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1. 세계정부(New World Order)
2. 세계정부(New World Order)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아무도 간섭 못하는 미국 제 4정부 ‘FRB’
-전쟁을 통한 국제 금융자본의 세계화 과정
-헨리포드가 월 스트리트에 기고한 유대인의 진실
-WTO, FTA의 세계화 그리고 세계 단일 정부
3. 세계정부를 위한 문화 혁명
-성경에서 말하는 문화의 의미
-프리메이슨 문화
-전 세계를 하나의 공동체로 전환하는 문화혁명
4. 마지막 성도
-이스라엘의 회복
-성도의 회복
-하나님 나라의 군대
-다니엘 세대의 부르심
마치며..
1. 세계정부(New World Order)
2. 세계정부(New World Order)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아무도 간섭 못하는 미국 제 4정부 ‘FRB’
-전쟁을 통한 국제 금융자본의 세계화 과정
-헨리포드가 월 스트리트에 기고한 유대인의 진실
-WTO, FTA의 세계화 그리고 세계 단일 정부
3. 세계정부를 위한 문화 혁명
-성경에서 말하는 문화의 의미
-프리메이슨 문화
-전 세계를 하나의 공동체로 전환하는 문화혁명
4. 마지막 성도
-이스라엘의 회복
-성도의 회복
-하나님 나라의 군대
-다니엘 세대의 부르심
마치며..
본문내용
르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어떤 정부기관으로부터도 간섭받지 않는 강한 독립성을 갖고 있다는 것과 그곳에서 결정되는 사항이 미국은 물론 전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막대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입법 및 사법적 기능을 법적으로 보장받아 독자적으로 규정을 제정, 강제 집행하고, 분쟁을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FRB의 세 가지 주요기능은 다음과 같다. 첫째, 통화정책의 결정 및 집행, 두 번째 금융시장의 건정성 확보를 위한 금융기관 감독, 세 번째, 화폐 발행 및 정부 여신, 또한 이들은 독립적 인사권을 가지고 있다. 이는 외관상 대통령과 상원, 하원의 동의를 거쳐 임명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인사를 추천하는 7명의 이사진은 임기가 14년으로 되어있고, 2년마다 한명씩 교체되어 대통령이 일시에 해임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그러므로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사실상 외부의 개혁으로부터 철저하게 보호되도록 제도적인 장치가 되어있다.
-전쟁을 통한 국제 금융자본의 세계화 과정
시온의정서에는 1,2,3차 세계대전을 통해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신세계질서를 완성한다고 기록되어있다. 이것은 그들의 사단숭배종교인 일루미나티가 세계를 완전히 장악하여,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계획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사단을 숭배하는 집단의 계획도 실상은 성경말씀이 완성되기위한 하나의 과정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사단 진영은 승리를 외쳤지만, 그것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는 계획안에 있었다.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심으로 지옥의 권세를 깨뜨리고 생명의 길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에 반해 자칭 유대인집단, 즉 성경에서 말하는 사단의 회당의 핵심 세력이 추구하는 3차 세계대전과 세계단일정부, 세계단일화폐, 짐승의 표는 필연적으로 우리 시대와 삶 속에 파고들고 있다.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은행가와 기업가들은 세계정부 수립을 위한 국제연맹을 창립했으나, 미국 의회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이에 연방 준비은행은 이미 통화량 팽창과 축소를 통해 1920년 경제공황을 만든 경험이 있었다. 1920년대에 은행가들은 은행들의 대출을 자유롭게 해엄청난 통화를 시장에 풀어주어, 사람들이 흥청망청 돈을 쓰는 행복한 시대를 만들어주었다. 이 시기에 주식 투자를 할 때는 10%의 돈만 있으면, 나머지 90%의 돈을 빌려줘서, 누구나 주식투자로 큰 돈을 벌 수 있었다. 그런데, 브로커에게 돈을 빌릴 때 회수 요청을 받으면, 24시간 이내에 갚아야 한다는 ‘마진 콜’제도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왔다.
1929년 ‘록펠러’, ‘버나드 버럭’과 같은 은행가들은 조용히 주식시장을 빠져나왔고, 그로부터 몇 달후 1929년 10월 24일 소수의 은행가들이 일제히 회수 명령을 내리자 브로커들은 채무자들에게 24시간 이내에 돈을 갚으라고 독촉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증권사로 몰려가 일제히 매도 주문을 넣었고, 주식은 폭락하게 되었다. 물론, 모건이나 록펠러같은 은행가들은 미리 주식을 처분하고, 금이나 현금으로 바꿔 두어 아무 피해가 없었다. 게다가 여신을 축소해 통화량 까지 줄여 많은 기업과 개인이 파산하였고, 경제는 헤어나 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졌다. 이로 인하여 16,000개가 넘는 지역 토종 은행들이 도산하게 되었고, 음모론의 중심에 있는 금융가들은 경쟁 은행들을 헐값에 인수하게 되었다.
우리가 이러한 화폐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이 단일 사회의 단일 화폐가 없이는 누구도 매매와 거래 활동이 어려워질 것이며, 이 화폐는 종이 없는 사회라는 이름하에 전자 화폐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은 유비쿼터스 사회에 걸맞는 편리함을 가진 생체칩으로 연계될 것이며, 세계 정부체제하에서 세계 모든 시민에게 부여되는 신분증 기능으로 활용될 것이다.더 나아가 테러 방지를 위한 사회 안전칩의 기능까지 홍보될 것이다. 이러한 사회 시스템 속에서 결국 이에 저항하는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사회 시스템 속에서 결국 이에 저항하는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시대착오적인 광신자 집단으로 매도 되어 탄압받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헨리포드가 월 스트리트에 기고한 유대인의 진실
오늘날 국제 유태자본가들은 주요 대중매체를 장악하였고, 세계정부수립을 위해 ‘문화’라는 이름으로 성경적인 가치관과 진리를 조롱하고 깎아내리고 있다. 즉, 이들은 공산주의와 반역, 근친살해, 마약사용, 프리섹스, 동성애와 포르노를 ‘모던’하며,‘ 진보적인 것’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사단적인 문화를 인류의 사회적 진화를 위해 ‘열린사고’를 갖고 수용해야 한다는 괴변을 사람들의 사상 속에 심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네오콘을 논하며, 미국이 보수화되고 있다고 떠드는 한국 사람들은 무지하다. 자칭 유대인의 자본으로 전 세계를 기만하고 있는 AP통신, 로이터, AFP, 타임, 뉴스위크 같은 자칭 유대인 선전매체들을 절대적 진리로 알고 있는 것은 한국의 보수 우파들의 무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WTO, FTA의 세계화 그리고 세계 단일 정부
1995년 전 세계 단일 시장 구축을 목표로 세계 무역기구 WTO가 창설되었다. 국경을 넘은 자유로운 교역이 가능한 광역시장의 출현은 로스차일드 가문 창업 이래 추구해온 이념이었다. 실제로 로스차일드 가문은 200년넘게 국경을 넘는 무역과 금융 활동을 전개하여 전 세계 단일 화를 줄기차게 추진해왔다. 이들은 문어와 같이 국제 사회의 모든 부분에 뿌리 깊게 관여하면서, 여러개의 다리를 통해 하나의 세계로 통합하고 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는 사단의 회당이며, 자칭 유대인인 로스차일드라는 뿌리가 있다.
거대한 인위적인 조작으로 세계 금융시스템은 가라앉고 있다. 그리고 거대한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중들이 알기시작하면, 신사적인 신세계질서의 준비자들인 거대 금융가들과 프리메이슨 집단은 늘 그래왔듯, 충실하고 믿음직 스러운 정치인들을 통해 영웅을 배출해 낼 것이다. 우리 모두는 그들을 경제적 침몰로부터 구해준 위대한 영웅으로 인식할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구조선에 탔을 때 알게 될 것이다. 그 구조선이 바로 세계연방 준비
-전쟁을 통한 국제 금융자본의 세계화 과정
시온의정서에는 1,2,3차 세계대전을 통해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신세계질서를 완성한다고 기록되어있다. 이것은 그들의 사단숭배종교인 일루미나티가 세계를 완전히 장악하여,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계획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사단을 숭배하는 집단의 계획도 실상은 성경말씀이 완성되기위한 하나의 과정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사단 진영은 승리를 외쳤지만, 그것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는 계획안에 있었다.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심으로 지옥의 권세를 깨뜨리고 생명의 길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에 반해 자칭 유대인집단, 즉 성경에서 말하는 사단의 회당의 핵심 세력이 추구하는 3차 세계대전과 세계단일정부, 세계단일화폐, 짐승의 표는 필연적으로 우리 시대와 삶 속에 파고들고 있다.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은행가와 기업가들은 세계정부 수립을 위한 국제연맹을 창립했으나, 미국 의회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이에 연방 준비은행은 이미 통화량 팽창과 축소를 통해 1920년 경제공황을 만든 경험이 있었다. 1920년대에 은행가들은 은행들의 대출을 자유롭게 해엄청난 통화를 시장에 풀어주어, 사람들이 흥청망청 돈을 쓰는 행복한 시대를 만들어주었다. 이 시기에 주식 투자를 할 때는 10%의 돈만 있으면, 나머지 90%의 돈을 빌려줘서, 누구나 주식투자로 큰 돈을 벌 수 있었다. 그런데, 브로커에게 돈을 빌릴 때 회수 요청을 받으면, 24시간 이내에 갚아야 한다는 ‘마진 콜’제도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왔다.
1929년 ‘록펠러’, ‘버나드 버럭’과 같은 은행가들은 조용히 주식시장을 빠져나왔고, 그로부터 몇 달후 1929년 10월 24일 소수의 은행가들이 일제히 회수 명령을 내리자 브로커들은 채무자들에게 24시간 이내에 돈을 갚으라고 독촉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증권사로 몰려가 일제히 매도 주문을 넣었고, 주식은 폭락하게 되었다. 물론, 모건이나 록펠러같은 은행가들은 미리 주식을 처분하고, 금이나 현금으로 바꿔 두어 아무 피해가 없었다. 게다가 여신을 축소해 통화량 까지 줄여 많은 기업과 개인이 파산하였고, 경제는 헤어나 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졌다. 이로 인하여 16,000개가 넘는 지역 토종 은행들이 도산하게 되었고, 음모론의 중심에 있는 금융가들은 경쟁 은행들을 헐값에 인수하게 되었다.
우리가 이러한 화폐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이 단일 사회의 단일 화폐가 없이는 누구도 매매와 거래 활동이 어려워질 것이며, 이 화폐는 종이 없는 사회라는 이름하에 전자 화폐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은 유비쿼터스 사회에 걸맞는 편리함을 가진 생체칩으로 연계될 것이며, 세계 정부체제하에서 세계 모든 시민에게 부여되는 신분증 기능으로 활용될 것이다.더 나아가 테러 방지를 위한 사회 안전칩의 기능까지 홍보될 것이다. 이러한 사회 시스템 속에서 결국 이에 저항하는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사회 시스템 속에서 결국 이에 저항하는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시대착오적인 광신자 집단으로 매도 되어 탄압받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헨리포드가 월 스트리트에 기고한 유대인의 진실
오늘날 국제 유태자본가들은 주요 대중매체를 장악하였고, 세계정부수립을 위해 ‘문화’라는 이름으로 성경적인 가치관과 진리를 조롱하고 깎아내리고 있다. 즉, 이들은 공산주의와 반역, 근친살해, 마약사용, 프리섹스, 동성애와 포르노를 ‘모던’하며,‘ 진보적인 것’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사단적인 문화를 인류의 사회적 진화를 위해 ‘열린사고’를 갖고 수용해야 한다는 괴변을 사람들의 사상 속에 심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네오콘을 논하며, 미국이 보수화되고 있다고 떠드는 한국 사람들은 무지하다. 자칭 유대인의 자본으로 전 세계를 기만하고 있는 AP통신, 로이터, AFP, 타임, 뉴스위크 같은 자칭 유대인 선전매체들을 절대적 진리로 알고 있는 것은 한국의 보수 우파들의 무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WTO, FTA의 세계화 그리고 세계 단일 정부
1995년 전 세계 단일 시장 구축을 목표로 세계 무역기구 WTO가 창설되었다. 국경을 넘은 자유로운 교역이 가능한 광역시장의 출현은 로스차일드 가문 창업 이래 추구해온 이념이었다. 실제로 로스차일드 가문은 200년넘게 국경을 넘는 무역과 금융 활동을 전개하여 전 세계 단일 화를 줄기차게 추진해왔다. 이들은 문어와 같이 국제 사회의 모든 부분에 뿌리 깊게 관여하면서, 여러개의 다리를 통해 하나의 세계로 통합하고 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는 사단의 회당이며, 자칭 유대인인 로스차일드라는 뿌리가 있다.
거대한 인위적인 조작으로 세계 금융시스템은 가라앉고 있다. 그리고 거대한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중들이 알기시작하면, 신사적인 신세계질서의 준비자들인 거대 금융가들과 프리메이슨 집단은 늘 그래왔듯, 충실하고 믿음직 스러운 정치인들을 통해 영웅을 배출해 낼 것이다. 우리 모두는 그들을 경제적 침몰로부터 구해준 위대한 영웅으로 인식할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구조선에 탔을 때 알게 될 것이다. 그 구조선이 바로 세계연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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