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지역소개
2. 개괄
3. 역사
4. 문화
5. 음식
<바르셀로나>
1. 지역소개
2. 문화
<관광지>
<축제>
<대표인물>
2. 개괄
3. 역사
4. 문화
5. 음식
<바르셀로나>
1. 지역소개
2. 문화
<관광지>
<축제>
<대표인물>
본문내용
양식이다. 내부의 볼거리로는
황금의 방(Salon Dorado)이 있는데, 이 곳은 1931년 카탈루냐 공화국의 독립을
선포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 자치통령관 Palau de la Generalitat
마드리드의 수호성인인 산 이시드로를 모시기 위해 1622~61년에 펠리페 4세의 왕비인 마리아나 데 아우스투리아가 세운 사원. 매년 5월 15일 이시드로 성인의 날에는 성대한
축제가 벌어지며, 이 날부터 5월 말까지 매일 투우 경기가 열린다.
- 피카소 미술관 Museu Picasso
피카소가 태어난 곳은 말라가로, 그의 나이 14세 때 그림 교사를 하던 아버지를 따라
바르셀로나로 왔다. 그 후 가족들은 계속 이 곳에서 살았지만, 그는 19세 때 그림 공부를 위해 마드리드, 파리 등으로 옮겨 다니다가 23세 때인 1904년부터는 파리에서 정착해
살았다. 이렇게 짧은 기간 바르셀로나에 있었지만, 이 곳은 그의 그림 공부방이었다.
1963년 개관한 피카소 미술관의 특징은 그의 유년, 소년, 청년 시절의 스케치나 낙서,
습작, 밑그림을 다수 소장하고 있는 점. 대가 피카소 이전의 피카소 그림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5세 때 그린 <첫 성체배령>과 16세 때 그린 <과학과 자비>는 어린 시절
천재적인 잠재력을 보여 준다.
5. 음식 <전통음식>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한 카탈루냐 지방은 콩과 소시지 등을 넣어 만든 스튜 요리가 발달되어 있다. 구시가지에는 각양각색의 음식점이 산재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디아고날 주변의 신시가지에는 평판이 높은 고급 레스토랑들이 많다.
<와인>
가. 뻬네데스(Penedes) : 가르나챠, 모나스트렐 품종을 중심으로 한 레드 와인과
빠렐라다, 자렐로 등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 생산.
최근에는 수입 품종으로 양질의 와인 생산.
<발포성 와인 까바의 본 고장>
* 프레이세네뜨(Freixenet) - 빠렐라다, 마까베오 등 토착 품종으로 만든 발포성 와인.
산미가 돌고 신선하며 균형이 잘 잡힌 과일맛으로 유명
* 그랑 꼬로나스(Gran Coronas) - 까베르네쇼비뇽 만으로 만들었으며 복합적인
과일 맛을 내는 보르도성 고급 레드와인
나. 따라고냐(Tarragona) : 말바시아, 모스까텔, 마까베오 품종을 사용하여
강하고 달콤한 화이트 와인 생산
다. 쁘리오라또(Priorato) : 따라고냐의 중심지로서, 덥고 돌이 많은 화산토양에서
강건하고 산딸기향이 나는 레드 와인 생산
※ 세계에서 제일 큰 스파클링 와인 생산 회사인 코도르니우(Codorniu)가 있으며
스파클링 와인 까바(Cava)로 유명하다.
<바르셀로나>
1. 지역소개
< 수도보다도 인기있는 스페인의 관광도시, 바르셀로나 >
스페인 제2의 도시인 바르셀로나는 피카소와 천재건축가 가우디를 배출한 도시로 유명하다. 이베리아 반도의 북동부 지중해의 카탈루냐 지방의 중심으로 온난한 기후를 나타낸다.
시 인구는 약 200만명으로 국민 총생산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스페인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다. 약 10㎞에 걸쳐 아베니다 델라 디아고날 거리가 바르셀로나를 가로지르고 있는데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고딕지구라 불리우는 구시가지와 현대의 빌딩이
들어차 있는 신시가지로 구분되어 진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도 꽤나 부유한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스페인의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과는 매우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물가도 좀 비싸고,
어느 관광지를 가나 무료입장은 거의 없다. 그러나 도시 곳곳에 산재해있는 다양한
볼거리는 유럽의 그 어느 도시 못지않다.
2. 문화
<음식>
자연 친화적인 까딸란 요리
까딸란 요리는 주로 계절의 변화에 따라 바뀌는 농산물을 이용하여 지역적 특성과 종교적 관습을 더하여 만들어진다. 주 재료는 올리브 오일, 아로마 허브, 건과류와 그때그때 계절에 따라 시장에 나오는 신선한 농산물등이다. 람브라스 거리에 있는 Boqueria는 이 도시의 가장 주요한 푸드마켓이다. 대부분의 바르셀로나로 공급되는 신선한 야채, 과일, 생선등은 모두 이곳에서 매매된다.
까딸란의 대중적인 음식
까딸란 요리는 또한 매우 지중해적이다. 음식들은 자연적인 재료로 매우 정성스럽게 만들어 지며 건강에 좋고, 맛이있다.
대표적인 자연적인 재료들은 Calcot (양파의 일종으로 봄에 생산된다), 버섯(가을에 생산된다.)이며, 까딸란 사람들이 많이 먹는 escudella는 주로 겨울에 먹는 까딸란 특유의 스튜요리이다.
또한 까딸란 사람들은 토마토를 넣은 빵, 훈제한 고기, 빠에야 등을 가장 많이 먹는다. 이러한 음식들은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 팔고 있으니 꼭한번 맛보길 바란다.
다양한 Tapas(따빠스)
바르셀로나도 역시 스페인답게 다양한 따빠스(바(bar)등 에서 즉석으로 작은접시에 담아파는 간단한 요깃거리)를 즐길수 있는데 생선, 고기, 야채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따빠를 맛볼수 있다. 최근에는 따빠를 간단한 한끼 식사로 대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까딸란 사람들은 따빠를 와인이나 스파클링 워터 등과 함께 즐긴다.
디저트
마지막으로 이곳 사람들이 주로 먹는 디저트로는 crema catalana(끄레마 까딸라나) 인데 이것은 일종의 크림파이 이며, coca라고 하는 스폰지 케익, turron 이라고 하는 땅콩 누가등 크림과 초콜렛을 재료로한 다양한 디저트 거리를 가지고 있다. 때로는 너무 달아서 한국인의 입맛에 맛이 않는것도 있으나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관광지>
- 호앙미로재단
- 까사밀라
- 콜럼버스 기념비
- 리세우 대극장
- 카탈루냐 광장
- 바르셀로나 동물원의 명물 snowflake (흰색고릴라)
- 몬주익 언덕
- 올림픽 경기장
- 스페인 광장의 분수쇼
- 바르셀로나 문화센터
- 구엘 저택
- 성 가족 교회
- 구엘공원
- 구엘공원 입구
- 구엘공원 계단
- 구엘공원 안의 아담한 집
- 레이알 광장
- 바르셀로나 축구 경기장
- 피카소 미술관
- 카사 바뜨요
- 바르셀로나 대사원
- 람블라스 거리
- 스페인 민속촌
-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장
<축제>
바르셀로나 카니발
보통 2월 초에서 3
황금의 방(Salon Dorado)이 있는데, 이 곳은 1931년 카탈루냐 공화국의 독립을
선포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 자치통령관 Palau de la Generalitat
마드리드의 수호성인인 산 이시드로를 모시기 위해 1622~61년에 펠리페 4세의 왕비인 마리아나 데 아우스투리아가 세운 사원. 매년 5월 15일 이시드로 성인의 날에는 성대한
축제가 벌어지며, 이 날부터 5월 말까지 매일 투우 경기가 열린다.
- 피카소 미술관 Museu Picasso
피카소가 태어난 곳은 말라가로, 그의 나이 14세 때 그림 교사를 하던 아버지를 따라
바르셀로나로 왔다. 그 후 가족들은 계속 이 곳에서 살았지만, 그는 19세 때 그림 공부를 위해 마드리드, 파리 등으로 옮겨 다니다가 23세 때인 1904년부터는 파리에서 정착해
살았다. 이렇게 짧은 기간 바르셀로나에 있었지만, 이 곳은 그의 그림 공부방이었다.
1963년 개관한 피카소 미술관의 특징은 그의 유년, 소년, 청년 시절의 스케치나 낙서,
습작, 밑그림을 다수 소장하고 있는 점. 대가 피카소 이전의 피카소 그림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5세 때 그린 <첫 성체배령>과 16세 때 그린 <과학과 자비>는 어린 시절
천재적인 잠재력을 보여 준다.
5. 음식 <전통음식>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한 카탈루냐 지방은 콩과 소시지 등을 넣어 만든 스튜 요리가 발달되어 있다. 구시가지에는 각양각색의 음식점이 산재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디아고날 주변의 신시가지에는 평판이 높은 고급 레스토랑들이 많다.
<와인>
가. 뻬네데스(Penedes) : 가르나챠, 모나스트렐 품종을 중심으로 한 레드 와인과
빠렐라다, 자렐로 등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 생산.
최근에는 수입 품종으로 양질의 와인 생산.
<발포성 와인 까바의 본 고장>
* 프레이세네뜨(Freixenet) - 빠렐라다, 마까베오 등 토착 품종으로 만든 발포성 와인.
산미가 돌고 신선하며 균형이 잘 잡힌 과일맛으로 유명
* 그랑 꼬로나스(Gran Coronas) - 까베르네쇼비뇽 만으로 만들었으며 복합적인
과일 맛을 내는 보르도성 고급 레드와인
나. 따라고냐(Tarragona) : 말바시아, 모스까텔, 마까베오 품종을 사용하여
강하고 달콤한 화이트 와인 생산
다. 쁘리오라또(Priorato) : 따라고냐의 중심지로서, 덥고 돌이 많은 화산토양에서
강건하고 산딸기향이 나는 레드 와인 생산
※ 세계에서 제일 큰 스파클링 와인 생산 회사인 코도르니우(Codorniu)가 있으며
스파클링 와인 까바(Cava)로 유명하다.
<바르셀로나>
1. 지역소개
< 수도보다도 인기있는 스페인의 관광도시, 바르셀로나 >
스페인 제2의 도시인 바르셀로나는 피카소와 천재건축가 가우디를 배출한 도시로 유명하다. 이베리아 반도의 북동부 지중해의 카탈루냐 지방의 중심으로 온난한 기후를 나타낸다.
시 인구는 약 200만명으로 국민 총생산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스페인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다. 약 10㎞에 걸쳐 아베니다 델라 디아고날 거리가 바르셀로나를 가로지르고 있는데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고딕지구라 불리우는 구시가지와 현대의 빌딩이
들어차 있는 신시가지로 구분되어 진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도 꽤나 부유한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스페인의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과는 매우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물가도 좀 비싸고,
어느 관광지를 가나 무료입장은 거의 없다. 그러나 도시 곳곳에 산재해있는 다양한
볼거리는 유럽의 그 어느 도시 못지않다.
2. 문화
<음식>
자연 친화적인 까딸란 요리
까딸란 요리는 주로 계절의 변화에 따라 바뀌는 농산물을 이용하여 지역적 특성과 종교적 관습을 더하여 만들어진다. 주 재료는 올리브 오일, 아로마 허브, 건과류와 그때그때 계절에 따라 시장에 나오는 신선한 농산물등이다. 람브라스 거리에 있는 Boqueria는 이 도시의 가장 주요한 푸드마켓이다. 대부분의 바르셀로나로 공급되는 신선한 야채, 과일, 생선등은 모두 이곳에서 매매된다.
까딸란의 대중적인 음식
까딸란 요리는 또한 매우 지중해적이다. 음식들은 자연적인 재료로 매우 정성스럽게 만들어 지며 건강에 좋고, 맛이있다.
대표적인 자연적인 재료들은 Calcot (양파의 일종으로 봄에 생산된다), 버섯(가을에 생산된다.)이며, 까딸란 사람들이 많이 먹는 escudella는 주로 겨울에 먹는 까딸란 특유의 스튜요리이다.
또한 까딸란 사람들은 토마토를 넣은 빵, 훈제한 고기, 빠에야 등을 가장 많이 먹는다. 이러한 음식들은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 팔고 있으니 꼭한번 맛보길 바란다.
다양한 Tapas(따빠스)
바르셀로나도 역시 스페인답게 다양한 따빠스(바(bar)등 에서 즉석으로 작은접시에 담아파는 간단한 요깃거리)를 즐길수 있는데 생선, 고기, 야채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따빠를 맛볼수 있다. 최근에는 따빠를 간단한 한끼 식사로 대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까딸란 사람들은 따빠를 와인이나 스파클링 워터 등과 함께 즐긴다.
디저트
마지막으로 이곳 사람들이 주로 먹는 디저트로는 crema catalana(끄레마 까딸라나) 인데 이것은 일종의 크림파이 이며, coca라고 하는 스폰지 케익, turron 이라고 하는 땅콩 누가등 크림과 초콜렛을 재료로한 다양한 디저트 거리를 가지고 있다. 때로는 너무 달아서 한국인의 입맛에 맛이 않는것도 있으나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관광지>
- 호앙미로재단
- 까사밀라
- 콜럼버스 기념비
- 리세우 대극장
- 카탈루냐 광장
- 바르셀로나 동물원의 명물 snowflake (흰색고릴라)
- 몬주익 언덕
- 올림픽 경기장
- 스페인 광장의 분수쇼
- 바르셀로나 문화센터
- 구엘 저택
- 성 가족 교회
- 구엘공원
- 구엘공원 입구
- 구엘공원 계단
- 구엘공원 안의 아담한 집
- 레이알 광장
- 바르셀로나 축구 경기장
- 피카소 미술관
- 카사 바뜨요
- 바르셀로나 대사원
- 람블라스 거리
- 스페인 민속촌
-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장
<축제>
바르셀로나 카니발
보통 2월 초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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