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재료와 건강과의 상관관계 - 미술재료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과 그 예방책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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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재료와 건강과의 상관관계 - 미술재료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과 그 예방책을 중심으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미술 재료와 인체와의 상관관계
 1. 들어가며
 2. 미술가들이 위험에 직면하게 된 요소
 3. 설문조사 내용 및 결과 분석
 4. 위험성에 영향을 끼치는 독립변인

Ⅱ 각종 미술 재료가 건강에 미치는 구체적 유해성
 1. 유약과 안료
 2. 드로잉
 3. 실크 스크린
 4. 부조판화
 5. 점토
 6. 불에 굽는 과정
 7. 돌
 8. 캐스팅
 9. 금속
 10. 유리

Ⅲ 예방법 및 기본적 안전 수칙
 1. 재료의 성분파악
 2. 안전한 재료와 작업과정 선택
 3. 환기장치
 4. 보관․사용․청소
 5. 화재예방
 6. 개인보호장비

Ⅳ 마치며

본문내용

가지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다음 질문에 성심껏 답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본 조사내용은 연구목적 이외에 별도의 목적으로 절대 활용되지 않으며 개인의 신상 정보와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미리 밝히며 여러분의 협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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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도예과 ( ) 학년입니다.
2. 나는 매스컴 혹은 기타 매체를 통하여 미술재료가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본
적이 있어요.
Yes (72.2%)
No (27.8%)
3. 여러분께서 즐겨쓰시고 좋아하는 미술재료(미술도구, 흙, 유리, 석고 제외)를 2가지만 써주세요.
  1) _________
  2) _________
4. 자신의 성향과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시는 항목에 체크해 주세요
A) 나는 물감뚜껑을 입으로 열곤 한다   
자주 (5%)
가끔 (58%)
전혀 (37%)
B) 나는 작업도중 과자나 간식을 먹는다.
자주 (27%)
가끔 (66%)
전혀 (7%)
C) 나는 재료 사용시 안전장비를 잘 착용한다.
자주 (5%)
가끔 (42%)
전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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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험성에 영향을 끼치는 독립변인
미술재료가 건강에 끼치는 악영향은 여러가지 독립변인에 의하여 좌우된다. 이러한 독립변인 으로써 노출된 시간과 빈도, 유독성의 강도, 인체의 수용경로, 여러 가지 화합물에 동시에 노출되었을 때의 영향, 민감도의 개인차 등의 요인을 들 수 있다.
1) 노출정도
어떤 재료에 어느 정도의 시간과 빈도로 노출되었느냐가 유해 화학 성분의 총 노출정도를 결정하는 요인이다. 예를 들의 한 컵의 유독성 용매에 몇 분간 노출된 사람은 몇 리터의 용매를 여러 시간동안 사용한 사람보다 위험도가 낮다. 이와 마찬가지로 1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독성재료에 노출된 사람보다 매일 노출된 사람이 당연히 더 위험하다. 어떤 경우에는 공장에서 8시간동안 똑같은 종류의 화학물질을 다루는 사람보다 전시회를 준비하는 작가나 학기말 작품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더 위험할 수도 있다. 공장에서 노출안정도를 측정할 때는 8시간 노출된 후 16시간동안 화학 성분을 해독-배설할 수 있다. 그러나 작가나 학생들이 12시간이상 작업할 경우 그만큼 해독-배설할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다.
2) 유해성
화학성분의 유해도는 그것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가에 의해 결정되므로 소량의 화학물질이라도 그 유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인체에 미치는 해는 커진다.
예) 납성분이 들어 있는 흰색 안료는 소량이라도 삼키면 독과 같으나, 산화철이 들어있는 물감은 다량을 삼켜도 그다지 해롭지 않다. 따라서 납이 철보다 유해도가 높다고 할 수 있겠다.
3) 인체침입로
① 피부를 통한 침입
가장 침투하기 쉬운 경로로 사람의 피부는 표면에 방어 역할을 해주는 왁스 같은 표피가 있고, 죽은 세포의 층이 각질이라는 단단한 단백질과 얽혀있다. 보통 이 방어벽이 화학적-물리적 외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산, 가성알칼리, 유기용매 과산화물 표백제 등은 이 방어벽을 파괴하고 피부 속을 공격함으로써 갖가지 피부병을 일으킨다.
페놀, 테레핀, 벤젠, 톨루엔, 메틸알코올 등의 화합물질은 피부벽을 뚫고 혈관 속에 들어가 신체의 다른 부분에 옮겨지기까지 한다. 많은 유기용매는 밀랍질로 이루어진 피부의 방어벽을 벗겨 버리므로 화학물질이 피부 속까지 침투하게 한다. 해로운 물질이 체내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물론 이러한 화합물질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② 호흡기를 통한 침입 (공기 중의 증기, 스프레이에서 나오는 연무, 가스, 먼지 등)
사진에서 현상 정지용으로 쓰이는 빙초산, 가마에서 발생하는 아황산가스, 용접시 배출되는 연무, 플라스틱을 태울 때 나오는 유해가스 같은 물질들은 폐와 기도의 예민한 내벽을 손상시킨다. 그 외의 특히 먼지는 만성질환을 유발한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먼지 입자의 크기이다. 입자가 작을수록 폐 깊숙이 침투하며, 큰 경우에는 코의 점액질에 섞여 나오거나 호흡기관의 경로를 통해 목으로 넘겨서 뱉어 낼 수 있다. 유해물질이 폐를 지나 인체의 다른 부분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느냐는 그 물질이 혈액에 얼마나 용해되느냐에 달려있다.
③ 소화기를 통한 침입
지저분한 손과 음식, 담배에 의한 유해물질의 침입은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흔한 일이다. 특히 작업실에서 살다시피 하는 미술가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붓을 입술로 뾰족하게 하는 버릇은 대단히 위험하다. 또 먼지를 삼켜 목을 통해 소화기관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우리의 소화기는 소량의 유해물질은 흡수하지만 중독을 막을 수는 없다.
Ⅱ. 각종 미술재료가 건강에 미치는 구체적 유해성








H
He
Li
Be
B
C
N
O
F
Ne
Na
Mg
Al
Si
P
S
Cl
K
Cu
Ca
Zn
Ga
Sc
Ge
Ti
As
V
Se
Cr
Br
Mn
Fe Co Ni
Rb
Ag
Sr
Cd
In
Y
Sn
Zr
Sb
Nb
Te
Mo
I
Ru Rh PD
Cs
Au
Ba
Hg
Tl
La
Pb
Bi
Ta
W
Os Ir Pt
U
○:무색재료 □:착색재료 △:실투재료
<안료>
증상
안료
비소 (As)
신장장애, 생식기장애피부 각질화, 발진(비소진), 색소침착, 궤양 등의 증상
손톱, 머리칼의 위축이나 결손
손떨림, 말초신경염 등 신경증상
완강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의 위장증상
피부암, 폐암, 간암
에메랄드 그린 (검정색 안료)
안티몬 (Sb)
쇼크사. 바소와 유사
네이플스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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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2.18
  • 저작시기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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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5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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