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독후감]‘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 습관77’를 읽고 _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저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환경 독후감]‘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 습관77’를 읽고 _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영양이 더 풍부하다. 낙타유에는 우유보다 세배 많은 비타민C가 들어있고, 철분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B가 풍부하다.
앞으로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고, 홍수나 폭우 같은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게 된다면 물위에 뜨는 집을 짓는 것이 좋을 것이다. 네덜란드의 프리츠 스카우트는 2050년이 되면 물에 뜨는 대규모 거주용사무용 건물이 바다에 지어질 것이며, 수상 도시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예상 했다. 네덜란드의 마즈보멜 이라는 지역에는 벌써 물위에 뜨는 집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있다. 그곳의 수상가옥들은 해수면이 4m이상 올라가도 끄떡없게 지어졌다. 뉴올리언스의 사람들은 이미 집을 1m정도 높게 짓고 있고, 전문가들은 기존의 건물을 물에 뜨게끔 개조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다.
이때까지 소개한 사실들과 대처방안들은 책 내용의 일부분이다. 책 내용 자체가 지구온난화가 점점 더 가속화 되고 있고, 심각한 일이지만 두려움에 떨지 말고 유쾌하게 해결해 나가자는 의미가 있다. 오히려 너무 무겁지 않게 환경오염에 대해 다루는 모습이 더 희망적으로 보였다. 어느 누가 곧 빙하가 다 무너지고 섬들이 없어지고 이상기후에 사람들이 살아갈 환경이 없어진다는데 무섭지 않겠는가. 하지만 저자는 그런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르쳐주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생각한다. 교수님이 하신 강의로 수치를 듣는 것 보다 동영상을 보는 게 더 좋다는 말씀이 생각나면서 아무리 많은 강의를 듣고 동영상을 보더라도 본인 스스로 느끼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느꼈다. 이제 나도 어떻게 해야 될지 알았으니까 나만의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5.02.23
  • 저작시기2015.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713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