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폐합성수지 발생 및 처리현황
1.1 폐합성수지 종류
1.2 종류별 폐합성수지 발생현황 및 처리현황
1.2.1 주요폐기물 재활용 현황
1.2.2 폐플라스틱 발생 현황
1.2.3. 종류별 폐합성수지 발생 현황
1.3 폐합성수지 재활용정책
1.3.1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1.3.2 재활용제품에 대한 구매촉진제도
3장. 폐합성수지 처리 방법 및 기술
3.1 폐합성수지 처리 방법의 문제점
3.1.1 매립
3.1.2 소각
3.1.3 재활용, 에너지화
3.2 폐합성수지 처리기술 종류
3.2.1 매립
3.2.2 단순재활용, 제품화
3.2.3 원료화
3.2.3 에너지화 (소각처리)
4장. 미래형 기술
4.1 국내, 해외 기술개발현황 및 개발계획
4.1.1 폐합성수지 처리기술의 개발동향
4.1.2 국내 기술개발현황 및 개발계획
4.1.3 해외 기술개발현황 및 개발계획
4.2 집중조사기술
4.2.1 RDF의 정의
4.2.2 RDF 제조공정
4.2.3 RDF의 특성
5장. 참고문헌
1.1 폐합성수지 종류
1.2 종류별 폐합성수지 발생현황 및 처리현황
1.2.1 주요폐기물 재활용 현황
1.2.2 폐플라스틱 발생 현황
1.2.3. 종류별 폐합성수지 발생 현황
1.3 폐합성수지 재활용정책
1.3.1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1.3.2 재활용제품에 대한 구매촉진제도
3장. 폐합성수지 처리 방법 및 기술
3.1 폐합성수지 처리 방법의 문제점
3.1.1 매립
3.1.2 소각
3.1.3 재활용, 에너지화
3.2 폐합성수지 처리기술 종류
3.2.1 매립
3.2.2 단순재활용, 제품화
3.2.3 원료화
3.2.3 에너지화 (소각처리)
4장. 미래형 기술
4.1 국내, 해외 기술개발현황 및 개발계획
4.1.1 폐합성수지 처리기술의 개발동향
4.1.2 국내 기술개발현황 및 개발계획
4.1.3 해외 기술개발현황 및 개발계획
4.2 집중조사기술
4.2.1 RDF의 정의
4.2.2 RDF 제조공정
4.2.3 RDF의 특성
5장. 참고문헌
본문내용
연료 등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 때 부생하는 금속류는 철근으로 이용된다. 발포 polystyrene을 분쇄한 후 접착제를 사용하여 시멘트와 혼합해서 성형block화 하고 있으며, 경량 board(용도: 건물의 외벽, 칸막이벽, 가설사무소 등)로, 또는 발포 polystyrene을 수mm-10m정도로 분쇄하여 일부에서는 토양개량제로 사용 중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처리에 의하여 토양개량제 및 기타방법에 의하여 자연으로 환원될시에 파쇄된 미립자가 형태로는 나타나지는 않으나, 토양중에서 분해되지 않고 잔존될 가능성이 크다. 즉 생태계에 대해서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겨량골재, 매립재료, 토양개량제 등으로 이용하는 경우는 이것이 장래에 토양오염이라든지 더욱 처리가 곤란한 폐기물의 발생 등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는 확인하고, 또한 오염이 되어도 확산의 염려가 없는 곳에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의미에서는 분체고체 그대로를 연료로서 또는 분해해서 연료나 화학원료로서 이용하는 방법이 더욱 바람직한 방법 일 수도 있다. 이 외에는 particleboard의 제, 간이 포장용기반제 등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2) 용융재생법
· 열가소성 플라스틱 : 단일 또는 혼합플라스틱 폐기물을 용융점 이상으로 가열(110-150℃)하여 용융시킨 후 냉각 또는 압축하여 재생품(고체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성형방법으로는 압출(사출)가공법과 압축가공법이 있다. PET병의 재활용이나 PP,PE등의 재생 펠렛화 등 현재 대부분의 폐플라스틱의 재생은 이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 열경화성 플라스틱 : 대부분의 열경화성 플라스틱 제품은 내구력이 있는 제품들로 나타난다. 전반적인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재활용은 기술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하여 PUR 포말폐기물의 거의 모두가 현재 매립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잠재적으로 재활용 가능한 열경화성 플라스틱을 포함하는 공정재료들은 대부분 산업폐기물, 자동차부품, 폐차 폐기물 등을 포함하며 유연성이 있고 견고하며 이러한 재료들로는 PUR포말, PURRIM 그리고 주조된 탄성중합체, 페놀을 합유한 것, UPR SMC, BMC, 교차 결합된 PE, 그리고 경화된 고무 등이 있다. 혼합물과 보강재들은 일반적으로 열경화성 플라스틱 형성에 부담을 주어 재생공정을 더욱 복잡하게 한다.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재활용은 재생공정 EH는 화학적 변형에 의해 수행되어지며 적절한 연소시설들에 의한 에너지 회수는 선택적 방법이다.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재생방법들은 열경화성 플라스틱이 단지 전적으로 존재하는 경우 이외에는 분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열가소성 플라스틱에 적용된 재활용 방법과 다르다. 용해과정에서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재활용 공정은 열가소성 플라스틱 재생공정과 일반적으로 같으나 재생물질은 결합형태가 달라서 새로운 중합체를 형성하게 된다.
(3) 용해재생법 : 열가소성 플라스틱에 폐유등과 같은 용제를 사용하여 용해시킨 후 접착제를 첨가하고 충전재로서 모래, 점토 등을 섞어 가압성형하여 건재 등을 제조하는 것으로 폐스치로폴을 이용한 응고제 생산 등이 이에 속한다.
3.2.3 원료화
(1) 고체연료 제조법 : Polyolepin계 폐합성수지에 왕겨, 톱밥 등을 혼합하여 압출기로 가열압출하여 고체연료를 만들어 활용하는 방안으로 폐플라스틱이나, 폐농업 PE등과 목재산업에서 나오는 폐기물 등을 이용한 상업적으로 유용한 고체연료 생산이 가능하다.
(2) chemical recycle : 폐플라스틱을 분해해서 원료 monomer로 회수하는 방법으로 monomer로서 품질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폐플라스틱 회수단계에서 품질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현재 유화환원 프로세스, 화학연료 리사이클 과정을 통한 모노머 환원 등의 연구가 진행되어 있다.
(3) RDF(Refuse Derived Fuel) : 쓰레기로부터 얻어지는 연료라는 뜻으로 최근 리사이클 에너지를 얻는 방법으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에너지 회수시스템이다. 이는 석유 등의 화석 연료 고갈에 따른 장래 공급 불안, 지구 환경문제, 자원의 효율적 이용의 관점에서, 귀중한 에너지 공급의 일익을 담당하는 것으로 기대 되고 있는데 새로운 에너지 도입 측면에 있어서도 폐기물 발전 중에서 RDF는 효율적인 수단으로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4) Material Recycle
플라스틱을 재질별로 분류, 용융하여 가공원료로 재활용하는 방법이다. 또한 혼합 폐플라스틱을 재질별로 분류하지 않고 재생 처리하여 중간원료로 사용하는 경우다. 재활용 중 폐플라스틱을 처리하여 다른 플라스틱의 가공원로로 이용하는 material recycle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플라스틱 자체에 함유된 가소제 등 첨가물의 영향과 혼합폐플라스틱의 경우 완벽한 재질별 분류가 힘들어 재활용시 물성이 원플라스틱 자체의 물성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본래의 목적에 따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material recycle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폐플라스틱의 재질별 분류이다.
3.2.3 에너지화 (소각처리)
(1) 소각에 의한 여열 이용
plastic 소각시 plastic에는 halogen을 함유하는 것(polyvinylchlor -vinylidene 중의 Cl, 4불화ethle중의F)과질소를 포함하는 것 (UREA수지, polyacrylonitryl, polyuretane, meramine)이 있으며, 이들이 연소 할 때에는 halogen 또는 질소가 산소의 확산을 방해하고 연소반응을 억제하기 때문에 연소가 곤란해진다. 또 규소를 함유하는 plastic은 불연성이며, 산소를 함유하는 것(epoxid수지, 불포화 polyestertnwl, 초산 vinyl수지)은 연소성이 그다지 크지 않고, 탄소와 수소 이외의 원소를 함유하지 않는 탄화수소계 plastic (polyethylene, polypropylene, polystyrene)은 연소성이 크다. 또 plastic은 탄화수소계 plastic과 같이 발열량이 매우 큰 것(9,700-11,000 kcal/kg)과 이 외에 그다지 크지 않은 것(4,000-6,000kcal/kg)이 이
(2) 용융재생법
· 열가소성 플라스틱 : 단일 또는 혼합플라스틱 폐기물을 용융점 이상으로 가열(110-150℃)하여 용융시킨 후 냉각 또는 압축하여 재생품(고체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성형방법으로는 압출(사출)가공법과 압축가공법이 있다. PET병의 재활용이나 PP,PE등의 재생 펠렛화 등 현재 대부분의 폐플라스틱의 재생은 이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 열경화성 플라스틱 : 대부분의 열경화성 플라스틱 제품은 내구력이 있는 제품들로 나타난다. 전반적인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재활용은 기술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하여 PUR 포말폐기물의 거의 모두가 현재 매립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잠재적으로 재활용 가능한 열경화성 플라스틱을 포함하는 공정재료들은 대부분 산업폐기물, 자동차부품, 폐차 폐기물 등을 포함하며 유연성이 있고 견고하며 이러한 재료들로는 PUR포말, PURRIM 그리고 주조된 탄성중합체, 페놀을 합유한 것, UPR SMC, BMC, 교차 결합된 PE, 그리고 경화된 고무 등이 있다. 혼합물과 보강재들은 일반적으로 열경화성 플라스틱 형성에 부담을 주어 재생공정을 더욱 복잡하게 한다.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재활용은 재생공정 EH는 화학적 변형에 의해 수행되어지며 적절한 연소시설들에 의한 에너지 회수는 선택적 방법이다.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재생방법들은 열경화성 플라스틱이 단지 전적으로 존재하는 경우 이외에는 분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열가소성 플라스틱에 적용된 재활용 방법과 다르다. 용해과정에서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재활용 공정은 열가소성 플라스틱 재생공정과 일반적으로 같으나 재생물질은 결합형태가 달라서 새로운 중합체를 형성하게 된다.
(3) 용해재생법 : 열가소성 플라스틱에 폐유등과 같은 용제를 사용하여 용해시킨 후 접착제를 첨가하고 충전재로서 모래, 점토 등을 섞어 가압성형하여 건재 등을 제조하는 것으로 폐스치로폴을 이용한 응고제 생산 등이 이에 속한다.
3.2.3 원료화
(1) 고체연료 제조법 : Polyolepin계 폐합성수지에 왕겨, 톱밥 등을 혼합하여 압출기로 가열압출하여 고체연료를 만들어 활용하는 방안으로 폐플라스틱이나, 폐농업 PE등과 목재산업에서 나오는 폐기물 등을 이용한 상업적으로 유용한 고체연료 생산이 가능하다.
(2) chemical recycle : 폐플라스틱을 분해해서 원료 monomer로 회수하는 방법으로 monomer로서 품질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폐플라스틱 회수단계에서 품질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현재 유화환원 프로세스, 화학연료 리사이클 과정을 통한 모노머 환원 등의 연구가 진행되어 있다.
(3) RDF(Refuse Derived Fuel) : 쓰레기로부터 얻어지는 연료라는 뜻으로 최근 리사이클 에너지를 얻는 방법으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에너지 회수시스템이다. 이는 석유 등의 화석 연료 고갈에 따른 장래 공급 불안, 지구 환경문제, 자원의 효율적 이용의 관점에서, 귀중한 에너지 공급의 일익을 담당하는 것으로 기대 되고 있는데 새로운 에너지 도입 측면에 있어서도 폐기물 발전 중에서 RDF는 효율적인 수단으로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4) Material Recycle
플라스틱을 재질별로 분류, 용융하여 가공원료로 재활용하는 방법이다. 또한 혼합 폐플라스틱을 재질별로 분류하지 않고 재생 처리하여 중간원료로 사용하는 경우다. 재활용 중 폐플라스틱을 처리하여 다른 플라스틱의 가공원로로 이용하는 material recycle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플라스틱 자체에 함유된 가소제 등 첨가물의 영향과 혼합폐플라스틱의 경우 완벽한 재질별 분류가 힘들어 재활용시 물성이 원플라스틱 자체의 물성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본래의 목적에 따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material recycle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폐플라스틱의 재질별 분류이다.
3.2.3 에너지화 (소각처리)
(1) 소각에 의한 여열 이용
plastic 소각시 plastic에는 halogen을 함유하는 것(polyvinylchlor -vinylidene 중의 Cl, 4불화ethle중의F)과질소를 포함하는 것 (UREA수지, polyacrylonitryl, polyuretane, meramine)이 있으며, 이들이 연소 할 때에는 halogen 또는 질소가 산소의 확산을 방해하고 연소반응을 억제하기 때문에 연소가 곤란해진다. 또 규소를 함유하는 plastic은 불연성이며, 산소를 함유하는 것(epoxid수지, 불포화 polyestertnwl, 초산 vinyl수지)은 연소성이 그다지 크지 않고, 탄소와 수소 이외의 원소를 함유하지 않는 탄화수소계 plastic (polyethylene, polypropylene, polystyrene)은 연소성이 크다. 또 plastic은 탄화수소계 plastic과 같이 발열량이 매우 큰 것(9,700-11,000 kcal/kg)과 이 외에 그다지 크지 않은 것(4,000-6,000kcal/kg)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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