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 (결과) 엔탈피 측정 : 산과 염기의 중화반응을 이용하여 엔탈피가 상태함수임을 확인한다.

소개글

[일반화학실험] (결과) 엔탈피 측정 : 산과 염기의 중화반응을 이용하여 엔탈피가 상태함수임을 확인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Title : 엔탈피 측정

2.Introduction

3.Principle and Theory

4 .Appratus and Reagents

5.Produce

6.Result

7.Discussion&Feeling

본문내용

증류수로 한번 실험C에서는 0.5M HCL용액으로 한번더 측정하였다. 중화반응에서 열량이 발생하는데 이 열량은 의 공식으로 구할수 있다. 열량Q를 구하려면 물의 비열과 실험에 사용된 플라스크의 비열 C,물과 비커의질량 W, 그리고 온도 변화값T 가필요하다. 용액에 의해 흡수된 열량, 플라스크에 의해 흡수된열량, NaOH의 1M당 반응열, 용해열 ,중화열등을 구해야한다. 용액에 의해 흡수된 양은 용액의 비열 X 중화된 용액의 무게 X 온도상승값으로 구할 수 있다. 플라스크에 의해 흡수된 열량도 플라스크의 질량과 비열을 곱한뒤 온도상승값을 곱하면 된다. 헤스의법칙에 따르면 이 되어야하며
이 성립하여야한다. 하지만 결과 값을보면 579.66만큼의 오차가발생하였다. 오차가 크게나왔는데 오차의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크게 세가지로 나눌수있는데 첫 번째로는 삼각플라스크를 제대로 단열시키지 못한 것이 한가지 오차로 발생하였을 것이다. 스티로폼 대신에 천같은 것으로 단열시켰는데 제대로 감싸지지가 않아서 단열이 제대로 되지않았던것같다
두 번째로는 반응시키는 동안 삼각플라스크안의 용액을 골고루 섞어주지 못한 것이 하나의 오차로 발생하였던 것 같다 온도계로 온도를 젤 때 골고루 섞이지 못한 용액의 온도가 균일하지 않았을것이고 이때 온도계의 위치에 따라 각각 다른 온도가 측정되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오차의 원인은 고체 수산화나트륨 이었을 것이다. 수산화 나트륨은 상온에서 쉽게 변화고 공기 중에서 수증기를 흡수해 스스로 녹는 조해성이 있으므로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여 보관해야 한다는 특징이있엇는데 수산화나트륨을 옴길 때 가능한한 빨리 옴겨야하는데 조금 늦게 옮겼지않았나 싶다,또 수산화 나트륨을 용액에 넣을 때 이게 녹아서 그런지 거름종이에 달라붙어서 잘떨어지지않았다. 그래서 수산화나트륨의 양이 월래측정한 2g의 양보다 더적어져 이로인하여 오차가 발생하였을 수도 있다. 이번실험은 산과 염기의 중화반응을 이용하여 엔탈피가 상태함수임을 확인하여 헤스의 법칙이 성립함을 알수있었고 또한 실험이3개의 과정으로 나누어져있어서 시간이 오래걸릴거같았지만 평소 다른실험보다 실험이 빨리 끝나게 되었다. 또한 미흡한 실수들로 인해 오차가 많이 발생하였는데 다음부터는 이런 기본적인 유의사항들을 잘숙지해서 수산화 나트륨같은 오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주의하고 그시약의 성질에 대해 좀더 집중하여 실험에 임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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