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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한통속연의 37회 폐위와 세움을 논의하는 주창은 저위를 다투며 반란역적을 토벌하는 진희는 패주하다
전한통속연의 38회 사나운 여후는 독한 계책으로 공신을 죽이고 지혜로운 육생은 좋은 말로 남만 추장을 부른다
전한통속연의 38회 사나운 여후는 독한 계책으로 공신을 죽이고 지혜로운 육생은 좋은 말로 남만 추장을 부른다
본문내용
第三十七回 議廢立周昌爭儲 討亂賊陳敗走
제삼십칠회 의폐립주창쟁저 토란적진희패주
전한통속연의 37회 폐위와 세움을 논의하는 주창은 저위를 다투며 반란역적을 토벌하는 진희는 패주하다.
却說高祖聞貫高自盡, 甚是歎惜。
각설고조문관고자진 심시탄석
각설하고 한고조는 관고가 자진함을 듣고 매우 탄식하고 애석해 했다.
又聞有幾箇趙王家奴, 一同隨來, 也是不死的好漢, 當卽一體召見, 共計有十餘人, 統是氣宇軒, 不同凡俗。
우문유기개조왕가노 일동수래 야시불파사적호한 당즉일체소현 공계유십여인 통시기우헌앙 부동범속
宇 [qi y xun ang] 기개와 도량이 비범하다
好漢:의협심이 강한 사나이
fan su 凡俗 fansu [middlebrow] ①세속 ②속간(俗間) ③민간 平凡庸俗;平常
또 조나라 왕 가노가 있어서 동일하게 따라와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의협심의 사내로 응당 일체 불러 보니 모두 10여명으로 온통 기개와 도량이 대단해 세속 사람과 달랐다.
就中有田叔孟舒, 應對敏捷, 說起趙王情, 眞是慷慨淋, 聲隨淚下。
취중유전숙맹서 응대민첩 설기조왕원정 진시강개임리 성수루하
慷慨淋 [kng ki lin li] 淋:充盛,快。形容、文章意,言快。
그 안에 전숙과 맹서는 응대가 민첩하고 조나라 왕의 원통한 정황을 설명하는데 진실로 기개가 뚝뚝 떨어지고 음성에 따라 눈물이 떨구었다.
廷臣或從旁詰難, 都被他據理申辯, 駁得反舌無聲。
정신혹종방힐난 도피타거리신변 박득반설무성
据理 [jul] ①이치대로 하다 ②이치에 따르다
反舌无 [fnshe wu shng]말문이 막히다
申 [shnbian] ①해명(하다) ②변명(하다)
조정신하들이 혹 옆에서 힐난하여도 모두 그들은 이치대로 해명하여 논박해 말문이 막히게 했다.
高祖他詞辯滔滔, 料非庸士, 遂盡拜爲郡守, 及諸侯王中的國相。
고조초타사변도도 료비용사 수진배위군수 급제후왕중적국상
한고조는 그들이 말재주가 도도하여 보통 선비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곧 그들을 다 군수나 제후왕의 국상으로 삼았다.
田叔 孟舒等謝恩而去。
전숙 맹서등사은이거
전숙과 맹서등은 은혜에 감사하고 갔다.
高祖乃與呂后同返長安, 連張敖亦令隨行。
고조내여여후동반장안 연장오역령수행
한고조는 여후과 동반하여 장안에 돌아가 장오도 또 수행하게 했다.
旣至都中, 降封敖爲宣平侯, 移封代王如意爲趙王.
기지도중 강봉오위선평후 이봉대왕여의위조왕
이미 도읍에 이르러서 장오를 선평후에 강등해 봉하고 대왕 여의를 조나라 왕으로 옮겨 봉했다.
卽將代地竝入趙國, 使代相陳守代, 任御史大夫周昌爲趙相。
즉장대지병입조국 사대상진희수대 령임어사대부주창위조상
곧 대땅을 조나라에 넣어 대의 재상인 진희가 대신 수비하게 하며 따로 어사대부인 주창을 조나라 재상으로 삼았다.
(如意封代王, 陳爲代相, 均見前回。)
여의봉대왕 진희위대상 균현전회
여의를 대땅 왕으로 봉하며 진희를 대땅 재상으로 삼음은 모두 앞회에 나타난다.
周昌係沛縣人, 就是前御史大夫周苛從弟。
주창계패현인 취시전어사대부주가종제
從弟:아버지의 친형제의 아들딸 가운데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아우
주창은 패현 사람으로 앞서 어사대부 주가의 사촌동생이었다.
苛殉難滎陽, (見前文。) 高祖令昌繼領兄職, 加封汾陰侯。(見三十四回。)
가순난형양 현전문 고조령창계령형직 가봉분음후 현삼십사회
주가가 형양 난리속에서 순절해(앞 문장에서 나온다) 한고조는 주창이 형 직책을 이어 다스리게 하여 분음후에 봉했다.
昌素病口吃, 不善措詞, 惟性獨强直, 遇事敢言, 就使一時不能盡說, 得頭面通紅, 也必要徐申己意, 不肯含糊, 所以蕭曹等均目爲諍臣, 就是高祖也稱爲正直, 他三分。
창소병구흘 불선조사 유성독강직 우사감언 취사일시불능진설 쟁득두면통홍 야필요서신기의 불긍함호 소이소조등균목위쟁신
諍臣: 爭臣;뜻임금의 잘못에 대해 거리낌없이 간하는 신하
口吃 [kuch]① 말을 더듬거리다 ② 말더듬이
(찌를, 참다 쟁; -총11획; zheng,zheng,cheng)
措 [cuoci] 措① 어휘를 배치하다 ② 단어를 문맥에 맞게 골라 쓰다
주창은 평소 말더듬이 병이 있어서 잘 어휘를 배치를 못하나 성품이 유독 강직해 일을 만나면 감히 말해 한때 다 말하지 못하며 참다 머리와 얼굴이 온통 붉어지며 반드시 자기 뜻을 천천히 펼쳐 침묵하지 않고 그래서 소하와 조참등이 모두 그를 논쟁하는 신하라고 하며 한고조도 그를 정직하다고 하며 조금 두려워했다.
一日, 昌有事入陳, 趨至內殿, 卽聞有男女嬉笑聲, 凝神一, 遙見高祖上坐, 懷中攬着一位美人兒, 調情取樂, 那美人兒就是專寵後宮的戚姬, 昌連忙掉轉了頭, 向外返走。
일일 창유사입진 추지내전 즉문유남녀희소성 응신일초 요견고조상좌 회중람착일위미인아 조정취락 나미인아취시전총후궁적척희 창연망도전료두 향외반주
情 [tiaoqing] ①(남녀간에) 희롱하다 ②시시덕거리다
掉 [diaozhun] 반대 방향으로 돌리다
하룻날에 주창이 일이 있어 들어와 진술하려고 내전까지 종종걸으
제삼십칠회 의폐립주창쟁저 토란적진희패주
전한통속연의 37회 폐위와 세움을 논의하는 주창은 저위를 다투며 반란역적을 토벌하는 진희는 패주하다.
却說高祖聞貫高自盡, 甚是歎惜。
각설고조문관고자진 심시탄석
각설하고 한고조는 관고가 자진함을 듣고 매우 탄식하고 애석해 했다.
又聞有幾箇趙王家奴, 一同隨來, 也是不死的好漢, 當卽一體召見, 共計有十餘人, 統是氣宇軒, 不同凡俗。
우문유기개조왕가노 일동수래 야시불파사적호한 당즉일체소현 공계유십여인 통시기우헌앙 부동범속
宇 [qi y xun ang] 기개와 도량이 비범하다
好漢:의협심이 강한 사나이
fan su 凡俗 fansu [middlebrow] ①세속 ②속간(俗間) ③민간 平凡庸俗;平常
또 조나라 왕 가노가 있어서 동일하게 따라와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의협심의 사내로 응당 일체 불러 보니 모두 10여명으로 온통 기개와 도량이 대단해 세속 사람과 달랐다.
就中有田叔孟舒, 應對敏捷, 說起趙王情, 眞是慷慨淋, 聲隨淚下。
취중유전숙맹서 응대민첩 설기조왕원정 진시강개임리 성수루하
慷慨淋 [kng ki lin li] 淋:充盛,快。形容、文章意,言快。
그 안에 전숙과 맹서는 응대가 민첩하고 조나라 왕의 원통한 정황을 설명하는데 진실로 기개가 뚝뚝 떨어지고 음성에 따라 눈물이 떨구었다.
廷臣或從旁詰難, 都被他據理申辯, 駁得反舌無聲。
정신혹종방힐난 도피타거리신변 박득반설무성
据理 [jul] ①이치대로 하다 ②이치에 따르다
反舌无 [fnshe wu shng]말문이 막히다
申 [shnbian] ①해명(하다) ②변명(하다)
조정신하들이 혹 옆에서 힐난하여도 모두 그들은 이치대로 해명하여 논박해 말문이 막히게 했다.
高祖他詞辯滔滔, 料非庸士, 遂盡拜爲郡守, 及諸侯王中的國相。
고조초타사변도도 료비용사 수진배위군수 급제후왕중적국상
한고조는 그들이 말재주가 도도하여 보통 선비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곧 그들을 다 군수나 제후왕의 국상으로 삼았다.
田叔 孟舒等謝恩而去。
전숙 맹서등사은이거
전숙과 맹서등은 은혜에 감사하고 갔다.
高祖乃與呂后同返長安, 連張敖亦令隨行。
고조내여여후동반장안 연장오역령수행
한고조는 여후과 동반하여 장안에 돌아가 장오도 또 수행하게 했다.
旣至都中, 降封敖爲宣平侯, 移封代王如意爲趙王.
기지도중 강봉오위선평후 이봉대왕여의위조왕
이미 도읍에 이르러서 장오를 선평후에 강등해 봉하고 대왕 여의를 조나라 왕으로 옮겨 봉했다.
卽將代地竝入趙國, 使代相陳守代, 任御史大夫周昌爲趙相。
즉장대지병입조국 사대상진희수대 령임어사대부주창위조상
곧 대땅을 조나라에 넣어 대의 재상인 진희가 대신 수비하게 하며 따로 어사대부인 주창을 조나라 재상으로 삼았다.
(如意封代王, 陳爲代相, 均見前回。)
여의봉대왕 진희위대상 균현전회
여의를 대땅 왕으로 봉하며 진희를 대땅 재상으로 삼음은 모두 앞회에 나타난다.
周昌係沛縣人, 就是前御史大夫周苛從弟。
주창계패현인 취시전어사대부주가종제
從弟:아버지의 친형제의 아들딸 가운데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아우
주창은 패현 사람으로 앞서 어사대부 주가의 사촌동생이었다.
苛殉難滎陽, (見前文。) 高祖令昌繼領兄職, 加封汾陰侯。(見三十四回。)
가순난형양 현전문 고조령창계령형직 가봉분음후 현삼십사회
주가가 형양 난리속에서 순절해(앞 문장에서 나온다) 한고조는 주창이 형 직책을 이어 다스리게 하여 분음후에 봉했다.
昌素病口吃, 不善措詞, 惟性獨强直, 遇事敢言, 就使一時不能盡說, 得頭面通紅, 也必要徐申己意, 不肯含糊, 所以蕭曹等均目爲諍臣, 就是高祖也稱爲正直, 他三分。
창소병구흘 불선조사 유성독강직 우사감언 취사일시불능진설 쟁득두면통홍 야필요서신기의 불긍함호 소이소조등균목위쟁신
諍臣: 爭臣;뜻임금의 잘못에 대해 거리낌없이 간하는 신하
口吃 [kuch]① 말을 더듬거리다 ② 말더듬이
(찌를, 참다 쟁; -총11획; zheng,zheng,cheng)
措 [cuoci] 措① 어휘를 배치하다 ② 단어를 문맥에 맞게 골라 쓰다
주창은 평소 말더듬이 병이 있어서 잘 어휘를 배치를 못하나 성품이 유독 강직해 일을 만나면 감히 말해 한때 다 말하지 못하며 참다 머리와 얼굴이 온통 붉어지며 반드시 자기 뜻을 천천히 펼쳐 침묵하지 않고 그래서 소하와 조참등이 모두 그를 논쟁하는 신하라고 하며 한고조도 그를 정직하다고 하며 조금 두려워했다.
一日, 昌有事入陳, 趨至內殿, 卽聞有男女嬉笑聲, 凝神一, 遙見高祖上坐, 懷中攬着一位美人兒, 調情取樂, 那美人兒就是專寵後宮的戚姬, 昌連忙掉轉了頭, 向外返走。
일일 창유사입진 추지내전 즉문유남녀희소성 응신일초 요견고조상좌 회중람착일위미인아 조정취락 나미인아취시전총후궁적척희 창연망도전료두 향외반주
情 [tiaoqing] ①(남녀간에) 희롱하다 ②시시덕거리다
掉 [diaozhun] 반대 방향으로 돌리다
하룻날에 주창이 일이 있어 들어와 진술하려고 내전까지 종종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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