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문제제기
첫째, 분노란 무엇인가?
둘째, 성경속 분노한 사람들
셋째, 분노의 원인.
1)
2)
3)
넷째, 그리스도인이 분노를 이기기 위한 방법?
1)
2)
3)
마치며..
첫째, 분노란 무엇인가?
둘째, 성경속 분노한 사람들
셋째, 분노의 원인.
1)
2)
3)
넷째, 그리스도인이 분노를 이기기 위한 방법?
1)
2)
3)
마치며..
본문내용
: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분노는 사탄이 역사이다. 엡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교회 레크레이션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철수는 언제나 불만이 가득해요! 마음을 살짝 열어보았어요! 마음을 살짝 열어보았어요! 악 마귀가 있어요!, 영희는 언제나~ 싱글 벙글 싱글벙글 기쁨이 가득해요~ 마음을 살짝 열어보았어요. 마음을 살짝 열어보았어요~ 예수님이 기도해요! ” 마음 속에 마귀가 있느냐, 예수님이 계시느냐가 내 삶의 태도와 자세를 결정하고, 나의 오늘과 마래를 결정한다. 내 마음의 분함과 화를 이것 이기는 길은 매일 매일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방법 밖에 없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구체적인 방법은 기도밖에 없다. 성령이 도와주셔야 한다. 그래야 고요한 마음, 다정히 여기는 마음. 긍휼이 여기는 마음 갖게 되는 것이다.
다윗이 이런 고백을 했다. 시32:3∼4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이것을 현대적인 용어로 바꾸면, 다윗이 사울을 미워함으로 그는 먹지 못하고, 안식을 갖지 못하고, 잠을 자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또 몸무게가 줄었으며, 활력을 상실하고, 의욕 감퇴를 일으켰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서적으로 고갈되었다는 것이다. 즉 신경쇠약(a nervous wreck)의 상태를 말한다. 그가 어떤 죄를 지었다는 것을 말하지는 않았으나 그 죄가 그 사람에게 치명적인 해로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의학자인 엘머 게이즈 박사는 분노 상태의 날숨을 냉각시킨 뒤 증류수에 타 쥐에게 주사했더니 그 쥐는 죽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또 1시간 동안 분노하는 ‘호흡 독’을 분석해 보니 80명의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독이 검출됐다고 한다.
분노가 이렇게 무섭다. 또 분노는 누군가에 대해 적개심을 갖게 하고 폭력을 일으키게 해서 위험하다. 분노가 마음에 쌓이면 한(恨)이 되며 그 한(恨)은 내면에 숨겨져 있다가 보복적 행동으로 표출된다. 물론 분노의 정당한 면도 있으나 성경은 분노를 버려야 한다고 권면한다. 오늘 근거 말씀인 에베소서 4장 26∼27절에선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하신다. 또 잠언 16장 32절에서는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고 하셨다. 먼저 자신의 내면에 분노가 숨겨져 있는지 살피고 그 분노로 인해 갈등과 문제가 발생한다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 분노를 반드시 신속하게 해결하시기 바란다. 우리는 이 죄의 이름을, 적개심, 분노, 복수심, 시기심, 용서하지 않는 마음 등으로 붙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사람 들은, 유교사상 때문에 억압받고 사람 취급받지 않고 살면서 한(恨)맺힌 삶 때문에 영육간에 피폐한 상태서 상담시 ‘토설’을 통해서 속에 남아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토설하고 나면 거의 대부분의 질병이 도망간다고 상담가들은 말한다. 가슴이 답답한 것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낫게 되고, 얼굴도 달덩이 같이 환해지게 되는 것이다. 토설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교회에서 크게 통성기도하는 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유익하다. 결과적인 측면에서 보면 \'토설\'을 하는 통성기도는 한(恨)맺히고 화병 걸린 사람들과 내면에 부정적인 감정이 쌓여있는 사람에게는 보약과 같은 처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매일 매일 기도함으로써, 부정적인 분노를 토설하여 (털어내어) 그 분노의 뿌리를 뽑아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음으로 우리 주님이 마련하신 풍성하고 신나는 삶, 매일 축제 같은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분노 극복방법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토설하며 기도하여 마음의 한을 푸는 것이다.
둘째, 항상 기뻐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을 내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하면서, 상대적으로 항상 기뻐하라고 가르친다. 빌립보서 4: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 “항상 기뻐하라” 고린도후서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 성경에서의 기쁨은 무엇을 의미하는 가? 단지, 즐거워하는 것을 의미할까? 그것은 기뻐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 기뻐하는 것은 질 얕은 즐거움이 결단코 아니다. 웃는 것도 아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우셨다. 성전을 청결케 하실 때는 화도내시고, 분도 내셨다. 성경에서 말씀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16 항상 기뻐하라 항상기뻐하는 것 모순인가? 아니다. 기쁨이란 단어는, 억지로 웃으라는 것도 아니다. 행복하게 지내라는 것도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기쁨은 한 가지 목적을 소유하는 것이다.
세상이 어떠하든, 문제가 어떠하든, 나는 이것을 위해서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이 기쁨이다. 오늘도 일어날 수밖에 한 가지 이유를 소유하는 것, 내일을 맞이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 기쁨이다. 이것을 위해서라면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다. 항상기뻐하라? 내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은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내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다는 반증이 곧, 항상 기뻐하고 있는가? 이다.
기쁨이라는 단어를 다른 곳에서 이렇게 표현한다.눅10:17-19“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8.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20.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님 제자들이 전도 여행 다녀와서 기뻐했다. 그리고, 예수님 앞에서 자랑하였다. 예수님! 제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니까 귀신이
교회 레크레이션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철수는 언제나 불만이 가득해요! 마음을 살짝 열어보았어요! 마음을 살짝 열어보았어요! 악 마귀가 있어요!, 영희는 언제나~ 싱글 벙글 싱글벙글 기쁨이 가득해요~ 마음을 살짝 열어보았어요. 마음을 살짝 열어보았어요~ 예수님이 기도해요! ” 마음 속에 마귀가 있느냐, 예수님이 계시느냐가 내 삶의 태도와 자세를 결정하고, 나의 오늘과 마래를 결정한다. 내 마음의 분함과 화를 이것 이기는 길은 매일 매일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방법 밖에 없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구체적인 방법은 기도밖에 없다. 성령이 도와주셔야 한다. 그래야 고요한 마음, 다정히 여기는 마음. 긍휼이 여기는 마음 갖게 되는 것이다.
다윗이 이런 고백을 했다. 시32:3∼4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이것을 현대적인 용어로 바꾸면, 다윗이 사울을 미워함으로 그는 먹지 못하고, 안식을 갖지 못하고, 잠을 자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또 몸무게가 줄었으며, 활력을 상실하고, 의욕 감퇴를 일으켰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서적으로 고갈되었다는 것이다. 즉 신경쇠약(a nervous wreck)의 상태를 말한다. 그가 어떤 죄를 지었다는 것을 말하지는 않았으나 그 죄가 그 사람에게 치명적인 해로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의학자인 엘머 게이즈 박사는 분노 상태의 날숨을 냉각시킨 뒤 증류수에 타 쥐에게 주사했더니 그 쥐는 죽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또 1시간 동안 분노하는 ‘호흡 독’을 분석해 보니 80명의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독이 검출됐다고 한다.
분노가 이렇게 무섭다. 또 분노는 누군가에 대해 적개심을 갖게 하고 폭력을 일으키게 해서 위험하다. 분노가 마음에 쌓이면 한(恨)이 되며 그 한(恨)은 내면에 숨겨져 있다가 보복적 행동으로 표출된다. 물론 분노의 정당한 면도 있으나 성경은 분노를 버려야 한다고 권면한다. 오늘 근거 말씀인 에베소서 4장 26∼27절에선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하신다. 또 잠언 16장 32절에서는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고 하셨다. 먼저 자신의 내면에 분노가 숨겨져 있는지 살피고 그 분노로 인해 갈등과 문제가 발생한다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 분노를 반드시 신속하게 해결하시기 바란다. 우리는 이 죄의 이름을, 적개심, 분노, 복수심, 시기심, 용서하지 않는 마음 등으로 붙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사람 들은, 유교사상 때문에 억압받고 사람 취급받지 않고 살면서 한(恨)맺힌 삶 때문에 영육간에 피폐한 상태서 상담시 ‘토설’을 통해서 속에 남아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토설하고 나면 거의 대부분의 질병이 도망간다고 상담가들은 말한다. 가슴이 답답한 것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낫게 되고, 얼굴도 달덩이 같이 환해지게 되는 것이다. 토설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교회에서 크게 통성기도하는 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유익하다. 결과적인 측면에서 보면 \'토설\'을 하는 통성기도는 한(恨)맺히고 화병 걸린 사람들과 내면에 부정적인 감정이 쌓여있는 사람에게는 보약과 같은 처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매일 매일 기도함으로써, 부정적인 분노를 토설하여 (털어내어) 그 분노의 뿌리를 뽑아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음으로 우리 주님이 마련하신 풍성하고 신나는 삶, 매일 축제 같은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분노 극복방법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토설하며 기도하여 마음의 한을 푸는 것이다.
둘째, 항상 기뻐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을 내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하면서, 상대적으로 항상 기뻐하라고 가르친다. 빌립보서 4: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 “항상 기뻐하라” 고린도후서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 성경에서의 기쁨은 무엇을 의미하는 가? 단지, 즐거워하는 것을 의미할까? 그것은 기뻐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 기뻐하는 것은 질 얕은 즐거움이 결단코 아니다. 웃는 것도 아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우셨다. 성전을 청결케 하실 때는 화도내시고, 분도 내셨다. 성경에서 말씀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16 항상 기뻐하라 항상기뻐하는 것 모순인가? 아니다. 기쁨이란 단어는, 억지로 웃으라는 것도 아니다. 행복하게 지내라는 것도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기쁨은 한 가지 목적을 소유하는 것이다.
세상이 어떠하든, 문제가 어떠하든, 나는 이것을 위해서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이 기쁨이다. 오늘도 일어날 수밖에 한 가지 이유를 소유하는 것, 내일을 맞이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 기쁨이다. 이것을 위해서라면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다. 항상기뻐하라? 내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은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내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다는 반증이 곧, 항상 기뻐하고 있는가? 이다.
기쁨이라는 단어를 다른 곳에서 이렇게 표현한다.눅10:17-19“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8.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20.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님 제자들이 전도 여행 다녀와서 기뻐했다. 그리고, 예수님 앞에서 자랑하였다. 예수님! 제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니까 귀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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