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現代社會)스포츠 ppt자료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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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現代社會)스포츠 ppt자료 정리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 하고, 주름의 능선을 이랑이라고 한다.
27. 대뇌겉질에는 많은 이랑이 있으며, 각 이랑마다 특정한 일을 맡아서 한다. 보기를 들어서 중심뒤이랑은 보통 감각을 느끼는 일을 맡았고, 중심앞이랑은 보통 운동을 시키는 일을 맡았다.
28. 머리, 손의 감각과 운동을 맡은 이랑은 대뇌겉질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머리, 손은 감각이 예민하고, 섬세한 운동을 할 수 있다.
29. 대뇌겉질 전체가 다치면 감각, 생각, 운동을 모두 할 수 없는 혼수 상태가 된다.
30. 대뇌가 주로 생각하는 곳이라면 소뇌는 주로 운동하는 곳이다.
31. 소뇌는 대뇌에서 시킨 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소뇌는 평형을 유지하고, 알맞은 힘으로 근육을 수축하게 하고, 정교한 운동을 하게 한다.
32. 뇌줄기가 다치면 감각을 느낄 수 없고, 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뇌줄기에는 호흡 운동과 심장혈관 운동의 중추가 있기 때문에 뇌줄기가 다치면 죽는다.
33. 뇌줄기는 손톰만큼만 떼어내도 죽는다.
34. 뇌줄기는 사는데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뇌줄기 크기는 짐승과 비슷하다. 간추리면 사람은 짐승에 비해서 대뇌와 소뇌는 훨씬 크지만 뇌줄기는 비슷하다.
35. 대뇌, 소뇌, 뇌줄기로 이루어진 뇌는 몸무게의 2%일 뿐이나, 많이 일하므로 혈액의 17%를 공급 받는다. 특히 뇌는 혈액의 산소와 포도당을 충분히 공급 받아야 일할 수 있다.
36. 뇌에 분포하는 동맥이 막히거나 터지면 뇌의 일부분이 죽는다.
37. 뇌의 많은 부분이 죽어서 회복되지 않는 상태를 뇌사라고 한다. 뇌사일 때에는 의식이 없고 인공호흡기 등의 도움을 받아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38. 뇌의 속에 뇌실이라는 공간이 있으며, 이 공간에 뇌척수액이 차 있다.
39. 뇌와 척수의 바깥에 연질막, 거미막, 경질막이 있으며, 연질막과 거미막 사이의 공간에 뇌척수액이 차 있다.
40. 척수는 뇌와 척수신경을 잇는다. 보기를 들어 손에서 느낀 감각 자극은 척수신경->척수->뇌로 전달되고 손을 움직이기 위한 운동 자극은 뇌->척수->척수 신경으로 전달된다.
41. 척수가 끊어지면 끊어진 곳의 아래에서는 감각 자극과 운동자극이 전달되지 않는다. 척수가 끊어지면 재생되지 않으므로 조심해야한다.
42. 척수는 두 군데가 팽대되어 있는데, 이것을 각각 목팽대와 허리엉치팽대라고 한다.
43. 목팽대에서는 팔로 가는 척수신경이 일어나고, 허리엉치팽대에서는 다리로 가는 척수신경이 일어난다.
44. 즉 사람은 팔다리가 있기 때문에 목팽대와 허리엉치팽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45. 고래는 팔다리가 퇴화하였기 때문에 목팽대와 허리엉치팽대가 없다. 말초신경 중에서 뇌신경은 주로 머리에 분포하고, 척수신경은 주로 몸통, 팔다리에 분포한다.
46. 뇌신경(12쌍)은 머리뼈의 여러 구멍을 지나고 척수신경(31쌍)은 척추뼈 사이를 지닌다.
47. 신경계통은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세포와 신경세포를 받쳐 주는 신경아교세포로 이루어져있다.
48. 신경세포와 신경세포가 만나는 곳을 연접이라고 한다.
49. 신경세포에서 자극이 전달 되는 것은 전기가 흐르기 때문이다. 연접에서 자극이 전달되는 것은 신경전달물질이 흐르기 때문이다.
50. 신경계통의 병이 있을 때 신경전달물질을 약으로 쓰기도 한다. 첫재 신경세포의 시작에 외부 자극을 느끼는 수용기가 달려있다.
51. 첫째 신경세포는 말초신경에서 중추신경으로 들어간 다음에 둘째 신경세포와 연접한다. 둘째 신경세포는 셋째 신경세포와 연접하고, 셋째 신경세포는 대뇌겉질로 간다.
52. 운동신경은 두 개의 신경세포로 이루어져있다. 대뇌겉지에서 일어난 첫째 신경세포는 중추신경에서 둘째 신경세포와 연접하고 둘째 신경세포는 말초신경으로 나가서 뼈대근육에 분포한다.
53.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이 바로 이어진 것을 반사활이라고 한다. 반사활이 있기 때문에 무릎 뼈 아래에 있는 힘줄을 대리면 넙다리네갈래근이 수축해서 종아리가 올라간다.
54. 자율신경은 민무늬근육과 심장근육에 분포하는 운동신경이다. 민무늬근육과 심장근육은 맘대로 수축할 수 없으므로 자율신경이 알아서 수축해야한다.
55.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56. 사람 몸에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조화를 이루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57. 자율신경은 세 개의 신경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자율신경의 첫째 신경세포는 시상하부에서 일어나서 둘째 신경세포와 연접하고, 사람 몸의 신경계통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것이 많으며, 특히 대뇌는 밝혀진 것이 별로 없다고 볼 수 있다.
4월 9일 현사스
섬유관절은 뼈 사이에 질긴 섬유조직이 있어서 움직이지 않는 관절이다. 나무토막을 아교로 붙였을 때, 나무토막이 뼈이고 아교가 섬유조직이라고 보면 된다.
2. 머리에 있는 여러 개의 뼈는 섬유관절로 붙어 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다.
3. 치아가 위턱뼈와 아래턱뼈에 박혀 있는 것도 섬유관절이다.
4. 연골관절은 뼈 사이에 연골이 있어서 조금 움직이는 관절이다.
5. 연골관절의 보기를 들면 척추뼈 사이에 있는 척추사이 원반이다. 척추뼈 사이가 조금씩 움직이기 때문에 목뼈 또는 허리뼈를 굽힐 수 있습니다.
6. 저녁에 잰 키는 아침에 잰 키보다 조금 작은데, 이것은 척추사이원반이 하루 종일 눌려서 납작해지기 때문이다. 척추사이원반의 가운데에는 말랑말랑한 속질핵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질긴 섬유테가 있다.
7. 척추사이원반의 속질핵이 빠져 나가서 척수신경을 누르는 병을 척추사이원반탈출증이라고 한다.
8. 허리뼈에서 척추사이원반이 빠져 나가는 경우가 많다. 중력 때문에 허리뼈의 척추사이원반을 누르는 힘이 세기 때문이다. 엉치뼈에는 척추사이원반이 없습니다.
9. 기어다니는 짐승은 척추사이원반을 누르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척추사이원반이 빠져 나가지 않는다.
10. 윤활관절은 뼈 사이에 윤활막, 섬유막, 관절 안, 관절연골 등이 있는 관절이다. 관절안에는 윤활액이 있으며, 윤활액 덕분에 윤활관절이 잘 움직인다.
11. 관절안은 관절원반으로 완전히 분리된 경우도 있고 관절반달로 조금 분리된 경우도 있다.
12. 관절원반과 관절 반달이 있으면 운활막이 더 많아서 윤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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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4.15
  • 저작시기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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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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