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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입한 판의 잔해가 맨틀 하부로 떨어지지 않음
지각과 맨틀의 순환이 분리됨
19억 년 전 이후
섭입한 판의 잔해가 맨틀 하부로 떨어짐(콜드 플룸)
지각과 맨틀 순환이 합쳐짐
지구 냉각에 의핸 효과
◈ 구조권(tectosphere)
대륙 지각에 들러붙은 마그네슘이 많고 가벼운 특이한 맨틀
19억 년 전보다 앞선 시기의 대륙 하부에서만 관측됨
25억 년 이전의 시생대에는 판의 온도가 높았기 때문에 아주 두꺼운(20~40km) 해양지각이 맨틀로 섭입하는 동시에 용융되어 화강암질 마그마를 계속해서 생성함 → 고로 해양판은 670km까지 섭입하지 못하고, 오히려 떠올라 대륙지각 하부에 들러붙게 되었다.
◈ 지구가 냉각되면 맨틀에 섭입한 해양판은 점차 용융되기 어려워진다.
◈ 에클로자이트 : 현무암질 지각이 변성된 맨틀보다 무거운 변성암
◈ 거대 대륙지각 → 충돌과 부착으로 성장
북미대륙 : 작은 지각의 점진적인 결합을 통해 거대한 대륙을 형성
◈ 충돌하는 작은 지각들 사이에서 형성된 퇴적분지는 변성작용을 받으며 지각을 단축
시키고 두껍게 만든다. 작은 지각이 모여 커진 지각에 또 다른 지각들이 부착되어
거대한 안정지괴(craton)를 형성한다.
섭입한 판의 잔해가 맨틀 하부로 떨어지지 않음
지각과 맨틀의 순환이 분리됨
19억 년 전 이후
섭입한 판의 잔해가 맨틀 하부로 떨어짐(콜드 플룸)
지각과 맨틀 순환이 합쳐짐
지구 냉각에 의핸 효과
◈ 구조권(tectosphere)
대륙 지각에 들러붙은 마그네슘이 많고 가벼운 특이한 맨틀
19억 년 전보다 앞선 시기의 대륙 하부에서만 관측됨
25억 년 이전의 시생대에는 판의 온도가 높았기 때문에 아주 두꺼운(20~40km) 해양지각이 맨틀로 섭입하는 동시에 용융되어 화강암질 마그마를 계속해서 생성함 → 고로 해양판은 670km까지 섭입하지 못하고, 오히려 떠올라 대륙지각 하부에 들러붙게 되었다.
◈ 지구가 냉각되면 맨틀에 섭입한 해양판은 점차 용융되기 어려워진다.
◈ 에클로자이트 : 현무암질 지각이 변성된 맨틀보다 무거운 변성암
◈ 거대 대륙지각 → 충돌과 부착으로 성장
북미대륙 : 작은 지각의 점진적인 결합을 통해 거대한 대륙을 형성
◈ 충돌하는 작은 지각들 사이에서 형성된 퇴적분지는 변성작용을 받으며 지각을 단축
시키고 두껍게 만든다. 작은 지각이 모여 커진 지각에 또 다른 지각들이 부착되어
거대한 안정지괴(craton)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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