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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창세기~ 요한계시록까지
각 성경의 기록연대, 기자, 종류, 핵심내용, 인물들 순으로 요약되어 있습니다.
각 성경의 기록연대, 기자, 종류, 핵심내용, 인물들 순으로 요약되어 있습니다.
본문내용
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4~17)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는 보통 목회서신이라 불립니다. 그 이유는 본 서신들이 교회를 감독하고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 목회자로서 디모데와 디도가 갖추어야 할 지침들을 교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디모데전서 한 번에 꿰뚫기
1장1절~2장26절: 디모데에게 바른 교훈을 지킬 것과 바른 교훈을 가르칠 것을 당부한다.
3장1절~17절: 디모데에게 바른 교훈에 것을 당부한다.
4장1절~22절: 디모데에게 어떤 형편에 있든지 바른 교훈을 전파할 것을 권한다.
17. 디도서
이름: 디도라는 젊은 목회자에게 보낸 편지.
기록연대: AD 65년경.
기자: 사도 바울.
종류: 서신서, 훈계 혹은 훈련서.
핵심내용: 사도 바울이 디도라는 젊은 목회자에게 훌륭한 지도자들을 택하라고 구체적으로 가르친다.
내 용
디도서는 디모데전,후서와 함께 목회 서신이라고 불립니다. 일찍이 중세의 신학자 아퀴나스가 “이 세 편지(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는 모두 교회에서 양을 치는 것에 관해 다루었다”고 말한 것에서 목회 서신이라는 이름이 기인되었습니다. 디도서와 디모데전,후서에 묘사된 상황에는 서로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교리, 교회, 조직, 신자들의 경건한 생활과 관련된 문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디도는 척박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젊은 목회자였습니다. 그는 그리스 남부 작은 섬 그레데에서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그레데 사람들은 거짓말, 게으름, 야만성으로 악명 높았습니다. 그곳에는 분명 교회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런 곳에서 훌륭한 교회 지도자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디도는 그러한 도전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바울이 디도에게 지도자의 자격 요건에 대해 상세한 편지를 쓰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대부분의 교회들이 교회 지도자(안수 직사 혹은 장로)들을 세울 때 바울이 정한 기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현실은, 디도서에 정한 표준에 도달할 만한 지도자들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디모서 2:11~12)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딛 3:9)
디도서 한 번에 꿰뚫기
1장1절~16절: 장로 임명의 지침들을 주고, 이단을 경계할 것을 당부하다.
2장1절~15절: 교회의 각 층에 대해 교훈하다.
3장1절~15절: 사회생활에 대한 태도, 이단자에 대한 태도를 교훈하다.
18. 빌레몬서
이름: 빌레몬이라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에게 보낸 편지.
기록연대: AD 60년경.
기자: 사도 바울.
종류: 서신서, 개인적인 부탁을 하는 짤막한 메모.
핵심내용: 바울이 빌레몬에게 그의 도망친 노예를 용서해주라고 청한다.
내 용
빌레몬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는 바울의 다른 편지들과 비교해서 그 내용이 매우 독특합니다. 사건의 내막은 이렇습니다. 빌레몬이란 사람에게 오네시모라는 노예가 있었는데, 그가 빌레몬의 돈을 갖고 도주했습니다. 오네시모는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마침내 그리스도를 영접하였고, 우연히 바울과 친분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오네시모를 설득하여 주인의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오네시모만 달랑 보내지는 않았습니다. 오네시모를 너그럽게 용서해달라고 청하는 편지를 들려서 보낸 것입니다. 이 편지가 바로 빌레몬서입니다.
바울은 오네시모에게 은전을 베풀어달라고 빌레몬에게 청했습니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주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았으니 이제 베풀 때가 되었다고 권했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논리를 전개해 나갔습니다.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몬 1:8,9) 여기서 바울은 빌레몬이 자발적으로 결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몬1:17) 여기서 바울은 두 사람의 우정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서를 통해 그리스도와 신자의 아름다운 관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주인 빌레몬에게 악하고 비천한 노예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환영해 줄 것을 간청하는 바울의 모습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향해 대속의 사랑을 나타내신 그리스도의 모습과 같습니다. 우리는 한때 오네시모와 같이 악하고 무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변화되어 유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벨레몬서 한 번에 꿰뚫기
1절~7절: 빌레몬을 칭찬하다.
8절~17절: 도망한 노예 오네시모를 주 안에서 받아줄 것을 빌레몬에게 부탁하다.
18절~25절: 사도 바울이 오네시모에 대한 보증을 하다.
19. 히브리서
이름: ‘히브리’는 유대 민족 혹은 이스라엘 민족을 일컫는 또 다른 이름.
기록연대: AD 65년경.
기자: 정확히 알 수 없음.
종류: 서신서, 유대 민족에게 보내는 편지.
핵심내용: 예수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이 유대인의 율법을 압도하는 새로운 표준의 삶을 정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확인시키기 위한 사려 깊은 논증.
내 용
이스라엘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제 모습을 갖추기 전,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는 대로 율법을 받아 적었습니다. 이 율법 가운데 어떤 것은 매우 구체적이고 특별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조직화 되었을 때, 백성 가운데 이 율법을 따르는 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형식적으로 율법을 준수하는 것만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율법에 담긴 근본 정신(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을 종종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는 보통 목회서신이라 불립니다. 그 이유는 본 서신들이 교회를 감독하고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 목회자로서 디모데와 디도가 갖추어야 할 지침들을 교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디모데전서 한 번에 꿰뚫기
1장1절~2장26절: 디모데에게 바른 교훈을 지킬 것과 바른 교훈을 가르칠 것을 당부한다.
3장1절~17절: 디모데에게 바른 교훈에 것을 당부한다.
4장1절~22절: 디모데에게 어떤 형편에 있든지 바른 교훈을 전파할 것을 권한다.
17. 디도서
이름: 디도라는 젊은 목회자에게 보낸 편지.
기록연대: AD 65년경.
기자: 사도 바울.
종류: 서신서, 훈계 혹은 훈련서.
핵심내용: 사도 바울이 디도라는 젊은 목회자에게 훌륭한 지도자들을 택하라고 구체적으로 가르친다.
내 용
디도서는 디모데전,후서와 함께 목회 서신이라고 불립니다. 일찍이 중세의 신학자 아퀴나스가 “이 세 편지(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는 모두 교회에서 양을 치는 것에 관해 다루었다”고 말한 것에서 목회 서신이라는 이름이 기인되었습니다. 디도서와 디모데전,후서에 묘사된 상황에는 서로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교리, 교회, 조직, 신자들의 경건한 생활과 관련된 문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디도는 척박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젊은 목회자였습니다. 그는 그리스 남부 작은 섬 그레데에서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그레데 사람들은 거짓말, 게으름, 야만성으로 악명 높았습니다. 그곳에는 분명 교회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런 곳에서 훌륭한 교회 지도자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디도는 그러한 도전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바울이 디도에게 지도자의 자격 요건에 대해 상세한 편지를 쓰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대부분의 교회들이 교회 지도자(안수 직사 혹은 장로)들을 세울 때 바울이 정한 기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현실은, 디도서에 정한 표준에 도달할 만한 지도자들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디모서 2:11~12)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딛 3:9)
디도서 한 번에 꿰뚫기
1장1절~16절: 장로 임명의 지침들을 주고, 이단을 경계할 것을 당부하다.
2장1절~15절: 교회의 각 층에 대해 교훈하다.
3장1절~15절: 사회생활에 대한 태도, 이단자에 대한 태도를 교훈하다.
18. 빌레몬서
이름: 빌레몬이라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에게 보낸 편지.
기록연대: AD 60년경.
기자: 사도 바울.
종류: 서신서, 개인적인 부탁을 하는 짤막한 메모.
핵심내용: 바울이 빌레몬에게 그의 도망친 노예를 용서해주라고 청한다.
내 용
빌레몬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는 바울의 다른 편지들과 비교해서 그 내용이 매우 독특합니다. 사건의 내막은 이렇습니다. 빌레몬이란 사람에게 오네시모라는 노예가 있었는데, 그가 빌레몬의 돈을 갖고 도주했습니다. 오네시모는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마침내 그리스도를 영접하였고, 우연히 바울과 친분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오네시모를 설득하여 주인의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오네시모만 달랑 보내지는 않았습니다. 오네시모를 너그럽게 용서해달라고 청하는 편지를 들려서 보낸 것입니다. 이 편지가 바로 빌레몬서입니다.
바울은 오네시모에게 은전을 베풀어달라고 빌레몬에게 청했습니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주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았으니 이제 베풀 때가 되었다고 권했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논리를 전개해 나갔습니다.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몬 1:8,9) 여기서 바울은 빌레몬이 자발적으로 결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몬1:17) 여기서 바울은 두 사람의 우정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서를 통해 그리스도와 신자의 아름다운 관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주인 빌레몬에게 악하고 비천한 노예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환영해 줄 것을 간청하는 바울의 모습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향해 대속의 사랑을 나타내신 그리스도의 모습과 같습니다. 우리는 한때 오네시모와 같이 악하고 무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변화되어 유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벨레몬서 한 번에 꿰뚫기
1절~7절: 빌레몬을 칭찬하다.
8절~17절: 도망한 노예 오네시모를 주 안에서 받아줄 것을 빌레몬에게 부탁하다.
18절~25절: 사도 바울이 오네시모에 대한 보증을 하다.
19. 히브리서
이름: ‘히브리’는 유대 민족 혹은 이스라엘 민족을 일컫는 또 다른 이름.
기록연대: AD 65년경.
기자: 정확히 알 수 없음.
종류: 서신서, 유대 민족에게 보내는 편지.
핵심내용: 예수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이 유대인의 율법을 압도하는 새로운 표준의 삶을 정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확인시키기 위한 사려 깊은 논증.
내 용
이스라엘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제 모습을 갖추기 전,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는 대로 율법을 받아 적었습니다. 이 율법 가운데 어떤 것은 매우 구체적이고 특별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조직화 되었을 때, 백성 가운데 이 율법을 따르는 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형식적으로 율법을 준수하는 것만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율법에 담긴 근본 정신(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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