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美術치료와 뇌의 관계] 뇌 연구의 필요성과 미술치료의 상관관계, 미술치료와 뇌연구, 뇌와 미술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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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美術치료와 뇌의 관계] 뇌 연구의 필요성과 미술치료의 상관관계, 미술치료와 뇌연구, 뇌와 미술치료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뇌연구의 필요성·············································································2
1) 뇌의 발달단계·············································································2
(1) 전두엽(3-6)············································································3
(2) 두정엽, 측두엽(7-12)································································3
(3) 후두엽(12세 이후)·····································································3

2) 뇌의 3층 구조 ············································································3
(1) 뇌간 (파충류의 뇌: 생명을 관장) ·················································4
(2) 구피질 (포유류의 뇌, 대뇌 변연계)················································4
(3) 대뇌 신피질 (인간의 뇌) ····························································4

3) 뇌 양반구 역할 ···········································································5

2.미술치료와 뇌 연구···········································································6
1) 뇌 부위와 관련된 치료기능 ····························································6
(1) 변연계에 문제가 생기면······························································6
(2) 전전두피질에 문제가 생기면 ·······················································6
(3) 측두엽에 문제가 생기면 ····························································6
(4) 대상회에 문제가 생기면 ····························································7

2) 뇌(腦)의 양반구와 미술치료·····························································7
(1) 우뇌적인 성향과 미술치료···························································7
➀우뇌(憂惱)적 특성·····································································7
➁우뇌를 강화시키는 방법····························································10

(2) 좌뇌(左腦)적 성향과 미술치료·····················································11
➀ 좌뇌적 특징·········································································11
➁ 좌뇌를 강화시키는 방법··························································11

(3) 전뇌적 성향과 미술치료····························································12
➀ 여백의 미·······················································

본문내용

고, 관찰, 분석 및 포괄적인 문제해결능력을 발휘하여 앞날을 계획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1993)
이렇게 뇌 연구가 급속하게 진전 되면서 아동의 행동이나 정서적인 문제를 뇌와 연관 지어 연구하게 되었고, 과학적이고 신뢰적인 측면에서 뇌와 연관 지어 아동의 심리를 분석하거나 치료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뇌 부위에 특징이 아동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뇌의 발달단계
대뇌피질의 반구 중앙에는 세로에 중심구가 있고 옆에는 외측구가 있다. 이 두 구를 기준으로 각 반구를 네 영역으로 나누어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이라고 한다.
인간의 뇌는 3-6세 사이에 전두엽 부위의 신경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성화되고, 7-12세 사이에 두정엽과 측두엽 부위, 12세 이후에는 후두엽 부위가 활성화된다고 하였다.
[그림4-2] 뇌 측면도
파란색(전두엽)
노란색(두정엽)
녹색(측두엽)
빨간색(후두엽)
(1) 전두엽(3-6)
전두엽은 의도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행동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뇌 특징 중 가장 뚜렷한 것은 전두엽이 전체 피질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종합적 사고, 판단력, 이미지력, 인성, 의지, 정서 및 고등정신기능과 관련이 있다.
(2) 두정엽, 측두엽(7-12)
두정엽은 공간지각과 운동. 감각 사이의 정보교환과 관련이 있으며 일차 감각피질이 있으며, 이곳은 뇌가 “느끼는 부위로서, 모든 감각수용기로부터 정보를 받는다. 두정엽을 다치면 바늘에 손이 찔리면 반응을 하지만, 그 손이 어느 손인지 알지 못한다.
측두엽은 언어. 기억과 청각자극을 담당한다. 측두엽은 다른 종의 동물들도 모두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뇌 부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대뇌반구 중 가장 흥미로운 부위이다. 측두엽은 동물적인 뇌와 연결되어 있어 우리는 공포와 분노, 욕망, 질투심과 같은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3) 후두엽(12세 이후)
후두엽은 측두엽에서 약간 뒤쪽으로 시각중추가 있으며, 이는 눈에서부터 시신경을 타고 온 정보가 복잡하게 변형된 부위이다. 눈으로 들어온 시각정보가 시각피질에 도착하면 사물의 위치, 모양, 운동 상태를 분석한다. 그러나 머리 뒤쪽을 다쳐서 후두엽 일부를 상실한다면, 앞을 못 보게 될 것이다. (김현택 외 역, 1997)
또한 입력되는 정보가 후두엽 부위에 모아지면, 2차적인 시각영역 또는 시각연합영역으로 가서, 그 정보를 전에 본 적이 있는 정보와 비교하여 우리가 오렌지를 보고 있는지 아니면 나무를 보고 있는지를 알게 해준다. 이러한 사실은 두 사람이 동일한 것을 보고 각기 다른 것에 주의 집중하거나 동일한 것을 서로 다르게 이해하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우리가 시각적으로 주의 집중하는 것은 여러 두뇌체계의 협응된 기능이다.
뇌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주위로부터 끊임없이 자극을 통해 깊이 있게 합리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신체 다른 기관의 세포와는 달리 뇌세포는 커지기는 해도 세포수가 증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2) 뇌의 3층 구조
뇌는 기능을 중심으로 크게 세 층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은 각각 다른 진화단계의 특징들을 보여주고 있다. 각 층은 서로 정보전달을 하면서도 기능상 상대적으로 독립되어 있고, 서로의 영역을 함부로 넘나들지 못하도록 몇 겹의 안전장치들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생명 그 자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에서 형성되고 발달된 것들이다.
[그림4-3] 뇌의 3층 구조
파란색 부위: 대뇌피질(인간의 뇌)
노란색 부위: 구피질(포유류 뇌) 빨간색 부위: 뇌간(파충류 뇌)
(1) 뇌간 (파충류의 뇌: 생명을 관장)
간은 중뇌와 척주사이에 있는 부위 인데, 인체의 각 부위에서 뇌로 들어오는 감각 신경섬유와 뇌에서 나오는 모든 운동신경섬유들이 뇌간을 통과한다. 뇌간은 다시 세부분으로 나누고, 윗 부분이 뇌교, 아랫부분이 연수이며 중심부에는 망상체가 있다.
뇌간은 호흡과 소화, 순환계 및 생식계 등 기본적인 생명기능을 관장한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씹는 감촉과 맛을 느끼고 그 느낌에 대해 좋다 나쁘다는 판단을 하는 동안은 신피질의 관리영역이지만 그것이 식도를 통과하면서 뇌간의 관리영역으로 들어간다.
연수는 반사작용을 조정하는 센터이다. 우리가 잠들어 무의식 상태에 있을 때도 연수는 쉬지 않고 호흡운동, 심장의 고동, 혈압 등을 조정하며 음식을 삼키는 근육운동을 조절해 입 안에 침을 나오게 하고 땀을 흘리게 하며, 부주의로 담뱃불에 손가락이 닿을 때 빨리 팔을 움직이게 하는 등 우리의 생각이 미치기 전에 하는 여러 가지 반사운동을 지배한다.
망상체에서는 생기는 흥분제인 신경자극 전달물질은 대뇌피질에 자리잡은 여러 센터 세포군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우리들의 의식상태를 조정하며, 생명유지에 원동력이 되는 여러 가지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한다. 우리가 잠자고 있을 때도 망상체 조직은 깨어있어 감각신경이 외부의 위험을 전할 때는 곧 뇌 전체를 깨우게 된다. 만일 망상체가 훼손을 입으면 의식이 없이 잠만 자는 현상이 생긴다. 이때 친구들이 그의 이름을 부르며 소리내어 울어도 그 울음소리는 환자의 귀를 통해 대뇌피질의 청각센터에 전달되지만 청각세포가 각성되지 않아 반응은 나타나지 않는다.
(2) 구피질 (포유류의 뇌, 대뇌 변연계: 다양한 감정 반응과 운동 신경을 관리)
좌. 우 대뇌의 가장자리에 있는 여러 신경핵의 집단으로 그물처럼 얽힌 신경회로가 연결되어 있는 “뇌 속의 뇌” 라고 불리는 뇌의 한 체계이다. 이들은 뇌의 진화과정에서 오래된 부분으로 파충류와 같은 하등동물에서 아직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뇌 변연계의 핵들은 생명보존을 위해 중요한 기본 욕구와 희로애락의 감정. 애정. 애착심까지도 일으킨다. 인간이 최고 가치로 여기고 있는 “사랑의 정” 이 이성과 지성의 뇌인 대뇌피질에서가 아니고 원시인 뇌인 대뇌변연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한다. 또한 남녀 사이의 애정. 자식사랑. 생명에 대한 애착. 소유하려는 욕구 등은 인간의 이외의 동물에게도 볼 수 있다. 이런 마음은 대뇌변연계에서 우러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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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7.02
  • 저작시기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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