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 있을 때가 있다. 디지털 믹싱에서는 두 개의 8비트 신호에서 16비트의 신호가 만들어진다. 이것을 다시 줄여 8비트 신호로 만들어야 하는데, 단순히 하위 비트(lower bit)를 없애면 눈에 띌 정도의 컨투어링 이펙트가 나타난다. 이는 특히 순수하게 컴퓨터로 만든 영상을 다룰 때 나타난다. 다이나믹 라운딩은 보통 통상의 8비트로 픽셀의 단위 길이를 축소시키는 수학적 방법이다. 이는 가시적인 결함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여러 번의 경로를 통과해도 축적되지 않는다. 또 다른 해결책은 일반적으로 10비트로 비트수를 높이는 것이다. 즉 LSB를 더 작게 만드는 것인데 이는 약간의 제너레이션(generation) 동안만 문제를 감추는 것이다. 다이나믹 라운딩은 Quantel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하였다.
제너레이션 로스 (Generation Loss)
오디오나 비디오의 레코딩을 거듭하면 또 다른 복사본을 만들게 된다. 제너레이션 로스는 이러한 레코딩의 반복에 의해 일어나는 화질과 음질의 열화를 말한다. 이것은 아날로그 편집 시스템을 사용할 때 중요한 관심사가 된다. 제너레이션 로스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비압축 ITU-R 601 신호를 디스크 시스템을 사용하여 레코딩하는 것이다. 디스크를 이용한 시스템은 수만번의 기록을 반복해도 드롭아웃(dropouts)이나 에러가 발생하지 않으며, 아주 효과적으로 무한대의 복사본을 만들 수 있다.
최근에는 압축을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디코더나 디지털 비디오 이펙터(DVE)같은 영상 처리 장비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제너레이션 로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도 더욱 증가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영상 처리 장비의 품질도 고려해야만 한다.
JPEG
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의 약어로 ISO/ITU-T.JPEG은 정지화상(intra field) 데이터 압축의 표준이다. 이 작업에는 ITU-R 601 표준으로 코딩된 영상이 포함되어 있다. JPEG은 DCT(Discrete Cosine Transform : 이산여현변환 - 8x8픽셀 블럭 단위로 디지털 비디오 이미지의 데이터 압축을 위해 널리 사용)를 사용하며 2~100배의 압축률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는 기본 방식(baseline encoding), 확장 방식(extended eencoding), 무손실 방식(lossless encoding)의 세 가지 레벨이 있는데 이 중 기본 방식과 확장 방식은 손실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압축은 어느 정도의 손실이 불가피한데 그 정도는 압축률뿐만 아니라 알고리즘(algorithm)에 따라 달라진다.
키프레임 (Keyframe)
DVE 시스템에서 이펙트의 전환지점을 나타내는 변수들의 집합이다. 예를 들어 키 프레임(keyframe)은 영상의 위치, 크기 그리고 회전을 나타낼 수 있다. 어떠한 디지털 효과도 최소한 두 개의 키프레임(시작과 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복잡한 경우에는 100개 정도의 키 프레임을 갖기도 한다.
키잉 (keying)
하나의 영상(혹은 클립)의 일정 영역을 다른 영상에 선택적으로 오버레이하는 과정이다. 만일 배경과 오버레이한 영상 사이의 스위치가 단순한 하드 스위치(hard switch)의 경우, 두 영상 사이의 경계선은 매끄럽지 못하고 울퉁불퉁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보다 깔끔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페인팅 같은 또 다른 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키 과정은 TV에서는 알파(alpha) 채널, 영화에서는 매트(matte), 그래픽에서는 스텐실(stencil)이라고도 부른다.
리니어 키잉 (Linear Keying)
하나의 비디오 신호를 다른 비디오 신호에 선택적으로 오버레이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특정 부분에서의 백그라운드와 포그라운드의 비율은 키 신호의 레벨에 의해 리니어 스케일(linear scale)에 따라 결정된다. 이러한 형식의 키 작업은 가장 훌륭한 경계선과 안티 알리아싱(ANTI-ALIASING)을 제공해 준다. 윈도우의 부분 반사로 투명한 그림자와 같은 실감나는 반투명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키 작업이다.
크로마 키 (Chroma Keying)
하나의 비디오 신호를 다른 신호에 오버레이하는 것을 말한다. 오버레이된 부분은 하나의 신호에 특정 범위의 컬러나 크로미넌스 범위로 제한된다. 크로마키 작업을 훌륭하게 하려면 작업하는 영상 신호의 크로미넌스 정보가 충분한 해상도 혹은 대역폭을 갖고 있어야 한다. 콤포지트 비디오 시스템은 제한된 크로마 대역폭을 갖고 있어 고화질의 크로마키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SDI (Serial Digital Interface)
SMPTE 259M 표준에 의한 인터페이스로 10bit 4:2:2 콤포넌트 신호 혹은 4fps의 NTSC 디지털 신호로 동작하는 M(525/60) 디지털 TV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에 관한 표준으로 270 Mbit/sec의 전송율을 사용한다. 오늘날 방송국이나 포스트 프로덕션 등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장비간에 비압축 비디오나 오디오를 전송하는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10비트의 부호화된 극성과 무관한 인터페이스이다. ITU-R 601 콤포넌트와 콤포지트 디지털 비디오, 그리고 4채널의 디지털 오디오를 부호화한다. 대부분의 새로운 디지털 방송 장비는 설치와 신호 전송을 매우 단순화시킨 SDI를 갖고 있다. 아날로그 비디오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준형의 75옴의 BNC 커넥터와 동축케이블(coax cable)을 사용하며, 케이블의 형태에 따라 200미터 이상 신호를 전달할 수 있다.
SDTI (Serial Data Transport Interface)
SMPTE 305M표준. SMPTE 259M과 호환성을 갖는다. 최근 카메라, VTR, 편집/콤포지팅 시스템, 비디오 서버 혹은 전송 장비들 간에 디지털 비디오나 오디오를 전송하는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현재 쓰이고 있는 SDI 체제를 이용하면서도, SDI와는 다르게 본래의 압축된 디지털 데이터를 복원하지 않고 비디오를 실시간보다 빠르게 전송할 수 있으며 비디오 처리 작업에 필요한 압축과 복원의 회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SDI가 비압축 데이터 전송 방법이기
제너레이션 로스 (Generation Loss)
오디오나 비디오의 레코딩을 거듭하면 또 다른 복사본을 만들게 된다. 제너레이션 로스는 이러한 레코딩의 반복에 의해 일어나는 화질과 음질의 열화를 말한다. 이것은 아날로그 편집 시스템을 사용할 때 중요한 관심사가 된다. 제너레이션 로스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비압축 ITU-R 601 신호를 디스크 시스템을 사용하여 레코딩하는 것이다. 디스크를 이용한 시스템은 수만번의 기록을 반복해도 드롭아웃(dropouts)이나 에러가 발생하지 않으며, 아주 효과적으로 무한대의 복사본을 만들 수 있다.
최근에는 압축을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디코더나 디지털 비디오 이펙터(DVE)같은 영상 처리 장비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제너레이션 로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도 더욱 증가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영상 처리 장비의 품질도 고려해야만 한다.
JPEG
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의 약어로 ISO/ITU-T.JPEG은 정지화상(intra field) 데이터 압축의 표준이다. 이 작업에는 ITU-R 601 표준으로 코딩된 영상이 포함되어 있다. JPEG은 DCT(Discrete Cosine Transform : 이산여현변환 - 8x8픽셀 블럭 단위로 디지털 비디오 이미지의 데이터 압축을 위해 널리 사용)를 사용하며 2~100배의 압축률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는 기본 방식(baseline encoding), 확장 방식(extended eencoding), 무손실 방식(lossless encoding)의 세 가지 레벨이 있는데 이 중 기본 방식과 확장 방식은 손실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압축은 어느 정도의 손실이 불가피한데 그 정도는 압축률뿐만 아니라 알고리즘(algorithm)에 따라 달라진다.
키프레임 (Keyframe)
DVE 시스템에서 이펙트의 전환지점을 나타내는 변수들의 집합이다. 예를 들어 키 프레임(keyframe)은 영상의 위치, 크기 그리고 회전을 나타낼 수 있다. 어떠한 디지털 효과도 최소한 두 개의 키프레임(시작과 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복잡한 경우에는 100개 정도의 키 프레임을 갖기도 한다.
키잉 (keying)
하나의 영상(혹은 클립)의 일정 영역을 다른 영상에 선택적으로 오버레이하는 과정이다. 만일 배경과 오버레이한 영상 사이의 스위치가 단순한 하드 스위치(hard switch)의 경우, 두 영상 사이의 경계선은 매끄럽지 못하고 울퉁불퉁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보다 깔끔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페인팅 같은 또 다른 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키 과정은 TV에서는 알파(alpha) 채널, 영화에서는 매트(matte), 그래픽에서는 스텐실(stencil)이라고도 부른다.
리니어 키잉 (Linear Keying)
하나의 비디오 신호를 다른 비디오 신호에 선택적으로 오버레이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특정 부분에서의 백그라운드와 포그라운드의 비율은 키 신호의 레벨에 의해 리니어 스케일(linear scale)에 따라 결정된다. 이러한 형식의 키 작업은 가장 훌륭한 경계선과 안티 알리아싱(ANTI-ALIASING)을 제공해 준다. 윈도우의 부분 반사로 투명한 그림자와 같은 실감나는 반투명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키 작업이다.
크로마 키 (Chroma Keying)
하나의 비디오 신호를 다른 신호에 오버레이하는 것을 말한다. 오버레이된 부분은 하나의 신호에 특정 범위의 컬러나 크로미넌스 범위로 제한된다. 크로마키 작업을 훌륭하게 하려면 작업하는 영상 신호의 크로미넌스 정보가 충분한 해상도 혹은 대역폭을 갖고 있어야 한다. 콤포지트 비디오 시스템은 제한된 크로마 대역폭을 갖고 있어 고화질의 크로마키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SDI (Serial Digital Interface)
SMPTE 259M 표준에 의한 인터페이스로 10bit 4:2:2 콤포넌트 신호 혹은 4fps의 NTSC 디지털 신호로 동작하는 M(525/60) 디지털 TV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에 관한 표준으로 270 Mbit/sec의 전송율을 사용한다. 오늘날 방송국이나 포스트 프로덕션 등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장비간에 비압축 비디오나 오디오를 전송하는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10비트의 부호화된 극성과 무관한 인터페이스이다. ITU-R 601 콤포넌트와 콤포지트 디지털 비디오, 그리고 4채널의 디지털 오디오를 부호화한다. 대부분의 새로운 디지털 방송 장비는 설치와 신호 전송을 매우 단순화시킨 SDI를 갖고 있다. 아날로그 비디오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준형의 75옴의 BNC 커넥터와 동축케이블(coax cable)을 사용하며, 케이블의 형태에 따라 200미터 이상 신호를 전달할 수 있다.
SDTI (Serial Data Transport Interface)
SMPTE 305M표준. SMPTE 259M과 호환성을 갖는다. 최근 카메라, VTR, 편집/콤포지팅 시스템, 비디오 서버 혹은 전송 장비들 간에 디지털 비디오나 오디오를 전송하는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현재 쓰이고 있는 SDI 체제를 이용하면서도, SDI와는 다르게 본래의 압축된 디지털 데이터를 복원하지 않고 비디오를 실시간보다 빠르게 전송할 수 있으며 비디오 처리 작업에 필요한 압축과 복원의 회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SDI가 비압축 데이터 전송 방법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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