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교육 우리 교육의 지평을 찾아서
- 저자 한준상
서언_왜 ‘이 교육’인가?
‘이 교육’을 넘어서 beyond 'Esse Education'
틀바꿈 교육으로...
의식소통의 교육과정으로...
지성인으로서의 교사로,,,
옴살의 학습기관으로...
- 저자 한준상
서언_왜 ‘이 교육’인가?
‘이 교육’을 넘어서 beyond 'Esse Education'
틀바꿈 교육으로...
의식소통의 교육과정으로...
지성인으로서의 교사로,,,
옴살의 학습기관으로...
본문내용
은 학생들이 교사에게서 배우도록 하는 법을 더 익혀야 한다는 사실의 확인으로부터 가능해진다. 교사는 나무를 제대로 다루는 목수처럼 사람의 본성과 능력을 다르는 장인들이기에 그들은 학생들과 더불어 배우는 일에 자기의 삶을 걸어야 한다.
옴살의 학습기관으로...
인간 학습은 동물원 교육을 청산하는 그것에서 시작된다. 감호기관의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옴살학습의 복원이 필요하다. 학생끼리, 학생과 선생이 서로 의식을 공유하며 한 몸처럼 어울리는 인간교육과. 배우는 이들의 전신건강을 보호해주는 교육이 바로 옴살학습이다.
옴살교육은 본질이며 동시에 전인교육의 원형이다.
옴살스런 배움과 익힘의 교육은 인간과 지식, 인간과 기술, 인간과 태도, 인간과 인간 간의
유기적 관계와 그들의 밀착된 내면 관계를 강조하는 생태학적으로 자연친화적인 활동을 의미한다. 이런 옴살 학습은 배움의 동물이며 학습인간들인 호모 에루디티오의 평생학습을 위한 길잡이들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평생학습은 사람과 사람간의 경험을 이어주는 ‘의식소통’의 학습으로 연마 되어야 한다. 공동체로서의 학교는 친숙한 사람들끼리의 친밀한 만남을 교육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폭
옴살의 학습기관으로...
인간 학습은 동물원 교육을 청산하는 그것에서 시작된다. 감호기관의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옴살학습의 복원이 필요하다. 학생끼리, 학생과 선생이 서로 의식을 공유하며 한 몸처럼 어울리는 인간교육과. 배우는 이들의 전신건강을 보호해주는 교육이 바로 옴살학습이다.
옴살교육은 본질이며 동시에 전인교육의 원형이다.
옴살스런 배움과 익힘의 교육은 인간과 지식, 인간과 기술, 인간과 태도, 인간과 인간 간의
유기적 관계와 그들의 밀착된 내면 관계를 강조하는 생태학적으로 자연친화적인 활동을 의미한다. 이런 옴살 학습은 배움의 동물이며 학습인간들인 호모 에루디티오의 평생학습을 위한 길잡이들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평생학습은 사람과 사람간의 경험을 이어주는 ‘의식소통’의 학습으로 연마 되어야 한다. 공동체로서의 학교는 친숙한 사람들끼리의 친밀한 만남을 교육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폭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