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캐릭터
내용
‘그레이 아나토미‘ 뜻
인기요소.
단점
각색
마치며.......
내용
‘그레이 아나토미‘ 뜻
인기요소.
단점
각색
마치며.......
본문내용
제목들은
올드팝의 제목으로 이루어져있어 시청자들의 지적욕구를 만족시키는 측면을 갖추고 있다.
신인가수의 등용문의 일종으로 여겨지기까지 하는 우리나라 드라마 OST와는 상당히 다른 방식이다. Keane, The Cardigans, Jem 등 유명 뮤지션들의 곡과 익숙한 곡들을 대거 사용함으로써 많은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3. 개성있는 배우들.
그레이 아나토미의 중심인물들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럼에도 인종차별적인 냄새는 전혀 풍기지 않는다. 한국으로 치면 부장격인 외과 치프도
흑인이고, 차기 치프감으로 지명된 버크도 흑인이다. 크리스티나 역을 맡은 산드라 오 는
한국계(실제로도) 이며, 실못했던 색다른 느낌을 준다. 또한 캐릭터 각자가 가지는 개성이 독특하고 선명하며, 사회적으로 상위계층이랄 수 있는 자존심 강한 예비의사들이 서로 실랑이를 벌이고 서로에게 의지가 되기도 하다력과 지식 면에서는 다른 인턴들을 앞선다. 이러한 다양한 인종은
한국 드라마에서 느끼지 가 결국에는 서로 융화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실제 인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톱스타가 아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실력도 인기요소의 하나이다. 한국계인 산드라 오 정도가 한국에서 개봉한 ‘사이드웨이‘ 정도를 통해 약간 이름이 알려졌을 뿐 다른 주요인물들은 대부분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배우들이다. 그러나 뛰어난 연기력은 톱스타들의 인지도를 메꾸고도 남는다.
단점
글을 쓴 본인이 그레이 아나토미를 좋아하는지라, 객관적인 비평이 힘들었다.
인터넷의 도움을 빌리려 했지만, 찾기 힘들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시즌이 진행되며 특이한 환자나 병으로 이목을 끌기 힘들어서인지
로맨스에 비중이 많이 쏠린다는 것, 시즌제 드라마이기에 제작기간 동안의 공백이 있다는 것, 또한 공백기간과 더불어 편 수가 늘어남에 따라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점,외화 드라마이기에 접근이 쉽지 않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각색
시즌제 드라마이며 그 내용이 매우 길지만, 그 스피디한 전개와 에피소드 하나하나의 무게감은 에피소드 하나만으로도 영화 한편을 찍기에 충분 할 듯 하다.
또한 애청자의 한 사람으로서도 우리나라의 ‘올드미스다이어리‘ 처럼 영화로의 ’그레이 아나토미‘ 를 기대하는 바이다.
마치며.......
본의 아니게 무지막지하게 길어졌다.
사실 그레이 아나토미는 한국에서는 시즌 1,2가 막 방영이 끝난 상태이고
미국에서도 시즌3가 방영중인 미종영 드라마이다.
외화인 동시에 미종영인 작품이라 레포트 작성에 생각보다 어려움이 많았다.
최근 한국에서도 붐이 일고 있는 시즌제 드라마가 미국 본토의 것과 무엇이 다른지,
그레이 아나토미와 여러모로 유사한 ‘외과의사 봉달희’와 ‘하얀거탑’ 등도 비교분석
할 생각이었는데 ‘외과의사 봉달희‘를 2편정도 봤을 뿐 손도 대지 못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하며... 현재 방영중인 한국계 메디컬 드라마인
‘외과의사 봉달희‘ 가 그레이 아나토미를 뛰어넘는 수작이 되길, 또는 후에 그러한 작품이 나오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겠다.
올드팝의 제목으로 이루어져있어 시청자들의 지적욕구를 만족시키는 측면을 갖추고 있다.
신인가수의 등용문의 일종으로 여겨지기까지 하는 우리나라 드라마 OST와는 상당히 다른 방식이다. Keane, The Cardigans, Jem 등 유명 뮤지션들의 곡과 익숙한 곡들을 대거 사용함으로써 많은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3. 개성있는 배우들.
그레이 아나토미의 중심인물들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럼에도 인종차별적인 냄새는 전혀 풍기지 않는다. 한국으로 치면 부장격인 외과 치프도
흑인이고, 차기 치프감으로 지명된 버크도 흑인이다. 크리스티나 역을 맡은 산드라 오 는
한국계(실제로도) 이며, 실못했던 색다른 느낌을 준다. 또한 캐릭터 각자가 가지는 개성이 독특하고 선명하며, 사회적으로 상위계층이랄 수 있는 자존심 강한 예비의사들이 서로 실랑이를 벌이고 서로에게 의지가 되기도 하다력과 지식 면에서는 다른 인턴들을 앞선다. 이러한 다양한 인종은
한국 드라마에서 느끼지 가 결국에는 서로 융화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실제 인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톱스타가 아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실력도 인기요소의 하나이다. 한국계인 산드라 오 정도가 한국에서 개봉한 ‘사이드웨이‘ 정도를 통해 약간 이름이 알려졌을 뿐 다른 주요인물들은 대부분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배우들이다. 그러나 뛰어난 연기력은 톱스타들의 인지도를 메꾸고도 남는다.
단점
글을 쓴 본인이 그레이 아나토미를 좋아하는지라, 객관적인 비평이 힘들었다.
인터넷의 도움을 빌리려 했지만, 찾기 힘들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시즌이 진행되며 특이한 환자나 병으로 이목을 끌기 힘들어서인지
로맨스에 비중이 많이 쏠린다는 것, 시즌제 드라마이기에 제작기간 동안의 공백이 있다는 것, 또한 공백기간과 더불어 편 수가 늘어남에 따라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점,외화 드라마이기에 접근이 쉽지 않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각색
시즌제 드라마이며 그 내용이 매우 길지만, 그 스피디한 전개와 에피소드 하나하나의 무게감은 에피소드 하나만으로도 영화 한편을 찍기에 충분 할 듯 하다.
또한 애청자의 한 사람으로서도 우리나라의 ‘올드미스다이어리‘ 처럼 영화로의 ’그레이 아나토미‘ 를 기대하는 바이다.
마치며.......
본의 아니게 무지막지하게 길어졌다.
사실 그레이 아나토미는 한국에서는 시즌 1,2가 막 방영이 끝난 상태이고
미국에서도 시즌3가 방영중인 미종영 드라마이다.
외화인 동시에 미종영인 작품이라 레포트 작성에 생각보다 어려움이 많았다.
최근 한국에서도 붐이 일고 있는 시즌제 드라마가 미국 본토의 것과 무엇이 다른지,
그레이 아나토미와 여러모로 유사한 ‘외과의사 봉달희’와 ‘하얀거탑’ 등도 비교분석
할 생각이었는데 ‘외과의사 봉달희‘를 2편정도 봤을 뿐 손도 대지 못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하며... 현재 방영중인 한국계 메디컬 드라마인
‘외과의사 봉달희‘ 가 그레이 아나토미를 뛰어넘는 수작이 되길, 또는 후에 그러한 작품이 나오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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