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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9주차 호감가는 목소리의 특징
10주차 목소리의 다양한 특징
11주차 트로트에 열광하는 이유
10주차 목소리의 다양한 특징
11주차 트로트에 열광하는 이유
본문내용
통과했다고 봄. 이게 왜 과학적? 폭포수는 모든 음폭이 다 들어있는 백색소음 백색음임. 웅장한 이런 소리는 100db 정도가 들림. 이정도의 소리는 제트기가 이륙할 때 들리는 소리보다는 조금 작지만 엄청 큰소리임. 이러한 큰소리의 폭포소리를 이겨 나오려면 목소리가 적어도 소리 크기가 뚜렷하고 15db정도는 커야함. 그러니까 적어도 115db정도의 소리를 내야지 밖에서 명창으로 들림. 이런 것들이 폭포수 아래에서 연습하는 배경. 이게 명창 일 관문.
두 번째 동굴에서 훈련. 옛날에는 산이나 땅에 있는 동굴을 찾기 힘들었음. 동굴은 습식과 건식이 있음. 내부가 습식인 물이 흐르는 동굴에서 노래를 부르면 소리가 콘서트 홀처럼 아주 웅장하게 울리고 어느 정도 잔음이 있음.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건식. 건식이면 바윗돌이 여기저기 부딪혀서 말을 하면 목욕탕에서 소리 울리는 것 같음. 동굴 같은데서 노래를 불러서 여러가지 난반사음, 울림, 잔음, 리버브레이션이라고 하는 잔음이 나오는데 이 소리를 극복하고 또렷하게 창을 하는 목소리가 들렸을 때 이때 우리는 명창 이 관문을 통과했다고 함. 이런 비슷한 사례가 제주도 우도에서 동굴 음악회라고 있음. 동굴 안 100평정도가 비워져있음. 돌도 비죽 비죽 나있고 물이 어느 정도 차있는 상황, 습식으로 되어있는 상황에서 동굴음악회를 하면 마치 콘서트홀처럼 소리 일부를 잔음을 흡수하고 해서 아주 소리가 우렁차면서도 울림이 화음을 이룸. 여기에서는 절대로 10월 때쯤에 해야지 다른 때는 안됨. 또 비슷한 얘기가 호주 시드니 외곽에 마젤란 동굴이 있음. 열 몇개가 있는데 가이드를 따라 메인 홀에 가면 가이드가 노래를 불러줌. 가이드 목소리가 별로 안좋앗는데도 노래를 부르면 화음을 이루고 좋음. 이 동굴은 습식이지만 득음 이 관문에서 말하는 동굴은 건식 동굴. 돌만 비죽 비죽나와서 마치 목욕탕의 타일과 같이 있어서 소리가 잔음이 많이 일어나는 경우임. 잔음이라는 말이 나오면은 우리는 소리의 반사가 제각각 이루어져서 서로 막 이루어져서 하다보면은 소리가 빨리 사그러지지 않고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것을 말함. 그래서 이 잔음 시간이 처음에 말을 하고 소리를 내고나서 -60db까지 떨어지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이것을 측정해서 잔음시간을 측정함. 교실 강의실에도 잔음을 없애려고 천장을 석고보드같은 천장마감재로 함. 또 초등학교 때 천장이 높은걸 느꼇다면 그것은 시설기준을 울림소리를 줄이기 위해서 천장높이를 한 3m 이상으로 높게 하라고 건설기준이 되어 있음. 높아야 소리가 올라가서 반사되어 내려오고 하는 시간이 그만큼 길어져서 잔음효과를 최소화 할 수 있음. 그런데 일반적으로 목욕탕이나 화장실은 타일이 비죽비죽 나와 잇어서 부딪치는 면이 서로 달라서 소리가 반사의 반사를하면 소리가 소멸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가 되는 이런 잔음현상이 많이 나타남. 그런데 한편으로 서편제 안에는 동굴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없었음. 대신 옛날 집은 흙으로 만들었어서 집안에서 노래를 부르면 단단한 흙에 의해서 난반사가 일어나서 울림음이 일어남. 그래서 이러한 잔음을 이겨 낼 수 있을만큼 소리를 내면 득음 과정 이 관문을 통과했다고 할 수 있음.
세번째로는 소음중에서 목소리를 이기는 것. 시장통에서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 시장통은 여러가지 잡다한 칼라노이즈가 발생함. 소리지르는소리, 반죽소리, 자치기소리, 가위질소리 등 이런 특정한 음이 들리더라도 저 동구밖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가수의 꾀꼬리같은 소리가 들리고 시장통을 다 주름잡으면 그때 명창 삼 관문을 통과. 즉 소음인데 색잡음이라고 하는 특정음이 들리고 있을 때 그 때 이 소리를 이겨내야지만 명실상부한 명창이 될 수 있음. 그래서 서편제에서도 시장통에서 노래부르는 장면이 나옴.
네 번째로 득음 4관문은 무향실(?) 무반향실(?), 방송을 하면 스튜디오라고 해서 벽이라거나 이런데 흡음재 방음재를 다 막아놓음 . 거기서 말을 하면 울리는 소리가 하나도 안 들림. 여기에 하나의 단점이 있는데 예를 들어 우리가 영화관에서 말을 하면 자신의 목소리가 되게 빈약하다는것을 느낌. 영화관 주변의 흡음재에 다 흡수되고 반사음이 없어서 울림소리가 들리지않아서 전파만 되지 반사음이 없어 빈약하기 들림. 이러면 무슨 말을 하는지 뚜렷하게는 알 수 있어도 목소리가 되게 힘없게 들림. 이러한 것을 이겨내는 방법은 옛날에는 들판, 들판은 들풀 같은것들이 소리를 흡수하고 밖으로 전파만 하기때문에 반사되서 들어오는 것이 별로없음. 또 해변을 걸을 때 노래를 부르면 소리가 전부 해변을 타고 날라가 버리지 반사되어 들려오지 않음. 그래서 이런 것들이 스튜디오내부에서 무향실 즉 반사음이 전혀 없는 이런 효과를 만들어냄. 그래서 서편제의 마지막 장면이 들판에서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평상시에 길을 가면서까지 득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워서 서편재 영화에서 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 것은 각자 영화에서 확인바람. (눈을 멀게함)
이어서 우리 선조들이 어떤 아이디어로 음향효과 내지는 목소리를 울리게 효과적으로 하였는지 기법이 대한 노하우를 창덕궁안의 인정전을 보면 알 수 있음, 창덕궁 안에는 임금님이 거주하는 처소 바로 앞에 옥석이라고 해서 임금님 단상이 있음. 그 아래에는 신하들이 벼슬별로 앉음. 일반적으로 임금님이 말을 하면 부하가 잘 알아들을 수 있어야하지만 인정전 앞부분이 아주 넓음 이 넓은 양쪽에 보면 사진 b번에 보면 이중 지붕으로 둘러쳐져 있음. 그 양쪽으로 테두리가 되어있는데 그 테두리 쪽에서 신하들이 잔뜩 앉아있음. 소음이 비록 없을지라도 옥석에서 임금님이 말을 하면 멀리 떨어져있는 곳까지 말을 전달해야 하는데 일종의 콘서트홀 같은 효과로 되어있음. 지극히 과학적임. 옥석에서 말을 하면 소리는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소리가 하늘로 올라감. 그러고 남은 소리만 주변에 퍼지는데 이 주변에 10m~20m만 가도 그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음. 반 이상의 목소리가 하늘로 올라가면 그 뒤에 있는 처소가 이중기와로 되어있음. 이것이 바로 소리를 반사시켜주는 팔작지
두 번째 동굴에서 훈련. 옛날에는 산이나 땅에 있는 동굴을 찾기 힘들었음. 동굴은 습식과 건식이 있음. 내부가 습식인 물이 흐르는 동굴에서 노래를 부르면 소리가 콘서트 홀처럼 아주 웅장하게 울리고 어느 정도 잔음이 있음.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건식. 건식이면 바윗돌이 여기저기 부딪혀서 말을 하면 목욕탕에서 소리 울리는 것 같음. 동굴 같은데서 노래를 불러서 여러가지 난반사음, 울림, 잔음, 리버브레이션이라고 하는 잔음이 나오는데 이 소리를 극복하고 또렷하게 창을 하는 목소리가 들렸을 때 이때 우리는 명창 이 관문을 통과했다고 함. 이런 비슷한 사례가 제주도 우도에서 동굴 음악회라고 있음. 동굴 안 100평정도가 비워져있음. 돌도 비죽 비죽 나있고 물이 어느 정도 차있는 상황, 습식으로 되어있는 상황에서 동굴음악회를 하면 마치 콘서트홀처럼 소리 일부를 잔음을 흡수하고 해서 아주 소리가 우렁차면서도 울림이 화음을 이룸. 여기에서는 절대로 10월 때쯤에 해야지 다른 때는 안됨. 또 비슷한 얘기가 호주 시드니 외곽에 마젤란 동굴이 있음. 열 몇개가 있는데 가이드를 따라 메인 홀에 가면 가이드가 노래를 불러줌. 가이드 목소리가 별로 안좋앗는데도 노래를 부르면 화음을 이루고 좋음. 이 동굴은 습식이지만 득음 이 관문에서 말하는 동굴은 건식 동굴. 돌만 비죽 비죽나와서 마치 목욕탕의 타일과 같이 있어서 소리가 잔음이 많이 일어나는 경우임. 잔음이라는 말이 나오면은 우리는 소리의 반사가 제각각 이루어져서 서로 막 이루어져서 하다보면은 소리가 빨리 사그러지지 않고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것을 말함. 그래서 이 잔음 시간이 처음에 말을 하고 소리를 내고나서 -60db까지 떨어지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이것을 측정해서 잔음시간을 측정함. 교실 강의실에도 잔음을 없애려고 천장을 석고보드같은 천장마감재로 함. 또 초등학교 때 천장이 높은걸 느꼇다면 그것은 시설기준을 울림소리를 줄이기 위해서 천장높이를 한 3m 이상으로 높게 하라고 건설기준이 되어 있음. 높아야 소리가 올라가서 반사되어 내려오고 하는 시간이 그만큼 길어져서 잔음효과를 최소화 할 수 있음. 그런데 일반적으로 목욕탕이나 화장실은 타일이 비죽비죽 나와 잇어서 부딪치는 면이 서로 달라서 소리가 반사의 반사를하면 소리가 소멸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가 되는 이런 잔음현상이 많이 나타남. 그런데 한편으로 서편제 안에는 동굴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없었음. 대신 옛날 집은 흙으로 만들었어서 집안에서 노래를 부르면 단단한 흙에 의해서 난반사가 일어나서 울림음이 일어남. 그래서 이러한 잔음을 이겨 낼 수 있을만큼 소리를 내면 득음 과정 이 관문을 통과했다고 할 수 있음.
세번째로는 소음중에서 목소리를 이기는 것. 시장통에서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 시장통은 여러가지 잡다한 칼라노이즈가 발생함. 소리지르는소리, 반죽소리, 자치기소리, 가위질소리 등 이런 특정한 음이 들리더라도 저 동구밖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가수의 꾀꼬리같은 소리가 들리고 시장통을 다 주름잡으면 그때 명창 삼 관문을 통과. 즉 소음인데 색잡음이라고 하는 특정음이 들리고 있을 때 그 때 이 소리를 이겨내야지만 명실상부한 명창이 될 수 있음. 그래서 서편제에서도 시장통에서 노래부르는 장면이 나옴.
네 번째로 득음 4관문은 무향실(?) 무반향실(?), 방송을 하면 스튜디오라고 해서 벽이라거나 이런데 흡음재 방음재를 다 막아놓음 . 거기서 말을 하면 울리는 소리가 하나도 안 들림. 여기에 하나의 단점이 있는데 예를 들어 우리가 영화관에서 말을 하면 자신의 목소리가 되게 빈약하다는것을 느낌. 영화관 주변의 흡음재에 다 흡수되고 반사음이 없어서 울림소리가 들리지않아서 전파만 되지 반사음이 없어 빈약하기 들림. 이러면 무슨 말을 하는지 뚜렷하게는 알 수 있어도 목소리가 되게 힘없게 들림. 이러한 것을 이겨내는 방법은 옛날에는 들판, 들판은 들풀 같은것들이 소리를 흡수하고 밖으로 전파만 하기때문에 반사되서 들어오는 것이 별로없음. 또 해변을 걸을 때 노래를 부르면 소리가 전부 해변을 타고 날라가 버리지 반사되어 들려오지 않음. 그래서 이런 것들이 스튜디오내부에서 무향실 즉 반사음이 전혀 없는 이런 효과를 만들어냄. 그래서 서편제의 마지막 장면이 들판에서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평상시에 길을 가면서까지 득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워서 서편재 영화에서 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 것은 각자 영화에서 확인바람. (눈을 멀게함)
이어서 우리 선조들이 어떤 아이디어로 음향효과 내지는 목소리를 울리게 효과적으로 하였는지 기법이 대한 노하우를 창덕궁안의 인정전을 보면 알 수 있음, 창덕궁 안에는 임금님이 거주하는 처소 바로 앞에 옥석이라고 해서 임금님 단상이 있음. 그 아래에는 신하들이 벼슬별로 앉음. 일반적으로 임금님이 말을 하면 부하가 잘 알아들을 수 있어야하지만 인정전 앞부분이 아주 넓음 이 넓은 양쪽에 보면 사진 b번에 보면 이중 지붕으로 둘러쳐져 있음. 그 양쪽으로 테두리가 되어있는데 그 테두리 쪽에서 신하들이 잔뜩 앉아있음. 소음이 비록 없을지라도 옥석에서 임금님이 말을 하면 멀리 떨어져있는 곳까지 말을 전달해야 하는데 일종의 콘서트홀 같은 효과로 되어있음. 지극히 과학적임. 옥석에서 말을 하면 소리는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소리가 하늘로 올라감. 그러고 남은 소리만 주변에 퍼지는데 이 주변에 10m~20m만 가도 그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음. 반 이상의 목소리가 하늘로 올라가면 그 뒤에 있는 처소가 이중기와로 되어있음. 이것이 바로 소리를 반사시켜주는 팔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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