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학>항상성유지와 응급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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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못하게 한다.
2)흐르는 물에 10분 이상 씻어내야 한다.
3)소독 안대나 깨끗한 천으로 눈을 가린 후 병원에 이송한다.
4)이물질이 있는 경우 무리하게 시도하지 말고 병원으로 이송한다.
5)눈이 통증경련으로 닫혀있으면 부드럽지만 강하게 눈을 열어 처치
-상처 처치 시 전반적 유의사항
1)이물 제거가 어려운 경우 고정하며 이송한다. 2)탈지면은 상처에 집접 대지 않는다.
3)상처에 알코올을 바르지 않는다. 4)적은 출혈은 수돗물로 씻어낸다.
5)쇼크를 주의하며 보온유지한다.
-사고유형별 응급처치
1)어깨탈구- 변형된 자세유지 2)늑골골절- 베개와 삼각건으로 고정
3)골절- 찬물이나 얼음을 수건에 싸서 환부에 댐
4)동상- 다친부위 현장에서 조이거나 젖은 의복 제거
5)경련발작- 의식이 없는 경우 업고 뛰지 말것
<염증과 면역반응>
-염증
1)세포손상의 일련의 반응
2)국소적 기능상실이 있는 상태
3)급성염증부위에 주로 호중구가 발생한다.
4)미생물 침입 없이도 열외상 방사선 알레르기원과 같은 요소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5)만성염증은 손상을 일으키는 물질이 조직에 지속적, 반족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6)신체 부위나 원인과는 상관없이 손상이나 침입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반응이다.
7)염증성 물질을 중화 시키고 괴사 물질을 제거하여 치유와 회복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 는 반응이다.
8)물리적 요인으로는 화상, 자외선, 방사선, 전기 등이 있다.
-염증반응에서 생성되는 삼출액
1)장액성: 세포와 단백질 성분이 적은 체액의 유출물로부터 생성되며, 염증의 초기 단계 나 경한 상처가 있을 때 나타나고 피부수포나 늑막삼출에서 나타나는 특성
2)점액성: 점액세포로 되어 있는 조직에서 발생. 상기도감염과 관련된 콧물
3)섬유소성: 혈관 투과성과 간질강에서 누출된 섬유소원이 증가하여 나타남. 유착
4)화농성: 백혈구, 미생물, 액화된 죽은 세포와 다른 조직파편들로 구성. 동창, 농양, 붕와 직염
5)출혈성: 혈관벽의 파열이나 괴사로 일어남. 혈종
-염증반응 단계
혈관반응-> 세포반응-> 식작용-> 삼출액혈성
-면역
1)체액성 면역은 항체 매개성 면역으로도 불리며 Bcell의 항체 생성을 통해 일어나는 면 역 과정이다.
2)세포성 면역은 세포 매개성 면역이라고도 불리며 T림프구에 의해 일어나고 항체 생성 을 할 수 없다.
3)아나필락시스, 수혈반응, 아토피 질환은 체액성 면역 반응의 예이다.
4)예방백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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