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교육공학에 대한 교육공학자들의 정의를 참고한 자기 자신 나름대로의 교육공학에 대한 정의
Ⅲ. 교육공학의 다섯 가지 주요 영역에 대해서 설명
1. 설계영역
2. 개발영역
3. 활용영역
4. 관리영역
5. 평가영역
Ⅳ. 각각의 영역(다섯 가지 영역 각각)이 유아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자신의 의견을 제시
1. 관련 매체를 활용한 교육공학적 유아교육 전략의 수립
2. 유아교육현장에서의 컴퓨터의 교육적 활용
3. 유아교육 현장의 인터넷 활용 학습
4. 유비쿼터스(U-러닝), E-러닝(e-learning) 시스템의 유아교육현장 적용
5.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활용교육
6. 응용프로그램의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Ⅴ. 결 론
[참고 자료]
Ⅱ. 교육공학에 대한 교육공학자들의 정의를 참고한 자기 자신 나름대로의 교육공학에 대한 정의
Ⅲ. 교육공학의 다섯 가지 주요 영역에 대해서 설명
1. 설계영역
2. 개발영역
3. 활용영역
4. 관리영역
5. 평가영역
Ⅳ. 각각의 영역(다섯 가지 영역 각각)이 유아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자신의 의견을 제시
1. 관련 매체를 활용한 교육공학적 유아교육 전략의 수립
2. 유아교육현장에서의 컴퓨터의 교육적 활용
3. 유아교육 현장의 인터넷 활용 학습
4. 유비쿼터스(U-러닝), E-러닝(e-learning) 시스템의 유아교육현장 적용
5.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활용교육
6. 응용프로그램의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Ⅴ.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이러한 테크놀러지가 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비쿼터스 러닝(ubiquitous learning), 즉 U러닝이라는 용어가 자주 거론이 되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라틴어로 ‘어디에나 존재한다.’ 는 의미로,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학습정보를 접하며,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할 수가 있는 학습 환경을 말한다.
또한 유비쿼터스는 인간을 중심으로 구체화하는 컴퓨터 환경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인간이 자연스럽게 컴퓨터에 접근하게 되면서 컴퓨터는 그에 맞는 환경을 제공한다.
즉, 유비쿼터스는 인간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교육전반에서 확장되고 있는 유비쿼터스를 활용한 U러닝교육과 인터넷 기반의 전문교육시스템인 E러닝(e-learning)교육이 유아교육현장에 점차 확대되어져야 할 것이다.
5.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활용교육
21세기인 현대 정보사회는 컴퓨터와 통신의 발달에 힘입어 급격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컴퓨터공학의 발전은 학교의 교육방법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왔으며,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교수매체의 활용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여기서 ‘ICT 활용교육’ 은 각 교과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가 있도록 정보통신기술을 도구로 활용하는 교육을 말한다. 예를 들어, 교육용 CD-ROM 타이틀이나 CA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수업을 하거나 인터넷을 매개로 얻은 자료를 활용하여 교수, 학습을 하는 것 등 이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전국의 거의 모든 초, 중등학교에 인터넷이 개통되어져 이제는 어디서나 원격교육이 가능해졌고,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활용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보급률이 세계1위인 인터넷 강국인(ITU, 2003) 시대적 배경은 원격교육의 가능성을 더욱 더 확대시켜 각 학교의 컴퓨터실뿐만 아니라 교실마다 컴퓨터를 활용하여 수업의 효과를 증대시키고 있다.
오늘날의 인터넷은 나이 어린 유아들도 사용할 수 있는 대중매체가 되었다.
즉, 인터넷은 유아가 속한 가정과 그리고 유아교육기관에 자연스럽게 보급이 되어 유아인터넷 인구를 현격하게 증가시킨 것이다. 따라서 정보사회에서의 유아교육을 위해서는 유아의 발달과 경험 수준에 적절한 원격교육 프로그램을 적절히 지원해야 할 것이다.
6. 응용프로그램의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유아의 활동은 컴퓨터 사용 시 단독, 2인, 그리고 소집단 활동으로 편성을 할 수 있다(Ball & Salinger, 1986). 이중 단독활동은 유아가 처음 컴퓨터와 상호 작용 할 때, 적합한 것으로 교사의 개별적 지도가 필요하다.
교사는 유아가 컴퓨터 사용에 대해서 유능감을 발달하도록 후원해 주어야 한다.
일단, 일정시간 동안의 단독활동을 경험한 후, 두 명의 유아가 한 대의 컴퓨터를 같이 사용하면 긍정적, 사회적 상호작용이 일어나기가 쉽다.
다만 짝을 지을 때, 한 유아가 일방적으로 주도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유아들이 컴퓨터 활동에 대한 경험이 많아지게 되면, 이제 소집단으로 서로 협동하여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게 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적합성에 따라서 컴퓨터는 유아에게 다른 매체로부터 얻을 수가 없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하기도 하지만, 역기능으로 유아의 발달을 저해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교사들은 풍부한 탐색의 가능성을 가진 좋은 소프트웨어를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한다.
Ⅴ. 결 론
이상으로 과제를 수행하였다.
교육공학이 하나의 학문분야로써 정립이 된 이후로 교육공학의 학문적 특성에 대해 교육공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학자들과 학도들은 부단하게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브레이(Galbraith, 1967) 가 제시했던 공학의 정의는 여전히 오늘날까지도 중요시 되고 있다. 즉, 그는 공학의 정의로서 ‘공학은과학적이고 잘 조직된 지식을 실제 과업에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공학의 정의에 기초하여 교육공학의 정의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교육공학이란 과학적이고 잘 조직된 지식을 실제 교육적 과업에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라고 정의를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의에 비추어 보면 교육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은 교육공학자라고 생각할 수가 있다. 바꾸어 말하면, 대부분의 교육자들은 과학적이며 잘 조직된 지식을 교육의 실제에 적용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일상생활에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적용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엄밀하게 말해서 교육공학의 학문적 범주는 과연 무엇이며, 교육공학자들이 주장하는 학문적, 실제적 정당성은 무엇인가?
아직까지도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일반 교육자들에게는 분명하게 설명이 되지를 않고 있으며, 합의된 견해를 찾아보기도 힘들다.
전통적으로 교육은 수업의 주체자로서 유능한 교사에 초점을 맞추어져 왔으나, 교육공학이 학교교육 현장에 도입이 되면서부터 학습자가 수업의 또 다른 주체자로 인식이 해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른바, 학습자 중심의 교육의 바로 그것이다. 물론, 교사양성 교육과정이나 교사연수 프로그램에서도 교육공학이 교사차원에서의 교육공학에 대한 필요성이나 중요성을 인식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도 교육의 실제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육공학의 교육기관에의 적극적 도입, 적용을 통해서 교육환경의 재구조화, 교수-학습방법의 증진, 교수역량의 개선, 이러닝-스마트 러닝 등을 이룩함으로써 교육효과를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전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유비쿼터스 시대의), 백영균, 박주성 외 3명 저, 학지사, 2010
나일주 저, 교육공학관련 이론, 교육과학사, 2010
권성호 저, 교육공학의 탐구, 양서원, 2011
이인숙, 한승연 외 1명 저, 교육공학 교육방법, 문음사, 2010
박남숙 저, 유아를 위한 교육공학의 이론과 실제, 양서원, 1995
이수련, 성영화 외 1명 저, 유아컴퓨터교육, 양서원, 2014
특히, 최근에는 유비쿼터스 러닝(ubiquitous learning), 즉 U러닝이라는 용어가 자주 거론이 되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라틴어로 ‘어디에나 존재한다.’ 는 의미로,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학습정보를 접하며,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할 수가 있는 학습 환경을 말한다.
또한 유비쿼터스는 인간을 중심으로 구체화하는 컴퓨터 환경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인간이 자연스럽게 컴퓨터에 접근하게 되면서 컴퓨터는 그에 맞는 환경을 제공한다.
즉, 유비쿼터스는 인간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교육전반에서 확장되고 있는 유비쿼터스를 활용한 U러닝교육과 인터넷 기반의 전문교육시스템인 E러닝(e-learning)교육이 유아교육현장에 점차 확대되어져야 할 것이다.
5.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활용교육
21세기인 현대 정보사회는 컴퓨터와 통신의 발달에 힘입어 급격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컴퓨터공학의 발전은 학교의 교육방법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왔으며,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교수매체의 활용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여기서 ‘ICT 활용교육’ 은 각 교과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가 있도록 정보통신기술을 도구로 활용하는 교육을 말한다. 예를 들어, 교육용 CD-ROM 타이틀이나 CA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수업을 하거나 인터넷을 매개로 얻은 자료를 활용하여 교수, 학습을 하는 것 등 이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전국의 거의 모든 초, 중등학교에 인터넷이 개통되어져 이제는 어디서나 원격교육이 가능해졌고,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활용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보급률이 세계1위인 인터넷 강국인(ITU, 2003) 시대적 배경은 원격교육의 가능성을 더욱 더 확대시켜 각 학교의 컴퓨터실뿐만 아니라 교실마다 컴퓨터를 활용하여 수업의 효과를 증대시키고 있다.
오늘날의 인터넷은 나이 어린 유아들도 사용할 수 있는 대중매체가 되었다.
즉, 인터넷은 유아가 속한 가정과 그리고 유아교육기관에 자연스럽게 보급이 되어 유아인터넷 인구를 현격하게 증가시킨 것이다. 따라서 정보사회에서의 유아교육을 위해서는 유아의 발달과 경험 수준에 적절한 원격교육 프로그램을 적절히 지원해야 할 것이다.
6. 응용프로그램의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유아의 활동은 컴퓨터 사용 시 단독, 2인, 그리고 소집단 활동으로 편성을 할 수 있다(Ball & Salinger, 1986). 이중 단독활동은 유아가 처음 컴퓨터와 상호 작용 할 때, 적합한 것으로 교사의 개별적 지도가 필요하다.
교사는 유아가 컴퓨터 사용에 대해서 유능감을 발달하도록 후원해 주어야 한다.
일단, 일정시간 동안의 단독활동을 경험한 후, 두 명의 유아가 한 대의 컴퓨터를 같이 사용하면 긍정적, 사회적 상호작용이 일어나기가 쉽다.
다만 짝을 지을 때, 한 유아가 일방적으로 주도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유아들이 컴퓨터 활동에 대한 경험이 많아지게 되면, 이제 소집단으로 서로 협동하여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게 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적합성에 따라서 컴퓨터는 유아에게 다른 매체로부터 얻을 수가 없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하기도 하지만, 역기능으로 유아의 발달을 저해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교사들은 풍부한 탐색의 가능성을 가진 좋은 소프트웨어를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한다.
Ⅴ. 결 론
이상으로 과제를 수행하였다.
교육공학이 하나의 학문분야로써 정립이 된 이후로 교육공학의 학문적 특성에 대해 교육공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학자들과 학도들은 부단하게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브레이(Galbraith, 1967) 가 제시했던 공학의 정의는 여전히 오늘날까지도 중요시 되고 있다. 즉, 그는 공학의 정의로서 ‘공학은과학적이고 잘 조직된 지식을 실제 과업에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공학의 정의에 기초하여 교육공학의 정의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교육공학이란 과학적이고 잘 조직된 지식을 실제 교육적 과업에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라고 정의를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의에 비추어 보면 교육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은 교육공학자라고 생각할 수가 있다. 바꾸어 말하면, 대부분의 교육자들은 과학적이며 잘 조직된 지식을 교육의 실제에 적용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일상생활에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적용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엄밀하게 말해서 교육공학의 학문적 범주는 과연 무엇이며, 교육공학자들이 주장하는 학문적, 실제적 정당성은 무엇인가?
아직까지도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일반 교육자들에게는 분명하게 설명이 되지를 않고 있으며, 합의된 견해를 찾아보기도 힘들다.
전통적으로 교육은 수업의 주체자로서 유능한 교사에 초점을 맞추어져 왔으나, 교육공학이 학교교육 현장에 도입이 되면서부터 학습자가 수업의 또 다른 주체자로 인식이 해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른바, 학습자 중심의 교육의 바로 그것이다. 물론, 교사양성 교육과정이나 교사연수 프로그램에서도 교육공학이 교사차원에서의 교육공학에 대한 필요성이나 중요성을 인식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도 교육의 실제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육공학의 교육기관에의 적극적 도입, 적용을 통해서 교육환경의 재구조화, 교수-학습방법의 증진, 교수역량의 개선, 이러닝-스마트 러닝 등을 이룩함으로써 교육효과를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전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유비쿼터스 시대의), 백영균, 박주성 외 3명 저, 학지사, 2010
나일주 저, 교육공학관련 이론, 교육과학사, 2010
권성호 저, 교육공학의 탐구, 양서원, 2011
이인숙, 한승연 외 1명 저, 교육공학 교육방법, 문음사, 2010
박남숙 저, 유아를 위한 교육공학의 이론과 실제, 양서원, 1995
이수련, 성영화 외 1명 저, 유아컴퓨터교육, 양서원,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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