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E-Learning) 전쟁과 평화] 요약 및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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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
1)군사동맹은 예전에는 혈맹적 성격이 강하였다. 동맹국에 전쟁이 발발하면 해당국가와 동맹을 맺었던 국가들이 그 국가를 군사적으로 직접 지원하여 줬다. 우리나라도 6.25전쟁 당시, 미군과 UN군의 지원을 받고 공산주의 세력을 물리친적이 있다. 하지만, 현재 세계는 사상적으로 뭉쳐저 있는 것이 아니라, 민족이나 문명을 주축으로 뭉치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다. 때문에 이러한 혈맹적 동맹관계는 약해지고, 대신 군사무기 기술이나 체계를 서로 배우고 교환하는 군사기술 동맹형식으로 점점 동맹의 성격이 변해가고 있는 추세이다.
2)군사적 종속구조는 말 그대로 군사적인 것들이 타국의 것들을 의지해야되는 상황을 말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무기들은 대부분, 미국이 지원하여준 무기들이다. 우리나라의 무기체계(혹은 군사체계) 또한 미군과 상당히 유사하고, 아직 많은 지원을 미군에 기대야 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관계는 지속될 수록 좋지않고, 최대한 빨리 독립적인 자주국방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9. 개입 전쟁과 게릴라 전쟁에 대해 설명하시오
개입전쟁은 딴나라끼리, 또는 내전이 발생하였을때 그 국가가 국가적인 이익 및 장기적인이익을 원하여 끼어드는것을 말하며 정치적인 요소가 작용하기도 한다. 개입전쟁에 대표적인것을 보면 미국의 제1차세계대전, 제2차세계대전, 한국전쟁, 등이있다. 한국전쟁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옛 소비에트연방, 중국이있다.
게릴라전이라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사람은 빈라덴과 체 게바라가 있다. 그중 체 게바라는 쿠바의 혁명가로서 이름을 날렸다. 게릴라전쟁은 소수의 인원을 가지고 치고빠지거나 테러를 가하는등 다수의 집단과 싸우는 것을 뜻한다. 대표적인 게릴라전을 보면 베트남전, 중동의 쿠르드내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내전, 빈라덴의 알카에다가 있다
10. 병참과 국가권력의 강화에 대해 설명하시오
병참과 국가권력은 매우 중요한 사항중에 하나이면서 서로 긴밀한 관계이다. 병참은 군사보급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말하는데, 이는 국가권력이 분산되지 않았을때 매우 용이하게 진행될수 있다. 병참은 물자뿐만아니라, 인력수급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군대를 징집하기 위해선 중앙의 권력이 국민에게 애국심을 고취시켜, 이를 전쟁에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중앙권력이 분산되어있다면, 국민 또한 하나로 집결되기 어렵기 때문에 중앙 권력을 하나로 집결시켜야 국민들 또한 집결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병참과 국가권력은 매우 긴밀하고 중요한 것이다.
1강
학습목표
본 강의에 대해 소개하고, ‘전쟁과 평화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1.인간과 전쟁
“인간의 문명이 발생되면서부터 전쟁으로부터 자유로운 시기는 거의 없다”
기원전 15세기부터 오늘날까지 3500년 간에 걸쳐 전쟁이 없는 것은 불과 200여년 밖에 되지 않는다.
1)전쟁과 평화연구의 필요성
(1) Q. 라이트
-<전쟁의 연구> 저술
-전쟁현상에 대해서 최초의 체계적 파악 시도
-현대 국제정치연구의 기초를 구축
(2) 그 후 수많은 학자들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전쟁 현상에는 일반적인 경향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을 갖게 됨
(3) 따라서 본 강의인 <전쟁과 평화>는 그와 같은 전 학문의 연구 성과를 고찰하여 고전적인 업적에서부터 국제 정치학계의 최신 견해를 종합하여 전쟁과 평화에 대한 지식을 체께화 할 것을 목적
2) 전쟁과 평화연구는 거시적인 방법론에 기초해야만 된다.
(1) 사례연구, 전기적 수법, 법철학적 고찰, 규범적 방법
(2) 본 강의의 기축은 국가의 폭력적 대외 행위로 개념화 되는 전쟁을 이론적 틀에 중점을 두면서 구조론이나 행동과학적 실증에 표준을 두어 체계적으로 분석한 정치학적 연구 방법 수법
강의의 구성
첫째, 전쟁의 구조 둘째, 전쟁의 일반이론 섯째, 폭력과 평화의 좁은 문에서
제1부 전쟁의 구조
제1부 <전쟁의 구조>에서 전쟁을 둘러싼 국가와 사회의 관계나 전쟁과정에 있어서의 이론적틀 속에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전쟁의 전형을 고찰하여서 전쟁현상으로 포괄적으로 파악
1장 국가와 전쟁
2장 군사화와 전쟁 시스템
3잠 전쟁의 프로세스
제2부 전쟁의 일반이론
제2부의 <전쟁의 일반이론>에서는, 전쟁의 발생에 관한 순환론이나 행동과학적 실증연구의 성과에 기초하여 전쟁과 평화를 둘러싼 정치학적 지식과 견해를 집약적으로 체계화하는 것을 목표
제4장 세계시스템과 전쟁사이클
16세기에 소급된 시스템의 생성과 발전이 설명되어, 18세기 이전에도 전쟁과 경제순환의 관련성을 검토
제5장 행동과학과 전쟁연구
-우선, 전쟁행동의 경향분석이 행해짐
-“전역개시는 자연이 실이 풍부한 시기에 집중된다라는 우연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역사적인 계절 분산”
-17세기까지는 야전의 96%가 1일로 끝났는데 대해서, 20세기에는 1일에 해당되는 파괴력의 격증에도 불구하고 작전행동이 장기화되는 등, 각종 지표에서 전쟁규모의 확대경향
-대국개입형 전쟁의 확대를 제2차 세계대전 후 4반세기에 있어서 지적한 분석 틀속에 1980년대 중반까지의 전쟁경향분석도 하게 된다.
-이장의 후반에서는 다변량해석 등에 의한 전쟁의 상관인자의 검증결과가 종합된다.
제3부 폭력과 평화의 협간에서
전쟁 그것의 분석을 넘어서, 안전보장정책이나 전후 미국과 러시아의 핵 전략 등 전쟁과 평화를 둘러싼 여러 문제에 시점을 확대시켜, 또다시 종장에서는 제3세계에서 기아나 억압이란 폭력의 다른 형의 문제도 취급된다.
제6장 <국가안전보장>
안전보장정책의 여러 유형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와 통하여 고찰된다. 또한 세력균형체제나 집단보장보장체제 동의이념과 모순도 검토한다. 그리고 냉전하의 핵 억지 구조가 전략구상이나 군비관리문제도 다룬다.
제7장 <폭력을 넘어서>
선진국가의 국제관계에서 부전구조에의 노력, 외교
제2강
1. 서론
- 전쟁주체로서의 국가
전쟁이란 사회현상을 생각하는데 있어서 우선 국가와 전쟁의 관계에서 검토하는 것은 당연하며 필요한 것. 이 장에서는 국가나 사회의 상황이 때 전쟁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했는가. 그래서 또 전쟁은 때의 국가나 사회의 구조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느냐 라는 관점에서 국가와 전쟁이 상호 영향을 미치면서 변화를

키워드

이러닝,   전쟁,   평화,   군대,   군사력,   전투,   내셔널리즘,   무기,   이러닝 전쟁과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