
여기서 사물은 시계로 센싱한 결과를 인터넷을 통하여 서버, 사용자와 대화(통신)를 한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구글 글래스’도 안경이라는 사물이 카메라를 이용하여 눈앞의 이미지를 읽고, 음성인식 기술과 접목이 되어, 모바일 폰의 앱과 인터넷으로 연결되서 길 찾기, 녹화, 이미지 보내기 등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사람에게 제공한다.
<구글 글래스>
2. 나이키의 퓨얼 밴드(헬스케어)
심장박동 모니터링 기계는 사물인터넷의 대표적인 예로서 부정맥을 앓고 있는 환자가 기계를 부착하고 작동시키게 되면 심전도 검사 결과가 자동으로 기록되어 중앙관제센터로 보내진다.
중앙관제센터는 검사 결과를 전문가에게 전송하여 임상보고서를 작성하고 이 보고서를 통해 환자와 적합한 의료진과 연결이 된다.
3. 스마트카(Smart Car)
지난 해 구글은 핸들이나 가속페달과 브레이크가 전혀 없이 출발, 정지 버튼만 장착된 무인자동차를 공개했다. 아직 상용화 되지는 않았지만, 탑승 후에 목적지만 말하면 알아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스마트카’다.
이미 도요타 등 선도자동차 업체들이 개발 및 적용하고 있는 능동형 스마트카(Smart Car), 충돌방지 시스템 등도 있다.
이는 자동차 내외부의 센서와 핸들 및 브레이크 간에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자동차간 스스로 충돌을 방지 할 수 있는 차량 간 소통시스템으로서 미국교통부는 모든 차량에 장착을 의무화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한다.
향후, 능동형 충돌 방지 시스템 장착은 교통사고를 현저하게 절감시킴으로써 도로 교통 시스템의 변화는 물론 병원 응급실 운영체계에까지도 그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 지능형 주차 서비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교통체증 이유 중의 20~30%는 길가에 주차하는 주차장을 찾는 차 때문이라 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내가 가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목적지에 가까이 있는 주차장 중 가격과 잔여 공간을 고려해서 안내해 주고, 주차 후 정산까지도 자동 결제가 되는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이는 사물인터넷의 한 사례로서 샌프란시스코의 교통체증을 줄여주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길거리 주차장이라는 사물이 인터넷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자신을 찾는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고, 주차 사용료 서비스까지 활용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물 대 사물 IoT 서비스 사례이다.
5. 스마트홈(Smart home)
아침출근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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