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자유형, 평영, 접영의 지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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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영 (자유형, 평영, 접영의 지도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자유형
1. 물과 친숙해지기
2. 발차기
3. 상체 부분 동작
4. 컴비네이션

평 영
1. 기본 자세
2. 발차기
3. 팔 동작
4. 컴비네이션

접 영

본문내용

것이다. 이것을 연습하는 방법으로 숨쉬는 것은 “감추는” 방법이 좋다. 누군가 당신이 수영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상상하라. 호흡을 할 때에 그가 당신이 숨을 쉬는지 보기 어렵게 하라. 처음 몸으로 숨 쉬는 것을 연습할 때에는 3~5번의 스트로크 동안에 한번 숨을 쉰다. 나중에는 숨쉬는 횟수를 더해간다. 목표는 모든 스트로크에서 숨을 쉬면서도 몸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는 것이다. 퀵 코치가 충고하듯이, “실수를 감추려고 숨을 안 쉬지 말라. 제대로 숨을 쉬게 되면 원할 때면 언제든지, 스트로크할 때마다라도, 숨을 쉴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연습하는 것이 빠르게 접영하는 길이다. “butter-struggle”(물과 싸우면서 허우적대는 접영)을 연습하지 말라. 접영 100을 열번하면서 물에 쟁기질을 하면 당신의 의지력과 강인함이 증명될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 이점에 대해서 리챠드 퀵의 충고가 더 있다: “제니는 50미터 이상의 논스톱 접영 연습을 거의 하지 않는다.” 실제로 그녀는 대부분의 훈련을 다이빙 풀의 20야드 구간에서 한다. 접영 초보자들에게는 이점은 더 중요하다. 일단 괜찮은 폼으로 접영을 할 수 있게 되면 전체 스트로크 접영을 랩의 절반만큼만 연습하고 나머지는 드릴로 간다. 균형 잡혀 있고 긴 스트로크를 유지할 수 있는 만큼만 하라. 물과 씨름하는 느낌이 드는 순간 즉시 드릴로 동작을 바꾸어서 연습하고, 우아하게 할 수 있을 때 다시 한다.
-제니 톰슨이 좋아하는 접영 훈련 세트:
제니는 스탠포드의 20야드 다이빙 풀에서 이 훈련을 한다. 전체 세트는 20야드 길이 한번을 다양한 방식으로 하는 걸로 되어 있다. 인터벌은 한 길이를 가고 남는 시간을 쉰다. 그녀가 한 길이를 가는데 10초가 걸렸고 인터벌이 :20이면 그녀는 다시 출발하기까지 10초를 쉬는 게 된다.
10×20 on :40 이것은 100% 힘을 기울여서 100미터 경주 호흡 패턴으로 한다.
20×20 on :20 무호흡. 일정한 스트로크 수를 유지하는 게 초점. 제니는 5스트로크에 한 길이를 간다.
2분 휴식
20×20 on :15 위와 같은 세트. 그러나 휴식이 짧다. 제니의 지구력 훈련.
10×20 on :40 첫 번째 세트와 동일
1) 기본 자세
팔과 다리를 곧게 펴고 물 위에 수평으로 엎드린 자세이다. 상하 진동을 적게 하고 직선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팔이 동시에 수면 위로 통과하여 앞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어깨가 수면 위로 약간 떠올라야 한다. 이렇게 되면 상체가 수면과 이루는 각이 커져서 저항을 받게 되는데 되도록이면 상체가 너무 많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유의하여 추진력을 감소시키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엉덩이를 움직이지 않고 수영을 해야 한다. 물을 너무 세게 차면 엉덩이는 수면 위로 돌출하게 되고 다리는 물속으로 필요 이상으로 깊이 들어가므로 주의해야 한다.
2) 발차기
돌고래의 꼬리 동작과 같은 돌핀킥을 실시한다. 두 다리를 나란히 붙이고 위 아래로 움직이는 형태이며 팔을 한번 스트로크 하는 동안 2회의 돌핀킥을 실시한다. 무릎과 다리를 이완시키고 다리 전체로 킥해야 한다. 발목을 펴서 발등으로 물을 찬다.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위로 든다. 허리를 강하게 끌어 올리듯 하며 무릎을 굽혀서 허벅지의 힘으로 누르듯 발 끝까지 차 내린다. 발뒤꿈치가 수면에 이르렀을 때 엉덩이를 내리며 무릎이 펴질 때까지 두 발등으로 물을 내려친다.
3) 팔 동작
어깨너비 또는 어깨너비보다 조금 바깥쪽으로 벌려 엄지손가락부터 입수한다. 팔은 곧게 뻗은 상태에서 손바닥을 바깥쪽으로 향한다. 팔이 너무 벌어지면 저항이 커지고 좁으면 캐치의 연결 동작이 어렵다. 손보다 팔꿈치가 먼저 수면에 닿아서는 안 된다. 두 팔을 굽히면서 물을 눌러 긁어낸다. 두 팔을 옆으로 빼면서 나비처럼 돌린다. 어깨부분이 팔꿈치나 손보다 먼저 수면 위로 나와야 한다. 물에서 빼낸 팔은 수면 위를 낮게 옆으로 휘돌려서 앞으로 옮긴다. 이 때, 수면을 스치듯이 되돌리기를 하면 빠른 입수의 원인이 되어 속도가 줄어들게 되므로 적당한 높이를 유지한다.
4)호흡법
두 번째의 킥동작에서 턱을 앞에 붙이고 나오도록 하여 실시 하고 항상 턱이 수면
가까이 떠 있도록 하여 호흡에 따른 몸의 위, 아래 동작이 너무 크지 않도록 한다.
두 팔을 물 밖으로 빼려고 할 때 고개를 앞으로 들어 숨을 들이 마신다. 팔을 앞쪽으로 뻗어 손끝부터 수면에 넣을 때 고개도 동시에 물 속에 넣으면서 입과 코로 서서히 숨을 내쉰다. 머리를 의식적으로 들어 올려 호흡한다. 머리를 많이 들어 올리면 상체가 일어나 저항이 많아지고 스트로크의 힘이 분산된다. 호흡시 턱이 물에 잠긴 낮은 자세로 호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컴비네이션
두 번의 다리동작을 하는 동안 한 번의 팔동작을 실시한다. 다리의 첫 번째 내려차기동작과 팔의 넣기동작은 동시에 이루어진다. 다리의 두 번째 내려차기 동작은 팔의 밀기동작이 끝나는 시점에 이루어진다. 첫 번째 내려차기동작과 동시에 엉덩이가 위쪽과 앞쪽으로 이동해야 한다. 두 번의 팔 당기기가 이루어진 후에 호흡한다. 엉덩이와 대퇴부를 들어 유선형을 만든다. 허리 근처까지 물을 후방으로 밀어내고 어깨를 후방에서 전방으로 돌리면서 팔을 수면에서 뺀다. 두 팔이 물 위로 올라올 때 머리를 위로 들어 숨을 들이마시고 물 속에서 숨을 내쉰다. 팔동작과 숨쉬기를 한 번씩하는 동안 다리를 두 번 찬다.
팔의 리커버리 동작과 함께 Second Kick의 진행상태를 표현한 그림이다. Firtst Kick과 풀동작에서 얻은 힘과 관성을 최대한 살려서 바닥면을 향한 킥으로 Hip과 함께 하체를 부양(Sqush)시킬 수 있는 힘을 얻어 신체 아래에서 발생되는 물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타이밍이다. 엄밀히 말해서 접영에 있어서의 킥은 단순한 발차기 동작 그 이상의 의미(중요성)가 있다. 신축성을 가지고 있는(유동성) 척추와, 머리조차도 물결과 같은 작용으로 헤치고 나가는데 기여하여, 그 동작은 머리에서부터 시작되어 발로써 마지막으로 강하게 Snap을 주어서 물거품이 나도록 차는 동작으로 연결되어 진다. Kick판을 잡고 연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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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6.07
  • 저작시기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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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7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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