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발톱과 발 간호 [기본간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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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손톱. 발톱과 발 간호 >


1. 손톱ㆍ발톱의 정의

2. 손톱 간호
A. 사정 및 간호진단
B. 계획
C. 수 행
D. 평가

★손톱으로 보는 건강 진단★

손톱 질병
② 발톱ㆍ발 간호
A. 사정 및 간호진단
B. 계획
C. 수행
◈당뇨병 대상자를 위한 발간호◈
발질병
D. 평가

◇ 자료출처

본문내용

는 부위를 포함한 발 문제들의 어떤 증상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특히 당뇨병이 있는 대상자들의 경우 더욱 중요하다.
◈당뇨병 대상자를 위한 발간호◈
당뇨병 대상자는 피부자극, 감염과 궤양으로 인하여 발에 문제가 생기기 쉽고 적당한 예방조치가 없어서 괴저를 초래할 수 있다. 다음은 당뇨병 대상자에게 있어 관찰하고 교육해야 할 특별한 예방책이다.
ㆍ발톱을 손질한다. 가위는 너무 미끄러워 조직을 손상시키기 쉽다.
ㆍ티눈이나 가골을 자르지 않는다. 또한 상업적인 제거제는 자극, 감염, 궤양을 일으키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티눈이나 가골이 있을 때 발의 장애를 치료하는 의사나 발 치료의사 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ㆍ무좀과 살 속으로 파고드는 발톱을 치료하기 위해서 처방되지 않은 약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 약품은 감염과 궤양을 유도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무좀이나 살 속으로 파고 든 발톱이 있으면 의사나 발치료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무좀을 일으키는 진균은 Trichophyton 이나 Edermophyton floccosum 의 종류이고 이는 피부뿐 아니라 모발과 발톱에도 침범할 수 있다.
ㆍ가열패드와 뜨거운 물병은 물집과 화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발에 대주는 것은 피해야 한다.
ㆍ대상자에게 둥근 대님과 고탄력 스타킹 신는 것을 피하도록 하고 하지와 발에 순환 장애를 예방하기위해 무릎을 꼬아서 앉지 않도록 교육한다.
ㆍ발에 부종이 있으면 하루에 여러 번 몇 분 동안 둔부 정도 높이로 발을 올린다.
ㆍ맨발로 다니는 것의 위험에 대해 설명한다. 발의 피부가 손상되고 공중 샤워장 같은 곳에서 무좀이 걸릴 수 있다.
ㆍ여유가 충분한 신발과 스타킹을 신으며 발을 건조 시키고 따뜻하게 유지한다.
ㆍ새 신발은 서서히 신는다. 첫날은 30분간 신고 하루에 약 1시간으로 시간을 늘린다. 부적절하게 꼭 맞는 신발은 발의 문제와 티눈, 가골, 건막류와 물집을 유도하는 주요 원인이다. 신발의 뒤축 가죽은 편안하고 꼭 조이지 않게 맞아야 한다. 안전하게 지지해 주는 뒷굽이 좋다. 서 있을 때, 대략 엄지발가락과 신발 사이에 1.85.cm 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 신발을 신을 때 잘 맞는 것은 발의 아치가 신발 아치위에 편안하게 놓여 있다. 구두창은 유연하고 미끄러지지 않아야 한다. 안이 울퉁불퉁한 이랑이 졌거나 주름 졌거나 찢어진 신발은 버리거나 수선을 해야한다.
발질병
D. 평가
1) 기대되는 결과
- 피부가 완전하고 발가락과 발이 똑바르다.
- 발목과 발가락의 관절운동범위가 완전하다.
2) 기대되지 않는 결과
- 피부가 과도하게 건조하고 염증이나 부종이 있다.
- 관절압통이나 족저굴곡이 있다.
◇ 자료출처
- 기본간호학 / 정담미디어
- 기본간호학 실습 지침서/ 군자출판사/ 2003
- 기본간호실습/ 서울대학교출판부 / 김근순
- 지제근 의학용어사전/ 아카데미아
- Dr. A.M.Dippenarr, TEETH an owner's Manual, Ivory Towers;Gobabis, Namibi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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