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따른 긍정적 사례를 나타낸 스토리 텔링

소개글

주제에 따른 긍정적 사례를 나타낸 스토리 텔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김연아 - 한국을 아름답게 빛낸 스케이트선수 (대한민국 1990년 9월 5일 ~ )
빌게이츠 (Bill Gates | William Henry Gates III) 기업인 1955년 10월 28일 (미국) ~
마르틴 루터 [Martin Luther, 1483.11.10 ~ 1546.2.18] - 종교개혁의 시작자.
김구(김창수) 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 - 1949년 6월 26일 독립운동가
폴 포츠 (Paul Potts | Paul Robert Potts) 1970년 10월 13일 ~ (영국) 오페라가수
조앤 K. 롤링 (Joanne Kathleen Rowling) 1965년 7월 31일 ~ (영국) 소설가
이솝 [Aesop] 출생-사망 ? ~ ?
황희 [黃喜, 1363 ~ 1452] 조선시대 정치인
링컨 (Lincoln, Abraham) (1809~1865)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마하트마 간디 (Mahatma Gandhi | Mohandas Karamchand Gandhi) 정치인
출생-사망1869년 10월 2일 (인도) - 1948년 1월 30일
장승수 변호사 - 1971년 8월 15일 (경상북도) /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영화 1989년 127분 미국
마시멜로 이야기 -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한호 [韓濩, 1543 ~ 1605] 조선 중기의 서예가
세종 [世宗, 1397.4.10(음력) ~ 1450.2.17(음력) 조선왕조 제4대 왕 / 훈민정음 의 창시자
백남준 비디오작가 출생-(서울특별시) 1932년 7월 20일 - 2006년 1월 29일 사망
인간 :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Viktor Frankl) 의사, 전 교수 - 인간의 존엄성
출생-사망1905년 3월 26일 (오스트리아) - 1997년 9월 2일
나폴레옹 1세 [1769.8.15 ~ 1821.5.5] 프랑스 제1황제
손석희 언론인(방송), 앵커 / 1956년 6월 20일 / JTBC (보도 담당 사장)

본문내용

그 사랑이 얼마나 큰 인물 이였는지 짐작이 갈 수 있다.
이렇게 사랑을 받는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로는 그의 어진 인품과 높은 지혜를 들 수 있는데 재미있는 일화 중 첫 번째로 집의 하녀 둘이 싸우다가 황희 정승에게 와서 하소연하였는데 한 하녀가 자기의 사정을 이야기하자 황희 정승이 말하길 \"네 말이 옳구나.\" 그러자 다른 하녀가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였다. \"네 말도 옳다.\" 황희 정승이 들은 후, 말하였고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부인이 말했다.
\"두 사람이 서로 반대의 이야기를 하는데 둘이 다 옳다고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한 사람은 틀려야지요.“ 그러자 황희정승은 말했다. \"당신의 말도 옳소” 보통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황희가 사람들에게 농을 친다고 생각할 것이지만 그 깊은 뜻을 보면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똑 같은 것을 보고 들어도 그 바탕이 다르기 때문에 같을 수 없기에 모두를 긍정적인 면에서는 남을 좀 더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엿볼 수 가있다.
또 다른 일화로 황희정승의 지혜로운 자식교육으로 자신의 아들 중에 술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아들이 있었는데 아들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어느 날 황희 정승은 술을 마시러 나간 아들을 밤늦게까지 마당에 서서 기다렸다가 술에 취한 아들이 비틀거리며 대문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며 정중하게 허리를 숙이며 말하였다. “어서 오십시오.” 하였다.
아들은 인사를 건네는 사람을 자세히 들여다보다 순간 술이 확 깨어 말하길 “아버님, 왜 이러십니까?” 물었고 황희는 여전히 정중하게 예를 갖추어 아들에게 말했길 “무릇 자식이 아비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 집안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식이 아니라 내 집에 들어온 손님이나 마찬가지라 말해 아들은 큰 깨우침을 얻어 술을 끓고 학문에 정진하였다 한다. 이 두 이야기에서 정말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기에 아무쪼록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웃어른께 공경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링컨 (Lincoln, Abraham) (1809~1865)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미국의 역사상 가장 존경받은 인물들 중 한명인 링컨 대통령 그에게 많은 별명이 있는데 그중 하나를 들어본다면 \'정직한 에이브\' 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이러한 별명을 얻었을까 한다면 매년 생존할 만큼의 양식을 먹을 수 있는 가난함 속에서 학업을 위해 자신이 빌려온 책이 비에 젖었을 때, 책값대신 일을 하겠다고 하기도 하며 가게 거스름돈을 잘 못 준 할머니에게 돈을 돌려주기 위해서 밤늦게 집을 찾아가기도 하는 아주 정직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어느 날 링컨은 아버지로부터 날이 잘 드는 도끼를 선물 받았고 기쁨에 넘쳐 주위의 나무들을 베다 아버지가 아끼는 자작나무한그루를 찍어 나무를 죽게 만들어 큰 고민을 합니다.
자신에게 무척이나 엄한 아버지였기에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싶었으나 자신의 양심을 속이지 않기 위해 큰 용기를 나타낸 것입니다. 이 사실을 듣게 된 아버지는 링컨을 용서하기로 합니다. 만약 링컨이 이때에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내지 않았다면 지금의 링컨대통령이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면 그 뒤로 계속해 어려운 일이 있을 시 지금같이 정의로운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을 테니 말입니다. 자 계속해 이와 같은 맥락으로 두 번째의 용기에 대한 이야기로 위대한 성인 간디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마하트마 간디 (Mahatma Gandhi | Mohandas Karamchand Gandhi) 정치인
출생-사망1869년 10월 2일 (인도) - 1948년 1월 30일
간디 그는 위대한 영혼 이라는 칭호로 마하트마 라는 칭호를 얻을 만큼 성인으로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간디에 대한 부정적 설명을 나타내지만 모든 위인들에게도 그렇듯 그들의 행동에 밝고 맑은 행동만은 있을 수 없기에 이 이야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용기’ 에 대한 스토리를 말하고자 합니다.
간디 또한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났으며, 가족이 힌두교를 믿었고 당시에는 영국의 지배를 받는 시대였는데 간디가 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에게 힌두교를 배반하는 육식을 하고 담배를 피우는 등 불량함을 배우게 되고 부모님의 돈을 훔치는 등 자신의 잘못으로 괴로워하다 자살을 결심하나 이윽고 마음을 고쳐먹고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하게 되는데 여기서 간디가 자살하고자하는 마음의 고통보다 지금까지 성실하게 생각한 아들이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하는 고통은 간디에게는 몇 배는 더 큰 고통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간디가 말하지 않았다면 모든 것은 비밀로 지워 사라졌겠죠 하지만 간디는 용기를 내어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했기에 역사가 기억하는 간디로서의 밑바탕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두 분이 위인으로서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용기 있는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장승수 변호사 - 1971년 8월 15일 (경상북도) /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내가 장승수 변호사님의 강의를 들은 것은 고등학교2학년 시절이었다. 강의를 듣는 내내 그의 인생스토리에 대한 감동을 느겼고 지금도 그는 정말 ‘카르페디엠’ 에 대한 좋은 예로서 생각되고 있다.
고2시절 나는 공부에 대해 막연한 존재감을 가진 채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를 찾고 있었고 우연히 멀리 그의 강연에서 그를 처음 본 순간 생각이 들었는데 그는 정말 키가 작았다고 생각했지만 그가 강의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가 정말 크게 느겨 졌다.
장승수 변호사는 어릴 적부터 가난해서 학교도 제대로 못나오고 죽어라 일을 시작했는데 시장바닥에서 안 해본 일이 없다고 그가 어느 날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한일이 있는데 배달일로 오토바이를 이용했는데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왔지만 돈이 없어서 간단한 응급치료만 받고 병원에서 쫓겨난 뒤 그는 정말 죽어라 공부만 했다고 한다. 하지만 공부 만하기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중간 중간 막일을 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해 그는 일을한 기간을 제외한 7년동안 공부를 해 서울대법대를 입학하였고 그 당시 수능을 만점을 받았다고 한다.
사실 수능 만점을 받기 전에 고려대에 합격할 수 있는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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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위인,   긍정적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