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만2세 관찰일지 - 영역별 발달 및 놀이(신체,사회・정서,언어・인지) & 기본생활습관(식습관,배변습관,수면습관)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7월 만2세 관찰일지 - 영역별 발달 및 놀이(신체,사회・정서,언어・인지) & 기본생활습관(식습관,배변습관,수면습관)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영역별 발달 및 놀이
 신체
 사회・정서
 언어・인지

기본생활습관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본문내용

휴가를 지내고 등원하는 친구가 아침 차량을 타면서 울먹이며 등원을 했다.
“친구가 엄마랑 한 주 동안 휴가를 다녀오더니 엄마랑 헤어지기 싫었구나?”라며 이야기를 하니 또 다시 울먹인다. “친구가 어리이집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으면 엄마가 오셔서 잘 했다고 칭찬해주시겠지... 그리고 친구가 울고있는거 보시면 엄마도 속상해하시고”라며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가방 정리를하고 놀이에 참여한다.
7/16 자유선택활동 시간에 수조작 영역에서 친구가 양치하는 놀이를 하는데 친구가 보면서 “이거는 칫솔을 잡고 이빨을 닦아주는거야”하며 친구에게 설명을 해준다. 친구가 “이렇게”하며 친구에게 다시 물어보며 놀이를 한다.
7/24 점심 배식이 끝나고 점심을 먹는데 오늘오 국은 시원한 오이 냉국이에요”라고 하니 친구가 “나도 할머니가 해주셔서 먹어 봤어요”하며 맛있게 먹는다.
7/17 점심을 먹다가 친구가 “선생님 응가요”한다. “화장실에 가서 응가하고 다하면 선생님 불러요“하니 화장실에 가서 응가를 하고 선생님을 불러 응가를 닦아주고 손을 씻고 다시 점심을 먹는다.
7/24 낮잠 준비를 하는데 친구가 강아지 인형을 안고 이불로 들어온다.
“오늘도 강아지랑 낮잠 자려구?”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강아지 귀를 만지작 거리며 냄새도 맡으며 잠을 잔다.
해석
친구가 공을 잘 못받으니 친구가 이렇게 받으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친구는 속상해하며 놀이를 안하여 친구도 같이 하다가 말았다.
엄마와 떨어져 할머니와 지내는데 휴가 때 엄마랑 일주일을 보내고 등원하니 엄마생각이 많이 나서 울면서 등원을 하였다.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을 잘 듣는 친구가 다른 친구들이 놀이를 할 때 다르게 하면 선생님 처럼 이야기를 해준다.
친구는 할머니랑 지내면서 할머님께서 여러 가지 음식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먹어본 음식이라 맛있게 먹었다.
밥 먹는 중간에 가끔씩 응가를 하러 간다.
항상 안고 다니는 강아지 인형이 있다. 등원해서 사물함에 넣어두었다가 잠들때 같이 가지고 잔다.
oo반 7월 관찰일지
결재
담임
원장
이름
oo
성별
oo
생년월일
oo
기록자
oo
구분
영역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습관
신체
사회정서
언어인지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7월
관찰내용
7/21 오전 물놀이 시간에 커다란 물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더니 “재미 있어요”하며 말한다.
선생님 “친구 그럼 한 번 더 타볼까?”라고 하니 “아니요”한다.
다른 물놀이 쪽으로 이동하여 물속에서 물총을 이용하여 선생님에게 물을 뿌리며 좋아한다.
7/23 귀가가 늦어지는 하원시간인데도 엄마를 찾지도 않고 놀이를 하며 엄마를 기다린다.
선생님이 “친구야, 엄마 오셨어요, 집에 가자”라고 하니 너무도 반갑게 뛰어 나간다.
“엄마....”하며 엄마 품으로 뛰어간다.
7/3 오후 자유선택활동 시간에 ‘종종종 걸음 기차놀이’란 동화책을 읽어 준다.
“강아지가 어디에 있나요?”라고 물어 보니 친구가 “미끄럼틀 타려고 올가가요”라고 그림에 있는 것을 보고 자세히 이야기를 한다.
“맞아요, 그림에 있는 것처럼 강아지가 미끄럼틀을 타려고 계단을 올라가지요”라고 다시 설명한다.
7/ 21 점심 배식이 하고 기도인사를 한 후에 점심을 먹는다.
친구가 “선생님 이거 뭐예요?”하며 반찬을 물어본다.
“응, 미역으로 만든 해초에요”답을 해주었더니 “맛있어요”질문을 한다. “친구가 한 번 먹어봐요.. 선생님은 좋아하는 음식인데 친구도 먹어봐요”하니 젓가락으로 들어서 먹어본다. “맛있어요”한다.
7/15 오후 통합 시간에 tv 시청을 하면서 엉덩이를 흔들거린다. “친구야 쉬마려우면 화장실에 먼저 다녀와야지....”라는 말에 그때서야 일어나서 화장실을 간다.
7/11 이불을 펴고 자리에 누워 옆에 있는 친구이과 손을 잡고 장난을 친다.
선생님이 “친구들은 잠이 들었는데 친구이와 친구는 잠을 안자네요”라고 하니 손을 얼른 놓고 잠을 청한다.
해석
물놀이 한다는 말에 한 참 전부터 기다렸던 친구라 물놀이를 정말 즐겁게 하였다.
엄마가 늦게 오셨는데도 잘 기다리던 친구가 엄마가 오셨다는 말에 뛰어가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였다.
동화의 내용을 잘 인지하고 있어서 설명도 잘 하는 것 같다.
먹어는 보았는데 표정은 별로인데 말로는 맛있다고 한다. 선생님이 맛있다고 하니 친구도 맛있다고 표현 한것 같다.
좋아는 프로그램을 보고있다가 쉬가 마려운데도 엉덩이를 흔들며 보고 있어서 화장실에 다녀오라고 하니 그때서 화장실을 다녀온다.
가끔 잠이 안오면 둘이서 장난을 하다 잠이 들기도 한다.
  • 가격4,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5.08.04
  • 저작시기2015.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803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