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안녕’ 또는 ‘무기여 잘 있거라’로 번역되어 왔는데, 전자의 경우는 ‘안녕’이라는 표현은 해당 제목이 나타내는 것처럼 ‘farewell’, 즉 작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만났을 때 하는 인사말로 오해하기 쉽다. 한편 후자의 경우, 현행 맞춤법 상 ‘-거라’라는 어미가 ‘가다’나 ‘가다’로 끝나는 동사 어간에만 붙기 때문에 ‘있거라’는 잘못된 표기라고 한다. 따라서 국립국어원이 정한 현행 맞춤법에 맞게 제목을 정한 ‘무기여 잘 있어라’로 표기한 출판사 민음사의 책을 참고하였다.
참고: Hemingway에 대한 Carlos Baker의 평가
-http://www.essaychief.com/research-essay-topic.php?essay=1332045&title=Ernest-Hemingway
참고: Hemingway에 대한 Carlos Baker의 평가
-http://www.essaychief.com/research-essay-topic.php?essay=1332045&title=Ernest-Heming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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